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성과 공무원

희망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9-06-05 23:01:19
혹시 사회성이 부족한 얌전하고 소심한 남학생의 진로로 공무원 어떨까요


승승장구 바라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묻혀서 직업을 지속하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되기 힘든건 알지만 만약 될수 있다고 가정했을때 친구 사귀기 힘들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스트레스 받는 성격에 그나마 공무원은 어떨까요






IP : 61.74.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5 11:19 PM (118.40.xxx.89)

    이런저런 일 다 겪고 나이들어 공무원 되었는데 쉽지 않네요~각자의 요구를 들고 찾아오는 불특정 다수의 민원인들 대하기도, 모난돌이 정맞는 조직 특성상 튀지 않으면서도 위아래로 잘 맞추기도 어렵네요...사회부족하면 공무원이나 하라는 옛말은 틀린 거 같아요~

  • 2.
    '19.6.5 11:23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등본이나 떼주고 6시면 퇴근인 공무원은 기간제거나 신규때라고.하던데요? 친구 보니까 각종 사업에 교육에 상하 숨막히는 조직에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은 못버티겠던데

  • 3. ........
    '19.6.5 11:32 PM (211.187.xxx.196)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야 말로
    민원인에게 쌍욕듣고 치이고
    상하관계 단단한 조직에서ㅜ치이고
    사회성없으면
    힘들걸요....

  • 4. ........
    '19.6.5 11:34 PM (211.187.xxx.196)

    공무원이야 말로
    민원인에게 쌍욕듣고 치이고
    온갖진상대면해야하고
    상하관계 단단한 조직에서 치이고
    사회성없으면 정말....정말..
    힘들걸요....

  • 5. ㅇㅇ
    '19.6.5 11:42 PM (39.7.xxx.240)

    공무원도 행정직 검찰직 교정직 소방직등 다 다르니까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그래도 일반 회사보단 낫지 않겠어요
    여기보단 공뭔 카페나 디시 공뭔갤에 질문 해보세요

  • 6. ..
    '19.6.5 11:42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공무원도 상하관계 분명해서 사회성 없으면 힘든데요, 그래도 합격해서 다니면 짤리지는 않죠. 하지만 융통성 없거나 사회성 없으면 그 조직에서 금방 소문나고, 인사때 서로 안받으려고 해요. 그 눈치조차 없는 분들은 맘편히 다니는거구요.

  • 7. ???
    '19.6.5 11:4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민원인 상대하는게 만만치 않을것 같아요.
    기술직이 낫지 않을까요.

  • 8. 혼자하는 거
    '19.6.6 7:22 AM (211.206.xxx.180)

    해야죠.
    공무원이야말로 조직 사회입니다.
    거기에 보수적이기까지.
    한번 말 돌면 따라 다녀요.

  • 9.
    '19.6.6 9:47 AM (124.50.xxx.3)

    사회성 없는 남학생
    연구직, 기술직이 좋겠어요

  • 10. ...
    '19.6.6 10:39 AM (59.11.xxx.20)

    공무원도 이런저런 일 많이 해야하고 부서이동도 잦아서 새로운 일 계속 배워야 하고 거기에 윗사람이 내린 거는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곳이라서 사회성 부족하면 더 독일꺼에요..

    법원행정직 알아보세요..

    그쪽이 오히려 공무원중에서도 대직자도 많고 일도 비슷해서 그나마 낫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361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그만두는 현명함의 경계는 13 새둘 2019/06/07 4,188
939360 비오는날 서울구경할데 있을까요? 강북쪽 5 부산출발 2019/06/07 2,442
939359 얼굴 점 관상이 일리있나요? 6 점점점 2019/06/07 3,842
939358 워킹맘과 전업주부에 대한 편견 4 2019/06/07 2,155
939357 스무살 정도의 딸 두신 어머님들~ 어떤 모녀이신가요? 2 모녀 2019/06/07 2,863
939356 새벽3시 넘어서까지 수행준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20 중3 2019/06/07 7,606
939355 비가 많이 오네요 3 자야하는데... 2019/06/07 2,190
939354 질염약이 맞다가 안맞을수도 있나요?? 4 임산부 2019/06/07 1,451
939353 방탄.페스타 마이크드랍 안무연습 영상 너무 멋있네요. 32 bts 2019/06/07 3,456
939352 회사 동갑 동기가 절 자격지심들게해요 90 .. 2019/06/07 25,328
939351 6월29일,제4회 공정사회건설을 위한 이재명지지자 모임 7 ㅇㅇ 2019/06/07 744
939350 강원도 아파트 1 .. 2019/06/07 2,086
939349 중고등학생 아들들 정관수술 고려해봐야겠네요 76 …. 2019/06/07 30,018
939348 사는게 형벌같아요... 12 ..... 2019/06/07 6,956
939347 좋아해도 못다가오는 남자는 있을수 있나요? 8 선배님들 2019/06/07 5,768
939346 비싼 명품 짝퉁 스페셜급 그런건 진짜 명품 정품이랑 같나요? 11 Power 2019/06/07 7,075
939345 친구가 시댁이 원하는 결혼을 했어요 3 ... 2019/06/07 6,388
939344 여기서 알려주신영화 미성년 4 이정은짱 2019/06/07 2,214
939343 김제동 행사비 기획 진행료 모두 포함한 금액이랍니다 29 ... 2019/06/07 5,270
939342 주진모 결혼식에 스타들 많이 왔다네요 16 ... 2019/06/07 8,412
939341 옛날 한국 공포 영화 추천 드립니다. 14 ㅇㅇ 2019/06/07 3,153
939340 (스포있음) 기생충 후기 18 나옹 2019/06/07 5,266
939339 웃지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남자는 17 마음? 2019/06/07 10,857
939338 성신여대 미투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10 50대 2019/06/07 2,249
939337 김제동 발가락도 못 따라가는 것들이 웃기네. 10 거참 2019/06/07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