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하는게 즐거운 주부님들 계세요?

조회수 : 5,027
작성일 : 2019-06-05 19:47:10
엄마가 즐거운 마음으로 밥상을 차리면
애들도 기분좋게 제 할일들 열심히 하던가요?
뭔가 신나는 일이 있어야 밥하는 일도 지겹지 않을것 같아요.
IP : 223.38.xxx.2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9.6.5 7:48 PM (183.98.xxx.142)

    취향이라 억지로 좋아하는거
    안됩니다

  • 2.
    '19.6.5 7:5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싫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열심히 해요.

    손이 느려서 식사시간에 딱 맞추려고 기계처럼 때 되면 딱딱 움직여요.

  • 3.
    '19.6.5 7:52 PM (180.224.xxx.210)

    싫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열심히 해요.

    손이 느려서 식사시간에 딱 맞추려고 로봇처럼 때 되면 딱딱 움직여요.

  • 4. 사먹어
    '19.6.5 7:53 PM (14.41.xxx.158)

    밥이 뭐라고 집에서 꼭 해서 먹으란 법 있나요

    배달음식 너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 자주 먹고 밖에 외식도 자주 하는편

  • 5. 그러게요
    '19.6.5 7:54 PM (125.142.xxx.145)

    엄마가 밥 하는게 즐거워야 먹는 식구들도 즐겁게 먹을텐데

  • 6. ...
    '19.6.5 8:00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어차피 해야 할 일에는 좋은지 싫은지 생각을 안하는 타입 이라 그냥 합니다.
    이왕 하는거 맛있다는 소리 듣는 것이 좋으니 신경써서 하구요.
    그때는 몰랐지만 어릴적 엄마를 생각하면 음식에 대한 기억과 고마움이 많아요.
    지금은 의미없는 노동 이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나중에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으로 기억하겠죠^^

  • 7. 애들이
    '19.6.5 8:08 PM (121.133.xxx.248)

    기분좋게 지 할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요리가 최고!! 엄지척 날려주고
    오늘은 무슨 요리 할거냐고 기대된다 하는데
    신나게 안할수가 없어요.

  • 8. 전에
    '19.6.5 8:08 PM (219.251.xxx.58) - 삭제된댓글

    애들이잘먹어주고 4식구살땐즐거웠어요 지금2식구되니깐 진짜밥하기실은데 사먹는건맛없는게만아서 할수없이 하네요

  • 9. 엄마가
    '19.6.5 8:10 PM (211.112.xxx.11)

    요리 열심히 해서 주면 아이들도 좋다는 하죠. 표정도 좋고. 무기력하게 대충 라면이나 끓여주는 거랑 다르죠.
    근데 알면서도 이젠 힘들어요. 결혼해서 13년까지는 요리도 재미있고 보람도 있었는데 지금은 몸이 힘들어 요리하다 오히려 화를 내요. 그럴땐 외식해요. 섞어서 하세요.

  • 10. Bb
    '19.6.5 8:19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인스타보면 엄청 화려하게 차려요. 어찌나 다들 부지런하고 솜씨쟁이들이신지 저만빼고...반성해요.

  • 11. 요즘
    '19.6.5 8:30 PM (113.199.xxx.240) - 삭제된댓글

    신식 그러니까 외국식 ㅋㅋ 으로 못차려 그렇지
    나름 즐겁고 신나게 합니다
    다들 밖에서 떼우는식으로 배를 채우거든요
    기왕에 하는거 즐겁게 하면 좋지요

    밥할때 듣는 일명 저만의 밥송도 틀어놓고요

  • 12. ...
    '19.6.5 8:38 PM (122.59.xxx.76)

    친구는 지가 먹을려고 한답니다.
    먹는걸 워낙 좋아하는 친구라
    본인 먹기위해서 맛있게하다보면
    요리가 재밌다고하네요.
    저는 안하고 안먹겠다..그런주의고..
    저는 재미없어요.
    그런데 손맛은 좋다고들합니다.
    13년은 대충 17년은 열심히 했네요

  • 13. 기레기아웃
    '19.6.5 9:07 PM (183.96.xxx.241)

    남편이 식성이 좋아서 뭘 해줘도 요란하게 엄지척하니 열심히 하는 척 해요 신식으론 못하구요 ㅎ

  • 14. 저는
    '19.6.5 9:22 PM (39.118.xxx.224)

    밥할 때마다
    큰 결심으로 해야합니다
    이렇게 15년 넘게 지내네요
    밥.... 제겐 익숙해지지 않으나
    열심히 해요
    그래서 힘들고

  • 15. 저요
    '19.6.5 9:46 PM (118.43.xxx.182) - 삭제된댓글

    열심히 해요
    나도 일하지만요
    일단 남편 건강 염려되고
    아들놈 밥 잘못먹고 다니는데 얼굴 볼때라도 먹여야 해서요
    오늘도 여지없이 남편과 밥 다먹고 치우려는데 아들놈 문자, 집감,
    남편이 보더니 밥 또 하겠네 합니다,
    네 해먹였어요
    간담히 삼겹살 궈서, 김치볶아서
    이게 우리집 간단살림입니다,
    냉동실에 삼겹살 가득 채워놓고ㅡ 언제나 김치 냉장고에 하나는 녹이면서
    일단 울남편 퇴직할때까지,
    아들놈 대학 졸업까지 해줄참입니다,
    둘다 반찬 투정없이 해주는대로 먹어요
    밥하기 싫으면 라면 끓여 합니다, 남편보고
    그래서 할만해요, 외식하면 비싸서리,,,,

  • 16. ...
    '19.6.5 9:55 PM (221.149.xxx.23)

    네이버에 시크릿 레시피라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엔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차릴 수 없겠다 싶은 믿을 수 없는 상차림이 올라와요. 특히 매일 아침밥상올리는 분이 있는데 거의 상처림 수준이 호텔 한정식 수준...

  • 17. ..
    '19.6.5 10:20 PM (125.177.xxx.43)

    젤 좋아하는게 음식하는거에요
    주변에 나눠주면 , 먹고 맛있다고 하면 기쁘고요

  • 18. ......
    '19.6.5 10:25 PM (108.41.xxx.160)

    사먹는 거 열량이 높고 뭘 집어넣는지도 모르는데 가끔 먹어야죠.

  • 19. 좋아해요
    '19.6.5 10:27 PM (65.189.xxx.173)

    사랑하는 가족들 먹이는건데 이보다 즐겁고 보람되는 일이 어디있나요^^

  • 20. ....
    '19.6.5 10:28 PM (220.120.xxx.207)

    갈수록 하기싫어요.
    그냥 한끼만 먹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식구들이 식성이 다 다르고 전 먹는걸 별로 안좋아하니 갈수록 힘들기만 하고 짐처럼 느껴져요.
    장봐서 재료다듬고 요리하고 상차리고 치우고..노력에 비해 먹는 건 이십분도 채 안걸리니 허무하네요.

  • 21. ㅗㅎ
    '19.6.5 11:00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나는 하루 한끼 먹는데
    가족들이 세끼 다 먹으니 힘들어서 정말...

  • 22. ㅇㅇ
    '19.6.5 11:05 PM (125.177.xxx.202)

    오래전 82가 원래 그런 사람들로 가득찬 곳이었잖아요.
    매일 기쁘게 즐겁게 요리하고, 가족에게 먹이고, 그걸 자랑하고 서로 격려하던...
    어느날인가부터..."이런 시국에 요리따위나 하냐"고 비난들을 시작하면서..그 요리 좋아하던 분들이 다 떠난거죠.
    사이트 이름에 cook이 있는데 cook이 없죠.

  • 23. 가치가 크죠
    '19.6.6 6:30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제 일 하다가
    전업하려니 집에서 이게 뭐하는건가 했는데
    어리석은 생각이였어요

    엄마의 정성이 가족들에게 전해지더라구요

    그건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제게 맡겨진 자리인가봐요

  • 24. 어리석음
    '19.6.6 6:32 AM (223.62.xxx.100)

    힘들 때도 있지만
    즐겁게 마음 준비하면
    또 즐거워지고 감사해지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344 송강호씨 참 좋아하죠? 4 좋아하시는분.. 2019/06/06 1,464
939343 아래글보고 160 몸무게 얘기해봐요 29 토끼 2019/06/06 5,321
939342 딜라이브 케이블방송 대신 Btv 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sara 2019/06/06 845
939341 (불매) 남양 전제품 리스트 5 불매가답이다.. 2019/06/06 2,996
939340 오늘 공휴일이지만 집에서 안쉬려구요 1 엄마다 2019/06/06 1,701
939339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 3 삶은계란 2019/06/06 2,480
939338 노각(늙은오이) 의외로 엄청 맛있네요~~ 10 비싼반찬 필.. 2019/06/06 2,979
939337 검색할 수록 가격이 오른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 2019/06/06 1,457
939336 매실 요즘도 망종 이후에 담그면 되나요? 2 .... 2019/06/06 1,202
939335 예쁜 침대 예쁜 책상 추천해주세요~ 2 ... 2019/06/06 1,333
939334 대충 살아도 되나요? 15 2019/06/06 4,929
939333 근데 전남편 살인녀 동기는 나왔나요? 34 ㅇㅇ 2019/06/06 16,525
939332 윤지오씨, 후원자들에 반환 소송 당할 듯 - 기사 3 ㅇㅇㅇ 2019/06/06 2,269
939331 이탄희 前판사 "지금 아는 걸 판사할때도 알았더라면.... 1 응원합니다 2019/06/06 1,134
939330 고등학생 아들에게 어떤 희망적인 말을 해줘야 할까요 19 고민 2019/06/06 3,930
939329 화장실 바닥타일.. 제가 하려고 하는데요... 추천해주세요 8 ** 2019/06/06 2,119
939328 가전가구 거의 다 버리고 이사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7 ..... 2019/06/06 3,445
939327 돌잔치 선물 좀 골라주세요... ㅠ 5 ㅇㅇ 2019/06/06 1,180
939326 순천 강간 살인사건 들어보셨나요 ㅠㅠ 30 동참합니다 2019/06/06 17,432
939325 봄밤..... 12 sweet 2019/06/06 2,507
939324 아점으로 삼겹살 김밥 먹었다면 점저로 뭐 드시겠어요? 9 2019/06/06 1,342
939323 재수하고 있는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 2019/06/06 1,995
939322 학습력이 부족한 아이 간호학과 공부 해낼수 있을까요? 12 지나가다.... 2019/06/06 4,268
939321 굿피플 보시는분 계세요? 6 방송 2019/06/06 1,977
939320 전남편 살인자 고등 졸업앨범 사진 봤어요 46 .. 2019/06/06 5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