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나쁜 사람이 조직에서 살아남는법
제가 사실 머리가 나빠요..학습력은 좀 있는데 응용력은 떨어지죠..
이번에 새로운 부서에서 트레이닝을 받는데요..
어떻게하면 머리 나쁜거 티안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1. ㅎㅎㅎ
'19.6.5 6:57 PM (14.52.xxx.225)성실하게 요령 부리지 않고...머리 쓰는 것도 연습을 하셔야 돼요.
자꾸 생각을 하세요.
일할 때 보면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정말 커요.
그건 지능 문제도 아니고 학습역량의 문제도 아니예요.2. 잘은 모르지만
'19.6.5 7:01 PM (175.223.xxx.26)미리미리 그 분야에 대해서 예습? 하고 모르는 것 없이 완벽하게 하고 가야죠. 트레이닝은 그냥 복습이라 생각하구요. 학습 후 현실응용 적용 이리저리 다 해보구요.저라면 미리 다 공부하고 가서 그럴 것 같아요. 저도 그리 머리 좋은 사람은 아니라 소심하게 미리 다 해요. 심지어 모르는 길 초행으로 모임중에서 제가 운전하게 되면 일욜날 그 먼거리도 다녀올 정도로요. ㅠ
3. 다
'19.6.5 7:25 PM (175.120.xxx.181)티나요
베짱있게 사세요
입 무겁고 외모 깔끔하고 성실하면 다 알아줍니다
입이 항상 문제예요4. 와
'19.6.5 7:53 PM (58.235.xxx.76)운전 다녀오시는다는분 대단해요ㅜ
원글도그렇고 저분도 그렇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시니
이런고민하는거죠
그자체로 훌륭해보여요5. ..
'19.6.5 8:44 PM (39.7.xxx.126)태도가 중요한거 같아요
티는 안내도 일하다보면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감이 오거든요
최근에 경력자라고 입사한 직원이 있는데
말투나 행동은 정말 실력자 같은데 실제 업무를 같이 진행하다보니 보이는것과 실력의 갭이 커서 뭐 이런 캐릭터가 있나 싶었는데
더 가관인건 태도..뭘알려주려고해도 들은건있어서 아는척은 하는데 우리 회사와는 전혀 맞지않은 그냥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읊어대서 당최 일이 진행이 안되요 일을 같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점차 기피대상이고 모르는 사람은 실력자로 아는데 결국 힘들어서 곧 그만 두지 싶어요
아는건 열씨미, 모르는건 잘 처리하는 사람 가까이 지내면서 일처리방법 요령등을 배우는건 어떨까싶어요. 모르는것도 다 안다는 태도는 절대 금물이구요6. 적당
'19.6.5 9:18 PM (211.218.xxx.94)실력이 좋은 사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띄우는 건 열심히 부려먹겠다는 겁니다.
남들만큼 적당히 하면 돼요. 남보다 실력이 뛰어 나면 왕따 당할 수도 있어요.
업무 속도 맞춰 가면서 남에게 피해 안가게 하면 됩니다.
30년 전 경력 직원으로 들어가보니 전임자 퇴직 후 처리하지 않은 일들이 밀려 있는 상태였어요.
이렇게 저렇게 머리를 굴려 짧은 기간 내에 뚝딱 해치웠더니 바로 윗 상사 안색이 안좋게 변하더라고요.
그 후 그 상사의 모함이 시작됐고 퇴직할 때까지 시달렸어요. 자기 자리 보전이 불안했었나봐요.
전 직장에서 다양한 일을 해봐 웬만한 일은 누워서 떡먹기였어요.
누구도 엄두도 못내는 일을 쉽게 해내니까 계속 어려운 일만 배당이 되었고, 그만큼 모함도 많이 받았어요.
적당히 적당히 눈치껏 하시면 됩니다.7. 증명
'19.6.5 9:46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근면, 성실로 승부 봐야죠.
사실 이걸 이길만한 다른수도 별로 없다는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3295 | 지금까지 본인에게 절절매는 남자들만 만나다가 3 | 주어없음 | 2019/06/29 | 2,841 |
| 943294 | 마트주차장에서 커피 마셔요 4 | 마트 | 2019/06/29 | 3,699 |
| 943293 | 가톨릭신자 분들 중 혹시 사주나 점 보시는 분? 17 | ㅡㅡ | 2019/06/29 | 4,379 |
| 943292 | 새휴대폰 개통 권유 전화 받고 배송 받았는데요 1 | ㄷㅈㅅ | 2019/06/29 | 1,230 |
| 943291 |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 토착왜구 시각이라고 청와대 직격탄 2 | ... | 2019/06/29 | 1,237 |
| 943290 | 아들애 하는 소리에 너무 다운 됩니다. 14 | 주은 | 2019/06/29 | 6,722 |
| 943289 | 송혜교 이미지 폭망 자초하는 듯, 멍청하게 언플하는 걸보니 32 | ..... | 2019/06/29 | 16,085 |
| 943288 | 얌운센 소스 뭐 어디에서 사시나요? 매콤하게... 6 | 얌운센 소스.. | 2019/06/29 | 1,050 |
| 943287 | 보험금 지급 문의합니다. 7 | ... | 2019/06/29 | 1,356 |
| 943286 | 오늘의 도찌사에게 과거의 도야붕이 하는 말 2 | 이재명 김혜.. | 2019/06/29 | 676 |
| 943285 | 노후자금에서10%씩만 지원하랍니다 8 | ... | 2019/06/29 | 4,444 |
| 943284 | 청와대 국민청원 동물학대 관련 모음 링크입니다. 3 | 국민청원 | 2019/06/29 | 833 |
| 943283 | 새로산원피스 - 칭찬 3 | 알라딘 | 2019/06/29 | 2,699 |
| 943282 | 진단서 발행 비용 왜 비싸야하나요? 12 | 진단서 | 2019/06/29 | 2,477 |
| 943281 | 네이버 카페에 댓글 달고 수정할때 질문요. | happy | 2019/06/29 | 575 |
| 943280 | 밥할때 찹쌀 얼마나 섞어야 맛있나요..? 3 | 자취생 | 2019/06/29 | 2,175 |
| 943279 | 애기냄새나는 남편 19 | sstt | 2019/06/29 | 10,521 |
| 943278 | 스타벅스 텀블러쿠폰 | 편안 | 2019/06/29 | 1,028 |
| 943277 | 맛있는만두 추천해주세요 19 | ㅇㅇ | 2019/06/29 | 3,931 |
| 943276 | 9호선 지옥철시대 끝.. 1 | 일 잘하네 | 2019/06/29 | 2,743 |
| 943275 | 이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 친구라는게 | 2019/06/29 | 2,826 |
| 943274 | 번역이나 번역가에 대해 아시는 분~ 3 | 맥파이 | 2019/06/29 | 1,260 |
| 943273 | 주말엔 집김밥.... 8 | 김밥전도사 | 2019/06/29 | 2,984 |
| 943272 | 중고딩용 책상의자좀 추천해주세요 2 | ㅍㅍ | 2019/06/29 | 1,231 |
| 943271 | 남대문에 영양제가 싸다고 21 | 남대문 | 2019/06/29 | 6,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