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개수업 갔다가 느낀 점

..... 조회수 : 6,071
작성일 : 2019-06-05 17:38:17
모둠 수업이었는데

남녀 섞인 모둠도 있고

여자만, 남자만의 모둠도 있었어요

선생님 설명을 다하고 요약하듯 발표가 있었는데

색연필을 주고 중요점을 강조하고 정리하는거 였는데

ㅠㅠ

확실히 여자애들이 월등하더라구요

별로 떠들지도 않고 모둠원끼리 몇마디 하더니 일목요연하게 촛점만 딱

남자애들은 장난치고 산만하다가 마지막에 색연필을 커녕 샤프로 요점 없이 길게 작은 글씨로 써내려 가고


저도 아들 엄마인데 여자애들 수행을 못따라간다는 말을 뭔지 확실히 봤네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잘하는 점이 뭘까요

오늘도 아들 엄마 둘이서 머리 맞대고 서로 물었는데 명쾌한 답이 없었네요 ㅠㅠ
IP : 125.177.xxx.2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중력
    '19.6.5 5:42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본인 관심 있는건 파고 드는..
    그래서 수학과목은 남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듯 합니다.

    근데 그놈의 관심사가 주로 게임이라는.. ㅠㅠ

  • 2. ....
    '19.6.5 5:45 PM (125.177.xxx.217)

    아니예요
    몇달전 기사에 수학을 남자가 잘한다는 통계 깨졌데요
    그동안 여자가 못한건 안가르쳐서란 기사도 봤어요 ㅠㅠ

  • 3. 나피디
    '19.6.5 6:01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93학번인데요. 수능만 본거나 학력고사만 보면, 남자가 유리하죠. 체력이 좋아서 시험 임박해서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고요. 대학에 들어가서도 체력과 정신력 좋으니 마라톤같은 공부에 더 유리하고요. 외과의사가 여자가 드물지 않나요. 기나긴 수술도 여자가 버텨내기 어렵지요. 수학을 여자에게 안 가르치다뇨. 다 똑같이 가르쳐도 여자는 언어 쪽이 더 강하고 수학 쪽이 약하던데요.

  • 4. 크으
    '19.6.5 6:07 PM (222.106.xxx.42)

    마져마져 젤 어리버리한 애가 우리애지 하고 들어왔는데

  • 5. ....
    '19.6.5 6:08 PM (125.177.xxx.217)

    https://news.v.daum.net/v/20180426120132747

  • 6. ....
    '19.6.5 6:14 PM (121.190.xxx.63)

    전 남자아이들 다양함과 열린사고등이 좋아요.
    공개수업 가보면 여자아이들 그 두드러지게 보여지고싶은 그런 마음.
    더 크게 말하고 하는거 등등
    전 너무나 별로.

  • 7. ....
    '19.6.5 6:16 PM (121.190.xxx.63)

    무리지어 놀고 ,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
    아 피곤해요.
    소풍 따라갔는데..
    아 여자아이들 정말 ...
    그 엄마들도 ...

  • 8.
    '19.6.5 6:18 PM (211.112.xxx.11)

    그렇지도 않아요.
    평균적으로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수행도 성적도 우수하는 맞아요~
    근데 최상위권 가면 또 달라요.
    특목고도 입학시에는 상위권에 여자애들이 많았다가 졸업때는 뒤바뀌는 경우가 더 많구요..선생님들 계시면 공감하실 거예요.
    일반고도 공학일 경우 최상위권엔 남자애들이 더 많은 경우가 흔하구요. 걔네들은 수행도 여자애들 못지않게 퍼팩트하구요.
    대충보면..남자애들은 아주 잘하거나 아주 못하거나..여자애들은 전반적으로 중상위권에 고르게.

  • 9. 건강
    '19.6.5 6:20 PM (119.207.xxx.161)

    순한 친구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여자친구보다
    더 다정하게 놀아요
    어찌나 깔깔 거리면서 예쁘게 노는지
    선생님도 구경하면 웃긴데요
    여자친구들처럼 돌아가며
    왕따 시키진 않을거옝ᆢㄷ

  • 10. ..
    '19.6.5 7:08 PM (223.33.xxx.22)

    최상위층은 남자가 많아요
    저희 아이 학교도 그랬고요
    여자아이들은 전반적으로 잘 하고
    물론 최상위도 있어요

    남자아이들은 주로 극과 극을 달려요
    깔아주는 것도 남자,전교10등까지도 남자가 더 많았고
    수가,수나 성적 비교해보면 돼요

    공부 안 시켜서 못 한다는 건 40대 이상 이야기지요

  • 11. ...
    '19.6.5 9:08 PM (223.62.xxx.7)

    옛날 뿐만 아니라 요즘에도 최상위권은 남자가 많아요3333
    10대의 학업에서만이 아니고 20-30대의 직업군들에서도 그렇구요.

  • 12. ..
    '19.6.5 10:07 PM (210.178.xxx.230)

    여자는 레인지가 좁아서 아주 잘하거나 못하는 극단의 경우가 적고 중간에 바글바글 모여있다면 남자는 레인지가 넓어서 상대적으로 골고루 퍼져있으니 최상위 최하위도 남자일테고 중간층은 여자보다 적겠죠.
    여자가 수학 과학 더 잘한다면 공대에는 왜 남자가 훨씬 많을까요

  • 13. 그말
    '19.6.6 4:46 AM (108.74.xxx.90)

    괜찮은 여자는 많은데 괜찮은 남자가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여자는 대부분 중상위권 남자는 상위권 아니면 하권이라면 상위권남자는 중상위권 여자 중 골라데려가고 하위권 남자는 남아서 괜찮은 남은 남자 없다가 되고 중상위권 여자 중 남은 애들은 많은 괜찮은 여자가 되는거군요.

  • 14. ㅎㅎ
    '19.6.6 2:59 PM (14.58.xxx.139)

    제가 아들 초4때 담임샘과 상담할때 이질문을 했어요
    담임샘이 아들을 둘 키우시고 아주 넉넉하시고 좋은분이라
    진심 궁금하여 여쭸더니
    지금이야 남자애들이 차이나 보이지만
    결국에 지식이나 어떤 경지에 오르는건
    좁고 깊게 파야 한다면서
    여자애들은 관심이 이것저것 많아서 두루두루 얇고 넓게 될수 밖에 없다시대요
    그러니 걱정말라며
    맞는 말씀 같아 끄덕끄덕하며 상담마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926 키위가 배탈나기 쉬운 과일인가요 8 아야 2019/06/13 5,932
938925 파리숙소(에어비엔비)문의합니다 11 andy 2019/06/13 1,830
938924 초1 여아, 영어단어 암기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15 ..... 2019/06/13 3,901
938923 헬렌카민스키 비앙카요. 라벨 자르나요? 2 ㅡㅡ 2019/06/13 3,748
938922 지금 깍두기 버무렸는데 짭짤해요 망한건가요? 5 요리는 어려.. 2019/06/13 1,942
938921 고유정은 몇 년 받을까요? 28 구우니 2019/06/13 5,662
938920 달달한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요 9 질문 2019/06/13 1,933
938919 잠실치과 내용뭐예요 3 ㄱㄱ 2019/06/13 7,260
938918 살아도사는것 같지않네요. 6 휴.. 2019/06/13 3,558
938917 복숭아뼈 근처 변색 2 색이 2019/06/13 2,625
938916 WWW 병맛 13 아이고 2019/06/13 5,556
938915 지금 cj홈쇼핑 에센스 모델? 2 무섭 2019/06/13 2,371
938914 30인치 캐리어를 영어로 뭐라 쓰나요??? 3 무식 2019/06/13 2,438
938913 저는 요즘 소가 된것 같아요. 3 ... 2019/06/13 3,094
938912 행복합니다. 7 2019/06/13 2,444
938911 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을거에요 1 보호 2019/06/13 1,916
938910 청포묵 어디 파나요? 4 .. 2019/06/13 1,393
938909 고유정사건과 이상은사건 2 엄훠 2019/06/13 4,604
938908 ㄱㅇㅈ 현남편이 제주지검에 고소장 제출했다고해요 48 ... 2019/06/13 25,748
938907 시골계신 부모님 보내드려서 만족하신 품목- 쌀우유? 2 시골 2019/06/13 2,360
938906 요양원 계신 친정엄마 팔순 9 A코스 2019/06/13 4,690
938905 중1기말고사준비 5 ㅇㅇ 2019/06/13 1,292
938904 기침 가래 있는 상태에서 전신마취 할수 있나요? 4 경험있으신분.. 2019/06/13 2,907
938903 만난 사람 중에 좋은 에너지를 느낀 사람 본 적 있으신가요? 3 구르미미 2019/06/13 4,107
938902 영어 꾸준히 물어보시는 분들은 8 ㅇㅇ 2019/06/13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