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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봉 1억 벌어도 빠듯한건 사실이죠

... 조회수 : 4,832
작성일 : 2019-06-05 15:58:26

연봉 1억 실제로 써도 부족하고 빠듯한건 사실일거에요

맹점은 어느정도는 쓸만큼 쓰고 힘든거 아닌가요?

부모님 생활비 남들 20~30고민할때 50이상 드리고

해외여행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서야 애들끼리 비교되니까 동남아 한 두번 다녀오는데

매해는 못가도 2~3년에 한 두 번이라도 여행은 꼭 가고

애들 사교육비 100여만원 고민할때 그 이상 쓰고

집값 값느라 허리가 휜다는데 그 대출금 어디 안가잖아요.

연봉 적으면 그만큼 갚을 대출도 덜 나와요. 갚으면 자산이 되구요.

뭐라 비난하고 싶지는 않은데 우는 글이 많아서 써봤어요

저의 경우 1억은 커녕 연봉 5천 안팎이에요






IP : 1.220.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5 4:00 PM (49.1.xxx.120)

    우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럭저럭해서 글 안쓰는 사람이 더 많겠죠. 그럼 나 연봉 일억에 월 오육백 버는데
    그럭저럭 괜찮게 지내요라고 글을 쓸까요.. 뭔가 여기에 쓸말이 있는(?) 사람이 쓰죠.

  • 2. 케바케
    '19.6.5 4:03 PM (211.177.xxx.3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러려니 하죠. 사람마다 다 사는게 다른데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 있나요?
    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나는 또 나대로 사는 거죠.

  • 3. ..
    '19.6.5 4:10 PM (49.170.xxx.168)

    일단은 적게 벌때 보다 씀씀이가 살살 커져 있는거죠
    씀씀이 크면,,,아무리 벌어도 쪼들려요

    내가 버는 한도에서 규모 있게 생활해 가는것이 정답 같아요

  • 4. ㅇㅇ
    '19.6.5 4:1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애들 학비 많이 들어갈 시기에
    고액과외 한두개 하고 특목고 보내고 그러면
    결코 넉넉하지가 않더군요
    또 고액연봉이라고 소문나니
    부모님생활비도 많이 드리고
    집안식구 행사때도 혼자 다 부담하고 그러니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저축이 안됐어요
    딱 먹고 사는만큼이더군요
    아이들 다크고 돈들어갈때 줄어드니
    오히려 지금이 여유로워요

  • 5. ..
    '19.6.5 4:20 PM (223.39.xxx.6) - 삭제된댓글

    연봉 1억으로 시작해서 30년이상 벌 수 있다면 여유롭겠죠.
    대기업 연봉 2천도 안되게 시작해서
    20년만에 40대 중후반에
    1억 넘게 받는 사람은 여유없어요.

  • 6. —-
    '19.6.5 4:24 PM (121.125.xxx.62)

    30대 세후 수입 600 애없는 맞벌이 부부인데 대출금 생활비 식비 용돈 다 해서 최소 250은 기본으로 나가고 집도 없어서 저축해야 하는데 애생기면 저축도 전혀 못하겠죠. 연봉 1억이라도 세후 650인데 집에 중고딩이나 대학생 자식 둘 있다 치면 쪼들릴거 같아요.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 7. ???
    '19.6.5 4:3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힘들더라도
    더 적게 버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게
    현실인데 자꾸 우는 소리하는건
    눈치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하소연은 연봉 1억씩 버는
    사람들끼리 모여 하는게...

  • 8. ㅡㅡ
    '19.6.5 4:52 PM (182.214.xxx.181)

    연봉 1억이라고 해도 세금떼면700 안되요. 세후 1억이면
    괜찮지만 650 받아도 진짜 애들 둘 데리고 사는데 빠듯해요.
    생활비 250 둘교육비 150 공과금보험 80 신랑용돈50
    남은 100으로 이래저래 할부내고 적금 소액
    집안 대소사 돈 들어가면 진짜 1돈 안남아요.
    지금 초등이라 교육비가 적은편인데 중고등이면 진짜
    심각합니다. ㅜㅜ

  • 9. ㅡㅡ
    '19.6.5 4:53 PM (182.214.xxx.181)

    창고로 저희집은 대출은 1도 없이 자가 자차두대 있는 집이에요.
    부모님 용돈도 정기적으로 드린지 않아요

  • 10. ....
    '19.6.5 5:07 PM (218.159.xxx.83)

    잊을새도 없이 또 1억얘기
    또 또 1억얘기ㅎ
    박탈감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어쨌거나 내일은 또 다른 1억글을 보겠죠?ㅎ

  • 11. 그냥
    '19.6.5 5:33 P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혼자 느끼고 마세요
    모지리 같아요

  • 12. ㅇㅇ
    '19.6.5 6:12 PM (119.70.xxx.44)

    원글님 맞는 말씀. 저는 집도 없고,자산 1억도 안되고, 부부 다 같이 벌어도 연봉 5천도 안되는데.. 자산 7억쯤 되고 연봉 1억 넘는 친구 빠듯하다고 돈돈 하는 하소연 들어주다. 영혼 털릴 것 같습니다(생활 중산층으로 살아요.차2대몰고, 골프치고 사교육비 두명 2백육박. 근데 늘 빠듯해서 돈벌어야지..이런소리)(저는 안씁니다.돈없어서 무언가 남들이 하는 일상을 아예 안합니다.그래서 살아지고요). 그런 소리는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서 그래맞아!~하면서 하는게 없는 사람을 위해 좋을것 같아요. 속으론 욕나오고 짜증나지만 이런 사람이 많다는걸 인정해야지 하고 참습니다.(인격수양)

  • 13. ㅎㅎㅎ
    '19.6.5 6:27 PM (211.246.xxx.55)

    빠듯할 수 있는거알죠
    교육비에 280-300쓰고 성장기 아이들 고기랑 과일 풍족하게 사주려면요
    근데 그만 하라는게 교육비 20-30도 힘든 가정 많다는거에요 고기 사먹이는거 한달에 몇번도 부담가는 가정 많단 말이에요 할거 다 하니까 힘든건데 왜들 자꾸 한달 200-300수입인 가정과 똑같이 힘든 것처럼 말하냐구요
    질적으로 다르잖아요 정말 피눈물 나는 사람 앞에서 이번달도 학원비 200이야 하면서 한숨쉬며 동의구하면 한대 때리고싶지 않겠어요?

  • 14. 모지리
    '19.6.5 8:53 PM (1.235.xxx.70)

    원글님 어디 밥이나 먹고 살겠어요
    재용이도 살기 힘들다할텐데,남는거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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