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이상한 소비성향

조회수 : 8,273
작성일 : 2019-06-05 15:43:26
1 출산선물로 너가 노래부르던 에르메스 켈리가방을 사라며
천만원을줌ㅋㅋ (물론 그돈으로켈리못사지만 )

2 아기가 들을 4만원짜리 cd 플레이어 산다고하니
얼마나쓰겟냐며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와방 짜증냄

3아기기저귀때문에 쓰레기봉투가 금방 차서 자주버리는데
들기힘들만큼 꽉꽉 눌러담으라며 매번 잔소리 잔소리~~~

4 마트가면 유제품 할인품목에 집착함
할인안하면 못사게함 -.-

5 토리버치 샌들직구로삿더니 (10마넌정도) 보고는
시크하게 새로삿냐며 그런거 50만원정도하지?하고
쓱 지나감
IP : 39.7.xxx.1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6.5 3:46 PM (221.168.xxx.142)

    저희 집 남자도 비슷한게...
    짜잘한거는 아끼고 최저가 검색하고 아껴쓰라 하면서
    집 살때는 깎지도 않고 달라는대로 다 주고 사는 ㅎㅎ
    구멍이지요

  • 2.
    '19.6.5 3:49 PM (220.123.xxx.111)

    그래서 내 돈 내가 벌어서 쓰는게 속편한거죠

    이상한 데에 아끼고
    이상한 데 낭비하고.
    지 돈이니까 지 맘대루 해서 옆사람 스트레스 주는 스타일

  • 3. 글쓴이
    '19.6.5 3:50 PM (39.7.xxx.146)

    또있네요 치약 더이상 나올수없을때까지 꽉꽉눌러쓰라고..
    손목나가겟어요-.-

  • 4. 가치관
    '19.6.5 3:51 PM (118.35.xxx.132)

    가치관이뚜렷한데요.
    저는 완전 호감이네요.쓸데쓰고 아낄때아끼고...

  • 5. 글쓴이
    '19.6.5 3:51 PM (39.7.xxx.146)

    윗님 맞벌이에요ㅋㅋ
    남편이 더 마니벌긴하네요

  • 6. ㅎㅎ
    '19.6.5 3:53 PM (125.129.xxx.247)

    약간 자랑같은데...
    행복하세요~~~!

  • 7. ...
    '19.6.5 4:02 P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각자가 아까운 분야가 있어요 ㅎㅎ

  • 8. ㅋㅋㅋㅋ
    '19.6.5 4:04 PM (110.11.xxx.8)

    와방 짜증냄....ㅋㅋㅋ
    쓰레기봉투 눌러담으며 애절하게 아껴서 2억짜리 자동차라도 쿨하게 뽑아오면 살림 거덜나겠쒀요...ㅋ

  • 9. ~~
    '19.6.5 4:10 PM (182.208.xxx.58)

    밖으로 보여지고 티나는 건 수억들여도 제 값 하는 거고
    남들한테 보여질 일 없는 거는 끝내주게 아끼는 ㅠㅠ

  • 10. ㅋㅋㅋ
    '19.6.5 4:10 PM (14.37.xxx.71)

    저랑 비슷해요ㅋㅋㅋ

  • 11. 저는
    '19.6.5 4:14 PM (58.146.xxx.250)

    남편분하고 반대로 사네요.

  • 12. ㅇㅇ
    '19.6.5 4:23 PM (180.71.xxx.104)

    밖으로 보여지고 티나는 건 수억들여도 제 값 하는 거고
    남들한테 보여질 일 없는 거는 끝내주게 아끼는 ㅠㅠ

    오 윗님 맞는거같네요
    제 주변에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다 이렇게 써요
    차 1억넘는거 끄는데 치약이랑 화장지 최저가로 사고 부인 엘메스 신발 사주면서 본인은 지마켓 5처넌짜리 티 ...

  • 13. ..
    '19.6.5 4:32 PM (223.62.xxx.48)

    제 남편도 그래요. 전 정반대...소소하게 소비하는것도 나중에보니 금액이 크더라구요. 이젠 남편 뜻에 맞춰주는 편이에요.

  • 14. ....
    '19.6.5 4:52 PM (61.77.xxx.189)

    남에게 보이는것은 비싼것

    안보이는것은 최대한 아끼는

    속물스타일

  • 15. ...
    '19.6.5 4:55 PM (61.77.xxx.189)

    삶이 껍데기 같아요

    그거 아끼고 스트레스받는것 그게 가치가 있나요

    남을 의식하며 사는삶
    삶의 주인이 남의 시선인듯해요
    안타갑죠

  • 16. 비슷해요
    '19.6.5 5:08 PM (122.34.xxx.249)

    맘에 드는 분야는 돈을 안 아끼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건 엄청 팍팍하게 쓰고.. 제가 그래요.
    그게 남이 보는거든 아니든 상관없어요.... 전 커피랑 속옷에 돈쓰고.. 가방이나 신발은 별로 안써요.
    남편은 치약끝까지 쓰고, 전 내 손목이 아깝다~~하면서 대강 써요.
    전 비누는 아끼는데 바디젤은 팍팍 쓰고.. 남편은 음료수를 사다 쟁여요.
    써놓고 보니 웃기네요.

  • 17. . . .
    '19.6.5 5:44 PM (163.152.xxx.5)

    저는 원글님 남편분과 좀 반대예요\
    쓰레기 봉투나 뭐 이런 자잘한거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펑펑 쓰구요
    명품 이런거는 돈 아까워요
    근데 돈이 전혀 안모여요
    저는 아주 나쁜 소비성향을 가진거 같아요

  • 18.
    '19.6.5 7:21 PM (223.38.xxx.118)

    사주에서 말하는 정재 스타일. 물건을 살 때는 좋은 것을 사고 오래 써야 함. 저축을 열심히 함. 편재 스타일은 자잘한 거에 막 돈을 씀. 명품 하나 오래 쓰기 보다는 싼 거 여러 개 산다는 입장. 한 방을 노림.

  • 19. 음님
    '19.6.5 7:49 PM (223.62.xxx.171)

    전 식상다자로 재성은 지장간에 편재 하나 있는데 딱 말씀하신 정재 스타일이에요

  • 20.
    '19.6.5 8:16 PM (223.38.xxx.236)

    저는 사주 잘 모르는데 재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분류하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분류하기도 하니까 그렇게 이해하시면 남편의 성향이 잘 이해되실 것 같다.. 이정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068 나이드니 살도 볼품없이 찜 9 아놔 2019/07/04 4,937
945067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83 olive。.. 2019/07/04 13,795
945066 저밑에 후쿠오카여행글 알바입니다 7 밑에 2019/07/04 1,998
945065 캄보디아 패키지 20만원인대요 20 여행가고싶다.. 2019/07/04 4,649
945064 청와대 NSC상임위 日 수출규제, WTO 규범·국제법 위반한 정.. 3 옳은 판단 2019/07/04 815
945063 이시언 일본여행 사진 삭제했다네요 22 토착왜구 아.. 2019/07/04 6,681
945062 대출금 3억이냐 6억이냐..조언부탁드립니다. 18 00 2019/07/04 3,980
945061 운동하고 오히려 몸 커지신 분 없나요? ㅠ 12 딜레마 2019/07/04 2,786
945060 특목 자사고 그런데 보내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9 2019/07/04 3,256
945059 냉장고에 딱딱하게 된 보쌈을 살리려면 5 맛있게 2019/07/04 1,541
945058 아베의 진짜 목표는 5 ㅇㅇ 2019/07/04 1,034
945057 모바일로 마이홈은 못보나요? 3 말해볼까 2019/07/04 562
945056 상품권가게 믿을만 한가요? .. 2019/07/04 971
945055 아베의 진짜 목표 10 윌리 2019/07/04 1,844
945054 당근에서. 9 오후다섯시 2019/07/04 1,173
945053 수학과학을 포기하면 8 우울 고딩맘.. 2019/07/04 2,122
945052 전우용 페북 - 책임을 우리 정부에 돌리려는 ‘부일 매국세력’의.. 8 Oo0o 2019/07/04 1,184
945051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경우 2019/07/04 774
945050 황교인님 부산 관사도 예쁜이름 지어주세요 4 마니또 2019/07/04 1,123
945049 아이 공부 다 포기하고 싶어요. 29 고등맘 2019/07/04 7,398
945048 소변 끊어 보는게 요실금 예방에 도움되나요~ 5 .. 2019/07/04 2,697
945047 어릴때 교복 블라우스 엄마가 빨아주셨나요? 8 ........ 2019/07/04 1,969
945046 오랜만에 단발로 머리를 잘랐는데, 11 단발머리 2019/07/04 4,226
945045 다이어트중인데 오늘 좀 먹을려구요~ 치킨 vs 베스킨 ?? 5 치팅 2019/07/04 2,415
945044 바디로션 안바르면 노화 빨리오나요? 4 ㅇㅇ 2019/07/04 6,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