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스크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9-06-05 15:17:49
저 말고 저희 시어머님이에요...
갑자기 너무 심해지셔서
한달 사이에 신경주사를 세번이나 맞으셨어요
그런데도 차도가 없어
이제 무엇을 해봐야하나 막막합니다 ㅠㅠ
병원에서는 수술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고
다리 통증으로 아무것도 못하시고
무리해서 조금씩이라도 걸어야하는지...
아니면 쉬어야하는건지...
왜 우리 어머니만 주사가 효과가 없을까요 ㅠㅠ
매일 죽고싶다고만 하셔요.

IP : 119.71.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5 3:22 PM (49.1.xxx.120)

    진통제라도 드시게 하고 물리치료 받게 해서 우선 급한 통증 잡아놓은후 유투브에 허리근육강화운동이라고
    그런 운동 하게 하세요. 연세가 많으셔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런 운동이라도 해야 허리가 덜 아픕니다.
    아픈분에게 걸으라 하면 못걸으시죠. 통증을 잡아야 해요. 신경주사 안맞으면 진통제라도 맞게 해드리세요.
    당장 진통효과도 있지만, 진통제가 효과가 있는 동안에 조금씩이라도 허리근육강화하면 낭니깐요.
    정 그런 근육강화운동 힘들다 하시면 수영도 좋습니다.

  • 2. ,,,
    '19.6.5 3:23 PM (121.167.xxx.120)

    서울 안강 병원 검색해 보세요

  • 3. 섣부르게
    '19.6.5 3:25 PM (218.147.xxx.113)

    운동하심 안되요. 진통소염제, 근육이완제 먹고 3일 정도 누워만 있어야 해요. 척추질환카페 가입하셔서 질문하시면 도움 받으실 거예요.

  • 4. 원글
    '19.6.5 3:34 PM (119.71.xxx.111)

    아프실때 다니시면 안되는거군요..ㅠㅠ
    저희가 다행히 아직 허리가 아픈적이 없어서
    지식이 너무 없네요
    추천해주신병원 검색해볼께요
    그리고 진통제는 효과가 없고
    변비만 심해지셔서 이중의 고통이네요 ㅠㅠ

  • 5.
    '19.6.5 3:45 PM (39.7.xxx.146)

    청담 우리들병원가서 신경치료받아보세요
    200쯤해요
    우리엄마는 효과보셧어요

  • 6. 병원을
    '19.6.5 5:23 PM (113.199.xxx.240) - 삭제된댓글

    옮겨요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요
    신경차단술이든 신경성형술이든 받으셔야지

    허리아프고 다리까지 통증오면 차라리 죽는게낫다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통증 때문에 막말로 똥도 못싸요

    허리 아픈데 운동해서 나았다 하는분은
    웬만해서에요

  • 7. 환자
    '19.6.5 5:35 PM (1.245.xxx.76) - 삭제된댓글

    신경주사 맞는다고 고통이 싹~가시는 건 아니에요
    통증이 좀 덜해져서 움직일 수 있는 정도지
    완전히 낫는 건 아니더라고요
    병원에ㅣ서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으면
    신경주사맞고 본인이 조절할 수 밖에요
    통증이 심하면 반듯하게 가만히 누워서 쉬는 게
    가장 좋은데 사실 반듯하게 자세를 유지하며
    누워있는 거도 꽤 힘든 일이에요
    베개는 낮게, 허리는 살짝 굴곡지게 수건 얇게 말아 넣고
    단단한 매트리스에 누워 며칠 지나면
    서서히 통증은 가라앉아요
    누워있다 일어날 때도 옆으로 몸 돌려
    무릎부터 구부리고 살살 일어나고요
    화장실 가는게 가장 힘드니 변비약 먹고요
    통증이 심할때는 밥도 서서 먹었고요
    통증이 좀 가라앉으면 좋은 운동화 신고 걷기운동 해요
    본인이 노력하는게 젤 좋은데
    시어어니라니 잘못 말하면 서운타 할테고 어쩌나요~
    아들이 설득해보라 하세요

  • 8. 복대도
    '19.6.5 5:40 PM (113.199.xxx.240) - 삭제된댓글

    채워드려요
    등부분 심지가 4개이상 들어있는 복대있어요
    그게 많이 도움이 돼요

  • 9. 허리
    '19.6.5 7:28 PM (106.102.xxx.221)

    허리디스신거죠?
    자생한방병원이 최고에요

  • 10. ???
    '19.6.5 7:2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네이ㄴ 척추질환환우모임 카페에 문의해 보세요.

  • 11. 지나가던이
    '19.6.5 9:21 PM (59.23.xxx.244)

    저는 목디스크로 신경차단술받고
    이후에 프롤로..도수..견인치료받고 통증
    잡았어요....근데 얼마후 무릎인데 파열오고 스테로이드맞고 통증잡았구요...종합하자면 제 경우에는 정형외과에서 통상적으로 하는 물리치료.주사.진통소염제는 도움이 안되었구요-정형외과다니는중에도 통증이 극심해서 응급실도 갔어요...어쨌든 통증 클리닉다니면서 급한불은 끄고 지금은 재활운동을 전문으로하는 PT를 받고있어요...제 경험이긴하지만 목에 문제가 있으니 허리 무릅 발목이 연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더라구요

  • 12. 지나가던이
    '19.6.5 9:22 PM (59.23.xxx.244)

    인대→연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085 낼 교포친구랑 두타, 제평 어디갈까요 9 감떨어졌어 2019/06/05 1,747
938084 이 셋중 가장 뷰가좋은곳 3 2019/06/05 1,653
938083 간헐적 단식하면 약은 어떻게 먹어요..? 8 2019/06/05 2,567
938082 미국이나 캐나다에 계시는분들 교차로신문 잘 보시나요? 2 생활정보신문.. 2019/06/05 675
938081 홍익표 의원 트윗 4 ㅇㅇㅇ 2019/06/05 1,375
938080 제주도 전남편 살인사건 어마무시하네요 2 제주도 2019/06/05 8,605
938079 중학생 딸 어떤 운동 시키시나요? 2 운동 2019/06/05 2,071
938078 이재명 2심, 수원고법 '부패·선거범죄' 전담부 맡는다 6 ㅇㅇㅇ 2019/06/05 980
938077 방탄 소년단 ... 24 그린 2019/06/05 5,094
938076 부모가 재산이 있으면 자식들이 잘하게 될까요? 24 2019/06/05 6,969
938075 근데 초청강연이나 초빙가수 이런사람들 진짜 돈 많이 받네요 9 .. 2019/06/05 1,221
938074 허리뒷쪽만 움푹 들어갔어요 6 뭘까요 2019/06/05 2,542
938073 노트북 그램 터치 되는 거 별로인가요? 1 ........ 2019/06/05 762
938072 역사속 최영장군은 어쩌다 무속신(?)이 되었을까요? 17 지나가다 2019/06/05 4,754
938071 최저없는 연세대 한양대 13 입시 2019/06/05 5,064
938070 인공위성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애사사니 2019/06/05 463
938069 강아지 냄새가 심해진거 같아요 15 -- 2019/06/05 2,886
938068 낼 수원에서 임실 막힐까요? 7 베스트드라이.. 2019/06/05 965
938067 오늘자 문대통령과 김경수 지사 사진들.jpg 21 좋아요 2019/06/05 3,112
938066 목동 고3 영어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뒷단지 3 .. 2019/06/05 1,109
938065 저 내일부터 열흘 제주서 무작정 쉬려고 휴가 냈는데. 먹방추천이.. 2 바나 2019/06/05 1,642
938064 창원 ㅣ 문재인 대통령님 김경수 경남지사 15 ... 2019/06/05 1,279
938063 연애의 맛 고주원 소개팅녀 괜찮지 않나요? 10 .. 2019/06/05 4,585
938062 경제망한다 프레임 속지 말자. 19 .. 2019/06/05 2,196
938061 초1 여아 친구가 장난감을 못 만지게 할때 어떻게 할까요? 7 ㅇㅇ 2019/06/05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