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은 인생 최대의 지름이네요

Gireum 조회수 : 4,672
작성일 : 2019-06-05 12:23:17
지출의 규모로 보나
이후 인생의 변호로 보나
인생 최대 최고의 지름과 선택이 아닐 수 없네요.
평생 가족이랑만 살고 혼자서도 살아봤지만
남 하고는 안 살아 봤는데... ㅋㅋ 이래서
남하고 어떻게 평생 살죠? 평생 남으로 산 사람하고
같이 사는 거 저는 상상을 못 하겠네요. 보여주기
싫은 것도 있고 감추고 싶은 것도 있는데 다 보여주고
다 공유하고 그래야 하니 집이라도 크고 저택이면
모르겠는데 결국 20평일텐데 커봐야 30평일텐데
어디서나의 공간을 갖죠? 저는 결혼 못 할 것 같습니다.
ㅋ 돈도 없구요
IP : 39.7.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5 12:27 PM (49.1.xxx.120)

    남같이 안여겨지고 데이트후 각자의 집으로 가면서 헤어지기 싫으니 하는게 결혼이고 (즉 계속 같이 있고 싶어서 하는게 결혼)
    보여주기 싫고 감추고 싶은것도 없어지니까 (보여줘도 상관없어지니까?) 하는것
    20평이든 70평이든 거기가 다 나와 우리 가족 모두의 공간임
    참고로 전 제방이 따로있음(신혼초부터 ㅎㅎ결혼 28년째)

  • 2. ...
    '19.6.5 12:35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굳이 싫은 거 많은데 할 필요 없지요.
    늙어서 적적해지고 막막해지는 순간이 오면 잘 견뎌낼 준비만 하면 됩니다.
    결혼하고도 어차피 힘들고 막막하고 책임이 무한대인 일은 많아서
    어느길도 쉽고 편하고 그런 길은 없긴 합니다.

  • 3. 차니맘
    '19.6.5 12:45 PM (124.58.xxx.66)

    나의 공간 저는 필요성을 못 느껴서.. 울 식구들은 거실로 그냥 헤쳐모여임.ㅋ

  • 4. ..
    '19.6.5 12:47 PM (120.142.xxx.96)

    그냥 나처럼 편한사람
    그래서 어쩌면 넘편히대하다보면 다투기도하지만
    많은사람중 남편만 편했어요
    사람마다 다를거같아요
    보여주기 싫은거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살게되네요

  • 5. 선택임
    '19.6.5 12:58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불편한게 싫고 단순한 삶이 좋으면
    혼자 살면 되는거고

    도전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나중까지 생각않고 뭐든지 한번 도전해보는 거고..

  • 6. ....
    '19.6.5 1:26 PM (175.223.xxx.8)

    결혼보다 더 큰게 출산.
    결혼은 이혼이라도 가능하죠.
    여기 가끔 자식 키우기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는 하소연 올라오면 무섭게 야단치잖아요.

  • 7. ...
    '19.6.5 2:14 PM (221.151.xxx.109)

    아이디마저 지름 ㅋㅋ
    결혼은 인생 최고의 도박이죠

  • 8. wisdomH
    '19.6.5 3:34 PM (117.111.xxx.121)

    결혼은 인생 최고의 빅딜이다.

  • 9. 저는
    '19.6.5 4:09 PM (1.246.xxx.56)

    결혼해서 삶의 질이 올라갈꺼라 생각하고 결혼했어요.
    그만큼 결혼전 상황이 너무 안좋았거든요.
    남친은 가진것도 없고, 배운것도 없는 그저 인성하나 바른것, 성실한것 빼면 아무것도 없는 남자였지만, 그래도 결혼했습니다.
    남들은 뭐 볼것도 없는 저런 남자랑 하냐고 했지만, 20년 지난 지금 저는 지금 꿀빨고 있습니다.
    돈 없고 빽 없을수록 내 편 하나는 만드는 것이 남는 거에요.
    주위를 둘러 보세요. 분명 좋은 짝이 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019 운동하고난후 밥먹으면 급격하게 피곤한데요 6 다이어터 2019/06/21 2,885
941018 40대 중반인데 크로스백 추전 부탁드려요. 4 가방 2019/06/21 3,776
941017 6월 20일자 KBS 제보자들을 보고 - 故 허명화씨의 남편과.. 인과응보 2019/06/21 2,639
941016 김밥에 마늘종 넣으면 맛있어요 13 ㅎㅎ 2019/06/21 4,301
941015 어제 오후쯤 올라온글의 댓글에서 추천책 5 .. 2019/06/21 1,292
941014 강아지 밀크시슬 먹이시는분 질문드립니다 1 ck 2019/06/21 1,791
941013 김밥에 부추 넣어보신 분..? 19 티니 2019/06/21 3,685
941012 한혜진은 영어회화도 잘하네요 70 ... 2019/06/21 22,887
941011 층간 소음이 좋은 여자 7 .. 2019/06/21 3,764
941010 만삭 때 원거리 외출 많이 하셨나요?? 10 38주5일 2019/06/21 2,174
941009 체육에서 점수 많이 깎이면 전교등수 확 밀리나요? 중등이오 6 몰라서요 2019/06/21 2,422
941008 캐리어는 택배로 어떻게 보내나요?(급질문) 4 .. 2019/06/21 4,653
941007 어제 소아과에서 어떤 여아가 저희 아이를 밀더라구요 13 .. 2019/06/21 4,270
941006 알바 시급 적당한가요? 5 궁금이 2019/06/21 1,874
941005 떡하려면 쌀을 얼마나 불려야 할까요? 5 토크 2019/06/21 1,238
941004 쇼호스트 김선희씨 ns홈쇼핑으로 가셨네요 6 모모 2019/06/21 6,895
941003 초6딸이랑 명동가려구요. 어디갈까요? 13 순이 2019/06/21 2,166
941002 진정 초밥 1인분으로 식사가 되시나요? 31 .... 2019/06/21 6,730
941001 더마톡신(스킨보톡스)해보신 분요~~ 7 궁금궁금 2019/06/21 4,550
941000 공부를 잘 하는 애들이 다른것도 잘하는것 같아요 36 2019/06/21 7,511
940999 약사님 계신지요? (질염) 5 몰라서 2019/06/21 3,107
940998 진상 노인네를 목격했어요 12 나마야 2019/06/21 7,932
940997 비문증 14 힘듬 2019/06/21 4,175
940996 여자배우 이름 생각이 안나요 ㅠ 4 .. 2019/06/21 2,135
940995 자라 옷 저도 별로인데 .. 28 자라? 2019/06/21 7,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