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갑자기 저를 무서워하며 심하게 피해요.

조회수 : 6,055
작성일 : 2019-06-05 11:19:58

어제 사료 줄 때부터 먹다 도망가더니 무슨 기억이라도
떠오른 듯 저를 피하고 식구들도 피하고
침대 밑에 들어가서 안나와요.
나와도 화상실만 갔다 빙~~ 돌아 다시 침대밑 저 구석.
환장하던
추르도 간식도 들고 흔들어봐도 소용이 없네요.

갑자기 왜 그럴까요.

추르도 짜서 놨더니 겨우 나와 두 번 급하게 먹다
도망치듯 피하고

얘가 왜 이럴까요.

7살 페르시안 익스트림 길냥이 였고 데녀온지는 일년 넘었고
그간 잘 지냈었어요.

속상하네요.
길에서 처음 집에 데려올때도 이것 보단 나았어요.
뭐에 크게 놀랐는지..
IP : 218.155.xxx.2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 아픈거
    '19.6.5 11:23 AM (199.66.xxx.95)

    아닌가요?
    잘 지내던 아이가 그런다면 어디가 아프거나
    쇼크받을 정도로 놀란일이 있은거예요.

  • 2. ㅇㅇㅇ
    '19.6.5 11:24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에고~무슨 일이었을까요~ㅜㅜ

  • 3. ㅇㅇ
    '19.6.5 11:25 AM (218.154.xxx.1)

    혹시 머리스타일이 크게 달라졌다거나
    외모에 큰 변화가 있으신건 없죠?

  • 4.
    '19.6.5 11:26 AM (218.155.xxx.211)

    어디가 아픈 걸까요?
    어제까지 애교피우고 쩍벌하고 누워
    잘먹고 잘 놀고 잘 싸던 앤데
    어제 추르 짜주면서 갑자기 도망가고 피하면서 저러네요.

  • 5.
    '19.6.5 11:26 A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집에 외부인이 와서 낯선 냄새가 나는건 아닐까요?
    저희 애는 동물병원이나 미용하러 갔다오면
    가끔 숨어 있을때 있거든요.

    츄르도 반기지 않음 아픈건 아닐까요?

  • 6.
    '19.6.5 11:27 AM (223.38.xxx.232)

    어디 아픈거 아닐까요?
    숨기보다 어디가 불편해서 침대밑에서 안정을 취하는게 아닐지요.

  • 7. .........
    '19.6.5 11:28 AM (110.70.xxx.169)

    1.님이 어디.아프신거아니죠?
    2고양이가 아픈것일수도있으니 잘 지켜보세요
    3. 집에 이상한게(벌레 등)들어왔을수됴있음

  • 8.
    '19.6.5 11:36 AM (223.38.xxx.232)

    여섯살짜리 페르시안 키우는데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던데요.
    하루종일 어디 아지트를 만들었는지 숨어 숙면을 취하는것고 같고요.

    며칠 두고 보세요. 일정량 사료랑 물먹고..배변도 정상적으로 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 9. ..
    '19.6.5 11:38 AM (218.155.xxx.211)

    제가 아프면 고양이가 피하나요?
    몸이 안좋은 듯 해 병원에 가야지 하고 있긴 합니다.

  • 10. .....
    '19.6.5 11:42 AM (108.41.xxx.160)

    안 먹고 어디 들어가 숨어있으면 아픈 겁니다.

  • 11. 나비
    '19.6.5 12:00 PM (220.70.xxx.220) - 삭제된댓글

    아이고...아프네요...ㅠㅠ
    언능 병원델꼬가보세요.

  • 12.
    '19.6.5 12:02 PM (218.155.xxx.211)

    네.
    병원으로~~

  • 13.
    '19.6.5 12:34 PM (125.177.xxx.192)

    슬리퍼만 바꿔 신어도 달라진 소리에 놀라서 숨어 안나오는 아이도 있던데..가족분들 모두한테 그러는 거 보면 이상하긴 하네요. 얼릉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 14. 어째
    '19.6.5 1:08 PM (59.8.xxx.21)

    환경적으로 변화가 있거나
    위엣분 쓰신것처럼
    전에 여기 요리 올리시던,
    하나 님 네 인스타 보니까
    어떤고양이가
    그 댁 남편이 실내슬리퍼 신었더니
    남편만 나타나면 계속 숨고 피하더래요ㅎㅎ
    금방은 얘가 왜이러나 모르셨던거 같아요.
    그런거였으면 좋겠어요.
    예민쟁이들!ㅎ
    고양이가 어디가 안좋거나 그래요.
    아픈거 아니면 좋겠어요.

    참고로 개 들도 어디 아프면 늘 붙어 살다가
    한 번 씩 저 혼자 한 쪽 에 가 있어요.
    안하던 짓 하면 세심히 잘살펴 보시고
    병원진료 받는게 좋아요.

  • 15. ..
    '19.6.5 6:05 PM (39.7.xxx.46) - 삭제된댓글

    저희 냥이는 엄마가 소리가 좀 많이 나는 슬리퍼로 바꾼 후 엄마만 나타나면 숨고 도망 다녀요
    그래서 엄마도 얘가 갑자기 왜이러냐고 황당해하세요
    그 전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구요.

    냥이는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면 숨는데 화장실, 먹는게 평소와 같다면 아픈건 아니예요

    님 체취가 바뀌었다면 저럴수있구요
    예를 들어 님이 아프다거나

  • 16. ..
    '19.6.5 6:05 PM (39.7.xxx.46)

    저희 냥이는 엄마가 소리가 좀 많이 나는 슬리퍼로 바꾼 후 엄마만 나타나면 숨고 도망 다녀요
    그래서 엄마도 얘가 갑자기 왜이러냐고 황당해하세요
    그 전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구요.

    냥이는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면 숨는데 화장실, 먹는게 평소와 같다면 아픈건 아니예요

    님 체취가 바뀌었다면 저럴수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382 제가 하는 사업을 알려달라는 지인 .. 41 .. 2019/06/13 22,005
941381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힘든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ㅡㅡ 2019/06/13 2,636
941380 인생살이.. 주는 만큼 돌려받네요 25 .. 2019/06/13 18,040
941379 시래기들깨국 끊어봤는데, 맛나서 추천해봅니다 4 마니또 2019/06/13 2,437
941378 동남아 어디 가면 좋을까요... 4 ..... 2019/06/13 1,788
941377 영국 사시는 분들, 영국 날씨 어떤가요? 8 ㅈㄱ여행자 2019/06/13 1,432
941376 홈 쇼핑에서 음식물 분쇄기 5 청매실 2019/06/13 2,393
941375 새로 온 사람한테 좀 쌀쌀맞은 사람들은 그냥 성격인가요? 17 .. 2019/06/13 5,353
941374 공금횡령죄 11 공금 2019/06/13 2,260
941373 한국당 행안위 "김제동·김어준 등 좌편향인사 강연료 전.. 25 ㅋㅋㅋ 2019/06/13 1,818
941372 김학의 성폭행 사건, 윤중천 권총으로 여성 위협까지.. 4 2019/06/13 2,279
941371 김치볶음밥은 원래 한없이 들어가는건가요? 25 아뉘 2019/06/13 6,044
941370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어요 6 .. 2019/06/13 6,237
941369 특성화고 고민중이예요.. 7 특성화고 2019/06/13 2,084
941368 이마에 혹이랑 멍들었는데. 연고 바르나요? 3 ㅡㅡ 2019/06/13 2,284
941367 저도 저같은 엄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7 .. 2019/06/13 3,257
941366 대문에 베스트 글보고 생각난 얌체 지인 9 풀빵 2019/06/13 4,186
941365 앉아서 일했는데 몸쓰는 일 해보고 싶어요.. 16 .. 2019/06/13 6,183
941364 베란다가 없는데 마늘 양파 저장 어떻게... 4 저장하기 2019/06/13 2,513
941363 유방암 초기인 친구랑 만나서 식사하기로 했는데 뭘 먹으면 좋을까.. 11 6월생 2019/06/13 5,110
941362 도어락이랑 보일러교체 가성비있게 교체하는 방법? 1 아파트 2019/06/13 1,363
941361 문재인 대통령이 대박예감한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그리고 문.. 7 마니또 2019/06/13 1,997
941360 늙은 엄마와의 사이 10 사랑 2019/06/13 3,393
941359 갤럭시 쓰다 아이폰으로 바꿨는데 속도가 느려요 5 2019/06/13 1,662
941358 '10세 초등생 술먹이고 성폭행' 보습학원장 2심서 징역 8년→.. 41 뉴스 2019/06/13 7,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