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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미역국에 마늘 안넣는다고 배웠지 않나요?

70년생 조회수 : 7,714
작성일 : 2019-06-04 22:37:53
옛날 가정가사 수업때
그렇게 배운듯 한데
제 착각일까요?

IP : 211.227.xxx.16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9.6.4 10:39 PM (121.133.xxx.137)

    배운듯요
    하지만 넣으면 훨 맛있어서
    걍 넣습니다
    빻은건 좀 지저분해서
    얌ㅂ게 슬라이스 해 넣어요

  • 2. ...
    '19.6.4 10:39 PM (220.75.xxx.108)

    71년생인데 미역국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이 없었던 거 같은데요.

  • 3. ???
    '19.6.4 10:39 PM (222.118.xxx.71)

    고기 볶을때 마늘가루 넣어요 전
    그런거에 규칙이 잇나요???

  • 4. 마늘이아니라
    '19.6.4 10:39 PM (218.37.xxx.213)

    파를 넣는게 아니라고 배웠어요

  • 5. 마흔 중반
    '19.6.4 10:40 PM (221.138.xxx.195)

    가정 시험 문제에도 나왔었죠.
    남자는 기술, 여자는 가정 따로 배웠던
    교련 과목 있었던
    무식했던 시절.

  • 6.
    '19.6.4 10:40 PM (220.81.xxx.227)

    파나 양파를 안넣는거죠
    끈끈해진다고

  • 7. Oo0o
    '19.6.4 10:41 PM (203.220.xxx.128)

    저도 파를 안 넣는다고 배웠어요. 파의 미끌한 성분때문에

  • 8. ..
    '19.6.4 10:41 PM (221.138.xxx.195)

    제 기억엔 파, 마늘 둘 다 안 넣는다가 정답이었어요.

  • 9. 저도
    '19.6.4 10:44 PM (175.115.xxx.5)

    마늘 안넣어요.
    고기 넣는 미역국은 넣는게 좋다해서
    넣어봤더니 마늘맛이 너무 강해
    제가 원하는 미역 자체 맛을 못느끼겠어서
    안넣어요.

  • 10. 마늘
    '19.6.4 10:44 PM (180.180.xxx.39)

    혈액 순환에 특효약인거 모르세요?

  • 11. &&
    '19.6.4 10:45 PM (222.110.xxx.31)

    마늘이 아니라 파를 넣지말라고 배웠어요 미끌거려서가 아니라 파속에 인과 유황성분이 미역에 들어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넣지말라고 햇어요

  • 12. ...
    '19.6.4 10:46 PM (1.228.xxx.13)

    해물 넣고 미역국 끓일 때는 안넣는게 시원하고
    쇠고기로 끓일 때는 고기 볶을때 조금 넣어요.
    방송에서도 뭣땜에 마늘 안넣는다고 하든데
    이유는 잊어버리고
    안넣는다는 사실만 기억납니다.

  • 13. 미역 마늘 상극
    '19.6.4 10:48 PM (58.143.xxx.127)

    퍼옴..미역과 상극인 음식은 ‘대파’다. 파에는 황화아릴 성분이 많은데 특히 파를 잘랐을 때 미끌미끌한 부분에 많다. 미끈미끈한 미역국에 미끌미끌한 파를 섞으면 혀의 세포가 음식의 맛을 느끼는 기능이 무뎌진다. 영양학적으로는 파에 들어 있는 인과 유황 성분이 미역 고유의 맛을 떨어 뜨린다.

    또 미역국을 끊일 때는 파를 넣지 않는다. 미역에는 칼슘이 많은데 파의 황과 인 성분이 칼슘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마늘 역시 미역과 상극음식으로 국을 끓일 때 다진 마늘을 넣으면 서로 영양분을 파괴한다.

    강 명인은 “미역은 오래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지만 마늘을 넣고 끓이면 오히려 텁텁한 맛이 난다”며 “전통 음식을 할 때는 마늘을 마지막에 넣어야 시원한 맛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14. 시험에
    '19.6.4 10:50 PM (125.180.xxx.235)

    나왔어요. 마늘 아니고 파 같이 넣지 말라고요.

  • 15. 제기억으론
    '19.6.4 10:50 PM (211.227.xxx.165)

    마늘 안 넣는거라고 외우곤 했는데ᆢ
    애낳고 산부인과에서 마늘 들어간 미역국 먹었는데
    정말 환장하게 맛있었어요
    그후로 마늘에대해 착각한건가? 싶기도 해서요

  • 16. ...
    '19.6.4 10:50 PM (119.64.xxx.182)

    미역국엔 마늘 안넣는다고 배웠고
    된장국이나 찌개 끓일때 위에 뜨는 거품이 독소라고 다 떠내야한다고 배웠는데 샘표 된장교실에서 문의하니까 독소 없다고 그냥 먹어도 된다하대요.

  • 17. ...
    '19.6.4 10:53 PM (218.235.xxx.91)

    ㅎㅎㅎ 저도 고기 미역국은 마늘 넣은게 훨씬 맛있어서 넣어요. 조개로 끓이면 안넣구요.

  • 18. 원래
    '19.6.4 11:00 PM (58.234.xxx.173)

    엄마가 마늘을 안 넣고 끓이곤 하셨어서 넣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있다가
    어디선가 마늘 넣은 고기미역국 맛에 반해
    이젠 넣고 끓여요
    항상 넣는 건 아니고 고기 넣고 끓일 때만요

  • 19. ...
    '19.6.4 11:00 PM (222.110.xxx.159)

    미역국에 파를 안넣는다고 배웠는데요....

  • 20. 제니
    '19.6.4 11:03 PM (211.189.xxx.181)

    파를 넣으면 안된다고 배웠어요

  • 21.
    '19.6.4 11:04 PM (1.227.xxx.49)

    저도 파라고 배웠어요. 쇠고기 미역국 마늘 넣고 볶아서 끓이면 맛있다는 글 보고 해봤다가 그 후론 꼭 마늘 넣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 22. 학교에선
    '19.6.4 11:10 PM (1.231.xxx.157)

    배운기억 없고
    엄마가 파는 안넣는다고 해서 파는 넣지 않아요
    볶을때 참기름. 마늘. 국간장. 후추 넣고 볶다가 물 잡아 끓임 맛있어요

  • 23. 저요
    '19.6.4 11:10 PM (112.150.xxx.63)

    파 안넣는걸로 배웠고.
    저 대학에서 조리 전공했는데 전공수업에서도 파 안넣는걸로 배웠어요. 마늘은 넣어도 되구요.
    넣는것도 안넣은것도 다 맛있지만, 전 마늘 넣은게 더 맛있어서 넣고 끓여먹어요

  • 24. 프아~
    '19.6.4 11:11 PM (113.110.xxx.109) - 삭제된댓글

    파요 파!!

  • 25. 제가 착각
    '19.6.4 11:12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착각 했나봐요ㅠ
    거의 30년을 마늘 안 넣는것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네요

  • 26.
    '19.6.4 11:33 PM (222.235.xxx.13)

    가정시간에 배운 기억은 없고 살림하면서 파는 안넣는다고 들옸어요. 전 마늘을 좋아하지만 미역국이랑 쪽파김치엔 안 넣어요.
    미역국에 마늘 넣음 이상하게 별로더라구요.

  • 27. ㅁㅁㅁㅁ
    '19.6.4 11:49 PM (119.70.xxx.213)

    요리에 뭔 정답이 있다고..
    가정가사시간 요리레시피 외우는거 진짜 싫었어요
    요리 순서와 써는 크기까지 시험문제에 나오고 ;;;
    자기 편한대로 취향대로 하는거지 참.

  • 28.
    '19.6.5 12:08 AM (223.62.xxx.186)

    윗분 말대로 깍두기 담그는거 오단계 이런식으로 레시피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전 소고기 듬뿍 통마늘 넣고 끓인 미역국이 좋아요

  • 29. ....
    '19.6.5 1:13 AM (223.33.xxx.188)

    파 마늘 절대 안넣음

  • 30. ???
    '19.6.5 1:1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가정가사시간에 그런거 배운적 없어요.
    마늘 당연히 넣고요.

  • 31. 에구
    '19.6.5 3:44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중학교 가정시간에 마늘 넣으면 안된다 배웠어요
    파는 언급도 없었고요

  • 32. ...
    '19.6.5 7:08 AM (39.113.xxx.108) - 삭제된댓글

    마늘 넣지마라 배웠죠

  • 33. 80년대
    '19.6.5 7:16 AM (175.116.xxx.78)

    파 넣으면 안 된다고 배웠어요. 마늘은 늘 넣고 있는데 맛있어요. 맛의 깊이가 더해진달까.

  • 34. 파,
    '19.6.5 7:46 AM (175.223.xxx.186)

    오이 당근처럼
    미역과 파,
    영양소 상충한다고 같이 쓰는 거 아니라고 배웠어요.

  • 35. 제기억이 맞네요
    '19.6.5 8:49 AM (211.227.xxx.165)

    분명 마늘 안넣야한다고 배운기억이 있어서요

    그런데 교과서가 여러종류일까요?
    배운적 없는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ㅠ

  • 36. 결국
    '19.6.5 9:16 AM (124.49.xxx.172)

    가사샘 마음...

  • 37. ...
    '19.6.5 9:25 AM (59.10.xxx.119)

    세대에 따라서도 교과서가 다르겠죠? ㅋ
    전 가정시간에 배운 기억은 없고 엄마가 항상 넣으셔서 저도 넣어요.
    그런건 보통 엄마 따라가게 되죠.

  • 38. 저도 질문
    '19.6.5 1:49 PM (74.75.xxx.126)

    된장찌개에는 파 넣으세요? 그것도 넣는 거 아니라고 가사 시간에 배웠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엊그제는 갑자기 된장찌개에 무를 넣어 끓이고 싶은 거예요. 그럼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해 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한 냄비 끓인 거 바닥까지 긁으면서 혼자 다 먹었어요. 하긴 저희 친정 된장찌개에는 항상 콩나물을 넣어요. 그 얘기 하니까 어떤 친구는 웩, 그걸 어떻게 먹어, 그런던데 정말 맛있거든요. 된장의 콩과 두부의 콩과 콩나물의 콩이 고소함의 시너지를 이루는 맛. 아 오늘 또 끓여 먹어야겠네요.

  • 39. 오호~된장찌개
    '19.6.5 4:08 PM (211.227.xxx.165)

    콩나물에 되장간되어 맛있을듯 해요
    무는 저도 넣거든요
    알려주신분 감사드려요

    정말 세대가 바뀌고 영양소 부족한 시대아니라서
    요리법도 바뀌나 봅니다

  • 40.
    '19.6.5 9:06 PM (121.167.xxx.120)

    파 마늘 안 넣는걸로 있는데요
    지역마다 집안마다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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