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포x 외국에선 기생충 같은 영화를 못만드나요??

궁금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19-06-04 17:23:59
이번에 상받은거에 대한 댓글들을 읽는데



유럽인들이 열광할만한 소재

그들에겐 듣도보도 못한 소재와 전개일것임

역시 유럽인들의 배설욕구를 제대로 해소해주는 한국영화



이런 글들을 봤는데요

외국영화 중 기생충처럼 계급과 빈부격차를 표현한 영화가 없었나요?



하긴 저도 막 떠오르는게 리플리 정도인데..

너무 아름답고 여유로운 분위기, 유유자적한 유럽상류층의ㅈ삶, 재즈..이런것만 기억에 남네요



혹시 비슷한 느낌의 외국영화는 없나요
IP : 223.38.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4 5:31 PM (222.111.xxx.194)

    왜요?
    역대 영화제 대상 수상작들만 쭈루룩 봐도 수도 없이 많지요.
    다만, 이렇게 대중적 재미, 장르적 재미와 완벽하게 결합시킨 경우를 찾기 어려울 뿐

  • 2. 영화
    '19.6.4 5:34 PM (218.154.xxx.188)

    '원스 어펀어 타임 인 아메리카'도
    도시 빈민층 이야기에요.

  • 3. 이것도보세요
    '19.6.4 5:35 PM (1.237.xxx.156)

    어느가족
    가버나움

    주변사람들과 감상을 나누고 싶은데 영화에서조차 어두운 거 보기싫다고 아무도 안보네요..

  • 4. 라임노트
    '19.6.4 5:39 PM (175.125.xxx.5)

    더 페이보릿
    겟아웃
    블루재스민

    저는 이들 영화에서 계급관계를 볼 수 있었는데요.
    기생충이 정말 최고인게 제대로 주제의식을 표현했다고 봐요. 이해하기 쉬우면서 재미있으면서 씁쓸하고 여운까지...
    이 영화가 향후 엄청난 레퍼런스로 쓰일것 같아요.

  • 5. 오늘
    '19.6.4 6:09 PM (211.177.xxx.138)

    나, 다니엘 블레이크도 신자유주의하에서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예요. 잔잔히 그려서 그렇지요.

  • 6. ...
    '19.6.4 6:16 PM (1.231.xxx.157)

    매치포인트라고 우디알렌 영화가 비슷하죠
    하층민 남자가 상류층에 진입하려고 살인하는..

    성공하죠 ㅎㅎ

  • 7. 같은 깐느
    '19.6.4 6:23 PM (223.62.xxx.133)

    수상작이라 그런지 저는 카소비츠의감독작품 증오 가
    떠오릅니당

  • 8. ...
    '19.6.4 6:31 PM (1.253.xxx.54)

    근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고 오만생각을 들게 하면서도, 또 킬링타임으로 한없이 가볍게보려면 충분히 그렇게도 볼수있는, 진지함과 코믹함의 두지점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기생충이 참 특별하다고 봐요. 최고상을 받은 이유를 알것같은..
    뭔가 예술성과 대중성에서 모두 성공한 영화계의 비틀즈음악같은 느낌ㅋ

  • 9. .....
    '19.6.4 7:00 PM (119.70.xxx.55)

    나, 다니엘 블레이크나 메치포인트도 빈부격차를 잘다룬 작품이긴 한데 풍자와 위트, 스릴, 서스펜스를 섞어가며 재미와 주제의식 전달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가 쉽지 않은데 기생충이 그걸 해낸거죠. 칸 수상작에 후한 점수 준적이 드문 편인데(난해한 영화는 해석이 어려워서 ㅋ) 기생충은 그냥 보이는대로 보고 느껴지는대로 느끼면 되도록 쉽게 만들었으면서도 묵직함이 있거든요. 오래도록 기억될 수작이네요

  • 10. ㅌㅌ
    '19.6.4 7:01 PM (42.82.xxx.142) - 삭제된댓글

    못만드니 봉준호 장르라고 하겠죠
    상받은 영화 보면 재미없고 칙칙하고 대중성 1도 없는데
    봉준호니 두마리 토끼를 다잡았죠

  • 11. ..
    '19.6.4 11:56 PM (49.170.xxx.168)

    매치포인트...저도 이영화 생각했어요
    주인공들도 그렇고 스릴도 있고 재밌게 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698 제가 아이둘 키우면서 학부모 모임이나 학부모로 친해지기 정말 어.. 5 제가 2019/06/04 3,369
937697 에어컨청소 업체에 맡기면 다른가요? 13 ... 2019/06/04 3,656
937696 청와대 "5당 회동 후 단독 만남"..한국당 .. 8 지랄한다교활.. 2019/06/04 1,414
937695 짱!을 영어로 번역하려면 14 고수님들 2019/06/04 4,408
937694 신분증 분실했는데 은행거래를 해야 해요ㅠㅠ 4 ㅠㅠ 2019/06/04 1,512
937693 ..공대.. 어떤 학교인가요? 17 ** 2019/06/04 3,910
937692 며칠전 쓰레기 1 ,, 2019/06/04 1,430
937691 세월호 그 사진 찾아요ㅠ 14 .. 2019/06/04 3,160
937690 이대 대입 정보 궁금해요~ 5 봄밤 2019/06/04 1,678
937689 오늘밤 김제동에 기생충 번역가 나오고있네요 지금 2019/06/04 1,037
937688 90년대 가수인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3 페렌토 2019/06/04 2,098
937687 日후쿠시마산 '쌀'이 돌아온다 1 뉴스 2019/06/04 1,662
937686 기생충 본 후 여운이 가시지 않은 분들, OST 들어보세요 11 깊은밤 2019/06/04 2,222
937685 부모님 관계문제인데 제가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21 고민끝에 2019/06/04 5,887
937684 배현진이 정치할거라 생각못했네요 5 정말 2019/06/04 3,150
937683 82는 이럴때 사진을 못올리는 기능이 넘 좋아요ㅠ(권연벌레) 4 ㅇㅇ 2019/06/04 2,421
937682 좋은 강아지 샴푸 있나요 4 ... 2019/06/04 1,158
937681 오이지 7 ㅡㅡㅡ 2019/06/04 1,826
937680 옛날엔 미역국에 마늘 안넣는다고 배웠지 않나요? 36 70년생 2019/06/04 7,683
937679 지난 세제 어찌 버리나요? 10 이사 2019/06/04 2,359
937678 요즘에 꼬막이 나오나요 7 요리싫어 2019/06/04 1,975
937677 한선교만큼 인상 더러워진 김성주 35 .. 2019/06/04 18,708
937676 어울리는 사자성어 알려주세요 ^^ 8 사자성어 2019/06/04 1,117
937675 눅스 크림) 데이 vs 나이트 둘 중 하나만 사서 아침,저녁으로.. 3 화장품 2019/06/04 1,293
937674 성균관 스캔들 다시 찍었으면 좋겠어요! 8 마키에 2019/06/04 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