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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이 또 이혼을 한다네요

여름 조회수 : 26,430
작성일 : 2019-06-04 14:19:23

..

IP : 1.176.xxx.10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9.6.4 2:27 PM (42.82.xxx.142) - 삭제된댓글

    애가 없으면 본인인생 사는거고
    애가 있으면 말리는게 맞아요

  • 2. 그렇다고
    '19.6.4 2:28 PM (61.82.xxx.207)

    그렇다고 인연까지 끊기는 어렵죠.
    애 데리고 재혼했나본데. 앞으로 재혼 생각말라고 하세요.
    조카도 그냥 할머니나 편부 슬하에서 자라는게 나아요.
    제가 새어머니 슬하에서 자라서 솔직히 친정아빠가 원망스러워요.
    아빠는 아내가 필요했을지 몰라도 전 새엄마따위는 필요 없었다 생각해요.
    제나이 겨우 8살때 얘기네요.
    조카도 아빠가 재혼한 새엄마와 저렇게 싸우면 안정적인 환경이 아닙니다.

  • 3. ㅇㅇ
    '19.6.4 2:33 PM (121.148.xxx.109)

    근데 아닌 인연이면 재혼한 처랑 아이 생기기 전에 얼른 헤어지는 게 낫죠.
    저런 아버지라면 조카는 할머니가 키워주는 게 아이한테는 훨씬 좋겠네요.

  • 4. ㅌㅌ
    '19.6.4 2:34 PM (42.82.xxx.142)

    그게 동생 사주팔자입니다
    한번 이혼하면 두번 이혼은 쉽죠
    그래서 두번세번 이혼하는거고..
    제주변에도 있어서 성격이 팔자다 라는 말이 맞아요

  • 5. 음...
    '19.6.4 2:55 PM (61.105.xxx.161)

    서너번 결혼하는 사람도 있던데...이유를 알겠네요

  • 6. ㅇㅇ
    '19.6.4 3:11 PM (175.120.xxx.157)

    그런 사람들이 결혼도 대충 대충 쉽게 해요
    결혼 몇번씩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러다 나중엔 쪽팔려서 식 안올리고 그냥 늙을때까지 그러고 살고요
    걍 버리세요 끊고 말고할 것도 없고요

  • 7.
    '19.6.4 3:15 PM (218.48.xxx.40)

    원글님 동생사주에 아마 결혼자리랑 자식자리가 비었을겁니다
    그런사람이 팔자를 어기고 결혼함 저리되는거예요
    못산다는말이죠
    아마 이혼해도 또 재혼할수있으나 또 이혼할확률이 높아요
    아예 첨부터 결혼이라는게 없는사람일건데~

  • 8.
    '19.6.4 3:28 PM (223.39.xxx.91)

    이기적이고 그걸 가족에게 표출잘하면 걍 혼자살아야해요 절대 애는 놓지말고

  • 9. 그러라고
    '19.6.4 3:36 P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하세요
    본인이 못살겠다는데...
    시누이집에 술먹고 와 울고불고 하는 올케라면
    동생보고 알아서 하라고 할거에요

    재혼인거 모르고 한것도 아니고
    문제가 있으면 본인들이 해결하고 살아야지

    시누이보고 어쩌라고 오밤중에 술까지 드시고는....

  • 10. 대충 사는
    '19.6.4 9:18 PM (58.127.xxx.156)

    이혼하는 사람들 사연 저마다 다르겠지만
    배우자 불륜 도박 파산등 중차대한 이유 아닌 이혼을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도 쉽게 재혼하고
    또 쉽게 이혼하더라구요
    그냥 자기 인생 막가는대로 대충.

    아이도 낳거나 말거나 대충.

  • 11. ...
    '19.6.4 10:26 PM (175.113.xxx.252)

    조카는 너무 안되었네요..ㅠㅠ 크면서 부모님 이혼으로 상처 많이 받고 클텐데..ㅠㅠ 왠만하면 자식 봐서라도 좀 참지.ㅠㅠ

  • 12. ....
    '19.6.5 4:25 AM (65.94.xxx.27)

    전 재혼인데, 이혼 한번 해본 사람 두번 세번 쉽다는 말 절대 안맞아요. 남편도 재혼이고 저도 재혼인데, 우리는 왜 진작 못만났을까? 하면서 서로 애틋하게 살아요.

    그냥 님 동생분이 그런 캐릭터인 겁니다...

  • 13. ...
    '19.6.5 8:45 A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흠.. 친척중에 님동생하고 아주 똑같은 경우 사람있어요.
    그런 성질가진 사람은 결혼하면 안되는 건데
    뭔가 또 사람을 끄는 매력이있는건지 뭔지
    저희엄마한테 듣기론 3번째여자 인사시키고 있대요..
    원글님 올케하고 남동생 사이에는 애가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그 올케분 입장에선 천운이구요

  • 14. ..
    '19.6.5 8:46 AM (223.33.xxx.193)

    인연 끊을 필요는 없죠.
    그냥 이혼하는가보다 하면 되요.
    이혼한 동생이 죄는 아니잖아요.
    안맞는데 참고 살 필요도 없구요.

    맞고 안맞고
    살고 안살고는 동생몫이예요.

    님은 동생과 오누이로 잘 지내면 되는거예요.

  • 15. ...
    '19.6.5 8:49 AM (117.111.xxx.90)

    흠.. 친척중에 님동생하고 아주 똑같은 경우 사람있어요.
    그런 성질가진 사람은 결혼하면 안되는 건데
    뭔가 또 사람을 끄는 매력이있는건지 뭔지
    저희엄마한테 듣기론 3번째여자 인사시키고 있대요..
    놀라운것은요 아직 40도안된 남자라는 것..
    원글님 올케하고 남동생 사이에는 애가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그 올케분 입장에선 천운이구요

  • 16. ㅋㅋㅋ
    '19.6.5 9:07 AM (223.62.xxx.151)

    여기서 사주가 왜 나오나
    참으로 한심하다
    사주라니

  • 17. ..
    '19.6.5 10:36 AM (180.66.xxx.23)

    동생이 이혼한다고 하면
    대부분 올케를 질책하던데
    원글님은 마음이 이쁘시네요
    다들 살면서 이혼 하고 싶다고 이혼하면
    몇십번도 더 하죠
    그 과정이 지나고 나니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살게 되더라고요
    동생 능력이 대단한가봐
    혼자 살아도 아쉬울게 없으니 그런거 같아요

  • 18. ㅇㅇ
    '19.6.5 10:44 AM (211.206.xxx.52)

    그냥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어머니나 누나가 둘이 고민한다고 될일이 아니잖아요
    저라면 연락해서 말하면 들어주되 니들 인생이니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참견안할듯요

  • 19. 아줌마
    '19.6.5 12:54 PM (211.203.xxx.132)

    저도 16년 됐는데 성격 안맞아요~~그래도 그냥 사는거죠??? 전 제 성격도 싫어요~

  • 20. 동생이
    '19.6.5 12:57 PM (218.50.xxx.154)

    철딱서니 없어 저나이까지 결혼하네 이혼하네 집에다 화풀이하고 (집에서 어찌해주기를 바라는건지)
    참 이혼한 이유가 있네요. 철이 없고 참을성이 없어요. 분노도 조절못하고. 딱 몇줄만봐도 알겠네요.
    그냥 님은 님 가정이나 돌보시고. 조카들이 안됐네요. 동생은 결혼시키지말고 혼자살라고 하세요
    집에서 거둬주지도 말고

  • 21. 차라리
    '19.6.5 1:29 PM (223.62.xxx.8)

    비혼은 시끄러운 일이나 안 만들지 왜 하고 또 하고 ..쯧쯧

  • 22. ..
    '19.6.5 2:06 PM (211.51.xxx.68)

    어른들이야 자기 책임이지만 조카가 안됐네요.


    조카만 신경써주세요.

  • 23. 작성자
    '19.6.5 2:12 PM (1.176.xxx.107)

    베스트에 올랐네요
    원글은 지울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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