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핸드폰 없던 시절엔 대중교통 이용때 뭐하고 있었을까요?

신문말고..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9-06-04 14:16:21

지금은 지하철이나 버스안

버스기다릴때도

다들 핸드폰을 쳐다보고 있는데요.

핸드폰 없던 시절엔 뭐하고 있었을까요? 저도 그 시절 건너왔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40후반)

전 보통 멍때리고  있었던 거 같은데.... 지하철에서 서로 시선 마주치기 민망할 때..........

책보거나(책이라고 갖고 있을때)


님들은 어떠셨어요?? 기억나시나요?

IP : 147.47.xxx.4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로
    '19.6.4 2:17 PM (119.198.xxx.59)

    쳐다보고 있지 않았나요?

    그 때도 지하철에서 책 보는 사람은 많지 않았슴

  • 2. ㅇㅇㅇ
    '19.6.4 2:18 PM (211.251.xxx.241)

    책도 읽고 그랬지요.

  • 3. ㅌㅌㅌ
    '19.6.4 2:19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신문이 지금의 휴대폰이죠.
    아니면
    졸거나, 창밖 보거나, 책 보거나, 사람 구경 하거나..

    한때 지하철 선반에 벼룩시장 같은 무가지가 넘쳐나고
    그거 걷으려 다니는 분들 많았었죠.

  • 4. 워크맨
    '19.6.4 2:19 PM (223.38.xxx.150)

    들고 이어폰끼고 창밖 바라봤죠

  • 5. ㅌㅌㅌ
    '19.6.4 2:19 PM (180.69.xxx.167)

    그 당시 신문이 지금의 휴대폰이죠. 신문은 반으로 접어서 봅시다.. 가 캠페인
    아니면
    졸거나, 창밖 보거나, 책 보거나, 사람 구경 하거나..

    한때 지하철 선반에 벼룩시장 같은 무가지가 넘쳐나고
    그거 걷으려 다니는 분들 많았었죠.

  • 6. 우와 찌찌뽕
    '19.6.4 2:20 PM (147.47.xxx.45)

    그쵸?? 그냥 멀뚱거리고...
    맞다... 이어폰 끼고 멀뚱했던 ㅋㅋ

  • 7. ...
    '19.6.4 2:20 PM (175.116.xxx.162)

    버스 안에서는 멍 때리고, 지하철에서는 책이나 신문 읽었던것 같아요.
    아저씨들 내리고 나면 그 자리에 스포츠 신문이 놓여 있었었죠 ㅋㅋ
    그러고 보니 요즘은 신문은 가판대에서 파는 데도 없고, 읽는 사람도 거의 못 본것 같네요.

  • 8. ㄱㄱ
    '19.6.4 2:21 PM (1.239.xxx.240)

    신문,책읽고 시디플레이어 들었어요. 엠피쓰리 플레이어 나왔을때 가방이 가벼워져서 세상 좋다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필요없는 세상이네요.
    점점 변화속도가 빨라져요. 이젠 스마트폰 하나로 다 되네요.

  • 9. ...
    '19.6.4 2:22 PM (223.63.xxx.192)

    지하철 안에 돌아 다니면서 신문 파는 사람도 있었죠.

  • 10. ㅇㅇㅇㅇ
    '19.6.4 2:29 PM (121.148.xxx.109)

    전 지하철에선 책 보고 버스에선 어지러워서 책 못보니 창밖 보며 공상했어요.
    지금도 똑같네요.
    지하철에선 폰으로 이북 보고 버스에선 창밖 보며 공상

  • 11. ...
    '19.6.4 2:30 PM (210.210.xxx.142)

    지하철 타면 짐칸에 놓여있는
    스포츠신문이나 일간신문 주워다가
    읽기 바빴습니다.
    내릴땐 다른 사람 읽으라고 올려놓고..
    스포츠 신문이 대인기였어요.
    특히 프로야구때문에..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 12. ㅊㅊ
    '19.6.4 2:35 PM (175.223.xxx.137)

    신문
    삼중당문고
    워크맨으로 노래듣기

  • 13. ㅇㅇㅇ
    '19.6.4 2:37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음악듣거나 공부했죠.
    어른들은 신문보는 분들 많았고요.

  • 14. 추억
    '19.6.4 2:40 PM (147.47.xxx.45)

    그때 30분간 타면서 일주일이면 책한권 독파한다 뭐 이런 이야기도 나왔고
    중고생은 링으로 된 종이카드에 영어 단어장 외우고 있는 것도 있고

    ㅈ점점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ㅎㅎ
    버스에서 명세빈이 맘에 드는 남자에게 나 내려요라는 광고도
    이젠 못하겠죠??


    다들 고개 숙이고 핸드폰만 보고 있으니요 ㅋㅋ

  • 15. ...
    '19.6.4 2:42 PM (221.151.xxx.109)

    mp3
    독서
    멀뚱히 있기

  • 16. ..
    '19.6.4 2:44 PM (218.148.xxx.195)

    신문도 읽고 창밖구경 사람구경 잠도 자고 ㅎㅎ

  • 17. ㅁㅁㅇㅇ
    '19.6.4 2:45 PM (106.102.xxx.89)

    워크맨요~

  • 18. .....
    '19.6.4 2:4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책, 주간잡지, 신문
    신문 접어서 보라고 공익광고 있었잖아요
    다 보면 선반에 얹어놓고 내리궁

  • 19. 좋았어요
    '19.6.4 2:49 PM (210.183.xxx.241)

    저는 지금도 밖에 있을 때 핸드폰 안 봐요.
    가끔 버스를 타는데
    그때 정류장에 앉아서 나무들을 봅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나뭇잎들이 계절마다 색이 달라요.
    초록도 다 다르고, 햇빛의 빛깔도 다 달라요.

    저는 버스를 타고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는 게 참 좋았어요.
    지금도 가끔 버스 밖에 보이던 골목길들을 추억합니다.
    문방구, 빵집, 부동산, 가방 매고 집에 가는 초등학생들, 그냥 주민들 등이 어우러진 예쁜 장면들이죠.

    지하철에서는 신문을 읽거나 책을 읽거나 눈을 감고 있었는데
    기차처럼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구조였으면
    지하철이 그렇게 지루하진 않았겠죠.
    기차는 아직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어요.

  • 20. 저는
    '19.6.4 3:06 PM (61.84.xxx.134)

    지금도 핸드폰 안봐요.
    그냥 사색에 빠지거나 거리풍경을 보거나 합니다.

  • 21. ...
    '19.6.4 3:09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스포츠신문과 주간지가 잘 팔렸죠~ 스마트폰 시대 직전에는 출근 시간에는 메트로 같은 무가지 봤고요.

  • 22. ...
    '19.6.4 3:14 PM (175.113.xxx.252)

    저도 지금도 버스나 지하철 타면 휴대폰 안해요...그냥 버스타면 풍경 주로 보고 지하철 타면 그냥 멍때리고 있어요 그래서 지하철 보다는 버스 타는거 더 좋아해요.. 풍경들 볼수 있어서...

  • 23. 6769
    '19.6.4 3:15 PM (223.39.xxx.18)

    책이나 신문 음악듣기 졸기..
    뭐 그 정도였겠죠.
    눈은 덜 피로한 시대였죠.

  • 24. ㅇㅇ
    '19.6.4 3:15 PM (175.120.xxx.157)

    저는 없던 시절에 잡지를 많이 봤어요
    예전엔 잡지가 광고 별로 없이 알차고 재밌었어요
    스포츠신문도 잘 보고 시사저널 논노 세시 신디더퍼키 만화잡지 같은 것도 많이 보고요
    문고판 책같이 작은 책도 많이 본 것 같네요
    아니면 멍때리고 앉아 있든가 차 기다릴땐 앞만 보고 있었죠 ㅋㅋ
    차 타고 갈땐 창밖 풍경을 주로 봤죠

  • 25. 그게
    '19.6.4 3:24 PM (39.7.xxx.118)

    신문 책 음악 졸기..
    대부분 요중의 하나예요

  • 26. ////
    '19.6.4 3:28 PM (221.149.xxx.23)

    집이 수도권 신도시였는데 서울에있는 대학교까지 지하철로 한시간 30분거리 였어요. 정말 그때 일생에서 제일 많은 책을 읽은 듯요

  • 27. ...
    '19.6.4 3:47 PM (211.51.xxx.68)

    책, 신문, 무료 생활정보지(벼룩시장, 교차로, 메트로...) , 잡지 (샘터, 좋은생각) 이런거 많이 읽었ㅈ요.

    신문은 스포츠 신문이 제일 왕성하던 시절이었던거 같네요..

  • 28.
    '19.6.4 4:25 PM (125.183.xxx.190)

    워크맨이나 창 밖보기

  • 29. dlfjs
    '19.6.4 4:58 PM (125.177.xxx.43)

    신문, 책 읽거나 자거나 풍경 봤어요

  • 30. ..
    '19.6.4 5:30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노래듣고 책읽고 버스는 라디오 많이 틀어놓으셨던것 같네요

  • 31. 그러네요
    '19.6.4 8:19 PM (211.246.xxx.68)

    앞사람고눈마주치면 묘한 신경전까지 했던기억이있네요
    쳐다보는시선이 곱지않아 서로눈싸움했던기억 ㅋ

  • 32. 마른여자
    '19.6.5 4:01 AM (106.102.xxx.215)

    핸드폰없던시절이그립네요진심

  • 33. 온통 신문
    '19.6.5 10:19 AM (175.223.xxx.194)

    책도 많이 본듯해요
    공부하는 사람도 많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879 위례 우미린1차 예비번호 3 청약 2019/06/16 2,156
939878 목동 전학 1 fiona7.. 2019/06/16 1,374
939877 성당다니시는분들 읽어주셔요 19 신자 2019/06/16 3,659
939876 어디에도 있었고 없었던 용현 요한 보고 계신가요? 8 sbs스페셜.. 2019/06/16 2,297
939875 정답이 뭘까요? 6 도우미 2019/06/16 1,297
939874 X자 다리, 다리교정 믿고 치료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4 ... 2019/06/16 1,794
939873 이거보면 웃겨 죽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ㅋㅋㅋㅋㅋㅋ.. 2019/06/16 29,947
939872 향수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2 zz 2019/06/16 1,186
939871 Sbs스페셜 요한씨 방송하네요 8 감동 2019/06/16 2,938
939870 매실 5키로 담그려면 용기 용량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4 ㅇㅇ 2019/06/16 4,406
939869 제가 좋아하는걸 보고 만족하는남자 1 ㅇㅇ 2019/06/16 2,149
939868 테라맥주가 맛있다기에,, 16 2019/06/16 5,221
939867 kbs2 -스물, 우리가 미래다 ㅇㅇㅇ 2019/06/16 818
939866 가려움의 원인이 뭘까요 19 언제나봄날 2019/06/16 7,080
939865 강남 대형평수 정도의 가정은 한달 생활비가 4 궁금해서 2019/06/16 5,023
939864 대구공항 옮기는거 어떠신가요? 5 ㅇㅇ 2019/06/16 1,698
939863 아스달 본다고 23 앉아있다 2019/06/16 4,877
939862 한율 흰감국 핸드크림 추천 해 주신 분 감사해요 3 은우 2019/06/16 2,531
939861 잠시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6 본방사수 2019/06/16 1,188
939860 차전자피 드시는 분? 6 ㅇㅇ 2019/06/16 1,798
939859 검은콩가루 탈모 등 효과 본 분 계세요~ 1 ?? 2019/06/16 2,198
939858 아기 등센서 언제꺼지나요ㅠ 5 ... 2019/06/16 3,219
939857 '전광훈 목사' 막말에 침묵한 조선일보, '지지 성명'은 광고란.. 4 뉴스 2019/06/16 1,460
939856 신경치료 1 토마토 2019/06/16 965
939855 노트4—>? 뭘로 갈아타야 정답일까요? 10 핸드폰 2019/06/1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