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비를 늦게 주는 집은

ㅇㅇ 조회수 : 4,779
작성일 : 2019-06-04 12:01:09

원래 5월초에 주어야 하는데

갑자기 5월10일 넘어서 드릴께요 하더니

사정이 생겨서 월급이 25일날 들어오니 그때 드릴께요

그러더니 감감 무소식

5월말에 말하기를 6월초에 준다고

결국 들어오긴 했는데 선불 중불 후불 중에

중불이 되었네요

어찌보면 한달을 그냥 공짜로  공부한셈이고요..

근데 만약 어려우면 과외를 안하는게 답이 아닐지


제때 못주면서 계속하는건

뭘까요


많이 어려운가 싶기도 하고.

어려우면 어쩔수 없는부분이기도 하고요


IP : 61.10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세가
    '19.6.4 12:05 PM (112.216.xxx.114)

    혹 연세가..?^^
    전 까먹고 늦을 때가 있는데요.
    젊은 선생들 ( 대학생포함 20대들)은 닐짜되기도 전에 말하거나 미리 달라고도 하네요. 미리 얘기하시고 여력이 안되면 그만 두셔야죠.

  • 2. ㅇㅇ
    '19.6.4 12:07 PM (223.62.xxx.59)

    입금 잘 하다가 이번일이 처음 이시라면 좀더 생각 해 주세요
    아이 교육비는 무조건 먼저 떼어놓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어려워서 그러셨다고 봅니다

  • 3. Timetree
    '19.6.4 12:08 PM (119.64.xxx.211)

    Timetree라는 앱이 있어요.
    일정 칼렌다인데 서로 공유할 수 있거든요.
    이 칼렌다에 횟수 체크 하시고 입금일도 적으셔서 알려드리세요.

  • 4. 저는
    '19.6.4 12:18 PM (223.62.xxx.146)

    그런집둘은 점점 미루다가 마지막달 떼먹는게 일인듯요

  • 5. ㅠㅠ
    '19.6.4 12:28 PM (114.206.xxx.206)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 맞아요.
    저렇게 미루다 마지막달 떼먹는거..제가 대학생 때 저래서 막달 못받고 거 받으려다 몇날며칠 전화하고..
    자괴감만 들었어요.

    아이 과외 맡기는 지금 저는 저런엄마 더 이해가 안가요.
    하루라도 늦으면 서로 민망할까 저는 정확히 날짜 지킵니다.
    안줄 생각이 아니라면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쩌다 횟수 착각해 늦어진건 어쩔 수 없지만요.

  • 6. ...
    '19.6.4 12:28 PM (211.178.xxx.204)

    미납하다가 한두달 건너뛰고 모른척하면서 나쁜사람들 많아요.
    상습적인 사람들이 있으니 어쩔수 없을때는 학생한테 직접 미납분 전달하고
    가능한 그런사람들 아이는 가르치지 마세요. 끝이 않좋아요

  • 7. 그러다
    '19.6.4 12:29 PM (123.111.xxx.75)

    마지막달에는 두달치가 밀려 얘기하니 끝까지 큰소리.

  • 8. 그런사람
    '19.6.4 12:29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미루다가 마지막달 온전히 떼먹어요.
    작전인지..

  • 9. ㅇㅇㅇ
    '19.6.4 12:36 PM (180.69.xxx.167)

    셈 흐린건 고의적인 습관입니다.

    돈은 최대한 늦게 눠야 돈버는 거라고 아는
    모지리들 있어요.

  • 10. 과외
    '19.6.4 12:38 PM (112.186.xxx.132)

    하다보면 늦게 주는 집이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요.
    이 과외비가 젤 후순위라 그렇더라고요.

  • 11. 원글님
    '19.6.4 12:41 PM (211.198.xxx.223)

    호구되지마시고 5월에 주실것 6월에 주셔서
    한번 더 주셔야 수업 계속 진행합니다
    하시기바래요...
    상습적일수도 있어요
    돈이 없으면 과외를 못하죠

  • 12. 그런집
    '19.6.4 12:44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안합니다

  • 13. 호수풍경
    '19.6.4 12:49 PM (118.131.xxx.121)

    요번에 들어온게 지난달 거라는거...
    요번달거 줘야된다고 말 하세요...
    제대로 된 집이면 요번에 두달치 줬어야지요...

  • 14.
    '19.6.4 1:01 PM (223.39.xxx.30)

    과외비같은거 젤 우선순위로 하는데
    이번달건 제때 주라고 말해보세요
    계속 밀리면 안해야죠

  • 15. 6월것도
    '19.6.4 1:11 PM (220.76.xxx.132)

    같이 받으세요. 미뤄지게 놔두지 말고.

    웃기네

    사람 품 사놓고 삯지불 미루는 게 말이 되나요?

  • 16. 경험자
    '19.6.4 1:34 PM (14.187.xxx.197)

    늦게 주는사람들은 대체로 늘 늦게 주더라구요
    5월얼마,6월얼마 수업료를 통보하세요.
    늘 늦게주다가 지난달치것을 줬는지도 모르고
    그달치를 줬는줄알았다며 실수하는분 많아요

  • 17. ..
    '19.6.4 2:06 PM (210.222.xxx.228)

    timetree앱 좋아요

  • 18. ㅇㅇ
    '19.6.4 2:28 PM (124.56.xxx.39)

    그만두셔요.....과외비 밀리면 습관이에요
    사정이 어려우면 과외를 그만 두어야지
    내자식 가르치는 쌤한테 그러면 되나요?과외 쌤들도 과외비 자꾸 이야기하는거 보통스트레스가 아니에요
    수업에만 신경쓰고 집중해야 성적을 올려줄수 있어요
    학원이 아니잖아요 개인교습을 원하거면 딱 맞춰서 줘야죠
    처음 몇번그러다가 떼 먹어요

  • 19. .....
    '19.6.4 2:30 PM (175.223.xxx.150)

    깜빡할 수는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보통 과외비 주셔야하는 날에
    수업료 입금하셔야된다고 과외샘이 문자 보내면
    죄송하다고 바로 입금하죠...
    저렇게 미리부터, 몇 일 이후로 된다느니
    이런 사람은 그냥 과외 그만하시는 게 좋겠네요.
    마지막달 떼어먹힐 듯요..
    중불이 된 거면 보름 뒤에 다시 수업료 주셔야되는 날인 거잖아요?
    미리 얘길 하세요..
    이번 수업료는 며칠날 주시면 된다고... 아니시면 과외 그만 하시는 걸로 알겠다고...
    그 날 수업료 못 받으면 그 날 말씀하세요...
    수업은 더이상 못할 것 같다고요...

  • 20. 25일에
    '19.6.4 4:04 PM (223.54.xxx.182)

    두달치 달라고 하세요.

  • 21. satellite
    '19.6.4 4:35 PM (223.62.xxx.131)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5일-10일-막 이렇게 밀리다가 마지막두달은 안주고
    수능보기전에 고맙다고 밥사주더니 땡.
    정말 짜증났었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349 주진모 결혼식에 스타들 많이 왔다네요 16 ... 2019/06/07 8,407
939348 옛날 한국 공포 영화 추천 드립니다. 14 ㅇㅇ 2019/06/07 3,135
939347 (스포있음) 기생충 후기 18 나옹 2019/06/07 5,264
939346 웃지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남자는 17 마음? 2019/06/07 10,839
939345 성신여대 미투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10 50대 2019/06/07 2,246
939344 김제동 발가락도 못 따라가는 것들이 웃기네. 10 거참 2019/06/07 901
939343 대학생 아이의 틱장애 19 걱정 2019/06/07 6,200
939342 저는 앞으로 낭창해지고 싶어요. 28 다짐할꺼예요.. 2019/06/07 8,148
939341 헝가리가서 유가족 사칭한 기자.jpg 7 안에서새는바.. 2019/06/06 4,031
939340 유명인들 강의비가 1억이라고 24 ..... 2019/06/06 4,013
939339 기숙사 짐을 옮겨야하는데요. 9 2019/06/06 2,310
939338 봄밤 짜증나요 10 ㅇㅇ 2019/06/06 3,987
939337 한국에있는 글로벌 의료.제약재단 회사가 뭘까요? 4 Surf 2019/06/06 1,043
939336 연애의 맛 장소 신주리 2019/06/06 957
939335 82쿡 보면서 알게된 의외의 사실 2 엘살라도 2019/06/06 3,794
939334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아이에게 욕,인격모독 15 도와주세요 2019/06/06 4,653
939333 "농대"가 무슨과로 이름이 바꼈나요? 6 고3 2019/06/06 3,143
939332 김제동, 1550만원 강연 결국 취소.."원활한 진행 .. 22 ... 2019/06/06 3,865
939331 지금 목동아파트 사기에 어떨까요 8 ㅇㅇ 2019/06/06 4,829
939330 요즘 한국영화 욕을 왜그리 해대는지 11 ........ 2019/06/06 2,024
939329 퀵오트밀 넣고 밥 지어도 되나요? 5 ..... 2019/06/06 2,999
939328 장기용 살찌니까 엄청 귀엽네요 13 ㅇㅇㅇ 2019/06/06 6,806
939327 아이와 임산부가 가려고 해요 부산 해변 추천해주세요! 5 사랑해용부산.. 2019/06/06 916
939326 케빈에 대하여 35 케빈 2019/06/06 6,424
939325 요즘 sbs뉴스 엉망인가봐요. 15 ㄴㄴ 2019/06/06 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