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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비를 늦게 주는 집은

ㅇㅇ 조회수 : 4,774
작성일 : 2019-06-04 12:01:09

원래 5월초에 주어야 하는데

갑자기 5월10일 넘어서 드릴께요 하더니

사정이 생겨서 월급이 25일날 들어오니 그때 드릴께요

그러더니 감감 무소식

5월말에 말하기를 6월초에 준다고

결국 들어오긴 했는데 선불 중불 후불 중에

중불이 되었네요

어찌보면 한달을 그냥 공짜로  공부한셈이고요..

근데 만약 어려우면 과외를 안하는게 답이 아닐지


제때 못주면서 계속하는건

뭘까요


많이 어려운가 싶기도 하고.

어려우면 어쩔수 없는부분이기도 하고요


IP : 61.10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세가
    '19.6.4 12:05 PM (112.216.xxx.114)

    혹 연세가..?^^
    전 까먹고 늦을 때가 있는데요.
    젊은 선생들 ( 대학생포함 20대들)은 닐짜되기도 전에 말하거나 미리 달라고도 하네요. 미리 얘기하시고 여력이 안되면 그만 두셔야죠.

  • 2. ㅇㅇ
    '19.6.4 12:07 PM (223.62.xxx.59)

    입금 잘 하다가 이번일이 처음 이시라면 좀더 생각 해 주세요
    아이 교육비는 무조건 먼저 떼어놓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어려워서 그러셨다고 봅니다

  • 3. Timetree
    '19.6.4 12:08 PM (119.64.xxx.211)

    Timetree라는 앱이 있어요.
    일정 칼렌다인데 서로 공유할 수 있거든요.
    이 칼렌다에 횟수 체크 하시고 입금일도 적으셔서 알려드리세요.

  • 4. 저는
    '19.6.4 12:18 PM (223.62.xxx.146)

    그런집둘은 점점 미루다가 마지막달 떼먹는게 일인듯요

  • 5. ㅠㅠ
    '19.6.4 12:28 PM (114.206.xxx.206)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 맞아요.
    저렇게 미루다 마지막달 떼먹는거..제가 대학생 때 저래서 막달 못받고 거 받으려다 몇날며칠 전화하고..
    자괴감만 들었어요.

    아이 과외 맡기는 지금 저는 저런엄마 더 이해가 안가요.
    하루라도 늦으면 서로 민망할까 저는 정확히 날짜 지킵니다.
    안줄 생각이 아니라면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쩌다 횟수 착각해 늦어진건 어쩔 수 없지만요.

  • 6. ...
    '19.6.4 12:28 PM (211.178.xxx.204)

    미납하다가 한두달 건너뛰고 모른척하면서 나쁜사람들 많아요.
    상습적인 사람들이 있으니 어쩔수 없을때는 학생한테 직접 미납분 전달하고
    가능한 그런사람들 아이는 가르치지 마세요. 끝이 않좋아요

  • 7. 그러다
    '19.6.4 12:29 PM (123.111.xxx.75)

    마지막달에는 두달치가 밀려 얘기하니 끝까지 큰소리.

  • 8. 그런사람
    '19.6.4 12:29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미루다가 마지막달 온전히 떼먹어요.
    작전인지..

  • 9. ㅇㅇㅇ
    '19.6.4 12:36 PM (180.69.xxx.167)

    셈 흐린건 고의적인 습관입니다.

    돈은 최대한 늦게 눠야 돈버는 거라고 아는
    모지리들 있어요.

  • 10. 과외
    '19.6.4 12:38 PM (112.186.xxx.132)

    하다보면 늦게 주는 집이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요.
    이 과외비가 젤 후순위라 그렇더라고요.

  • 11. 원글님
    '19.6.4 12:41 PM (211.198.xxx.223)

    호구되지마시고 5월에 주실것 6월에 주셔서
    한번 더 주셔야 수업 계속 진행합니다
    하시기바래요...
    상습적일수도 있어요
    돈이 없으면 과외를 못하죠

  • 12. 그런집
    '19.6.4 12:44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무조건 안합니다

  • 13. 호수풍경
    '19.6.4 12:49 PM (118.131.xxx.121)

    요번에 들어온게 지난달 거라는거...
    요번달거 줘야된다고 말 하세요...
    제대로 된 집이면 요번에 두달치 줬어야지요...

  • 14.
    '19.6.4 1:01 PM (223.39.xxx.30)

    과외비같은거 젤 우선순위로 하는데
    이번달건 제때 주라고 말해보세요
    계속 밀리면 안해야죠

  • 15. 6월것도
    '19.6.4 1:11 PM (220.76.xxx.132)

    같이 받으세요. 미뤄지게 놔두지 말고.

    웃기네

    사람 품 사놓고 삯지불 미루는 게 말이 되나요?

  • 16. 경험자
    '19.6.4 1:34 PM (14.187.xxx.197)

    늦게 주는사람들은 대체로 늘 늦게 주더라구요
    5월얼마,6월얼마 수업료를 통보하세요.
    늘 늦게주다가 지난달치것을 줬는지도 모르고
    그달치를 줬는줄알았다며 실수하는분 많아요

  • 17. ..
    '19.6.4 2:06 PM (210.222.xxx.228)

    timetree앱 좋아요

  • 18. ㅇㅇ
    '19.6.4 2:28 PM (124.56.xxx.39)

    그만두셔요.....과외비 밀리면 습관이에요
    사정이 어려우면 과외를 그만 두어야지
    내자식 가르치는 쌤한테 그러면 되나요?과외 쌤들도 과외비 자꾸 이야기하는거 보통스트레스가 아니에요
    수업에만 신경쓰고 집중해야 성적을 올려줄수 있어요
    학원이 아니잖아요 개인교습을 원하거면 딱 맞춰서 줘야죠
    처음 몇번그러다가 떼 먹어요

  • 19. .....
    '19.6.4 2:30 PM (175.223.xxx.150)

    깜빡할 수는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보통 과외비 주셔야하는 날에
    수업료 입금하셔야된다고 과외샘이 문자 보내면
    죄송하다고 바로 입금하죠...
    저렇게 미리부터, 몇 일 이후로 된다느니
    이런 사람은 그냥 과외 그만하시는 게 좋겠네요.
    마지막달 떼어먹힐 듯요..
    중불이 된 거면 보름 뒤에 다시 수업료 주셔야되는 날인 거잖아요?
    미리 얘길 하세요..
    이번 수업료는 며칠날 주시면 된다고... 아니시면 과외 그만 하시는 걸로 알겠다고...
    그 날 수업료 못 받으면 그 날 말씀하세요...
    수업은 더이상 못할 것 같다고요...

  • 20. 25일에
    '19.6.4 4:04 PM (223.54.xxx.182)

    두달치 달라고 하세요.

  • 21. satellite
    '19.6.4 4:35 PM (223.62.xxx.131)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5일-10일-막 이렇게 밀리다가 마지막두달은 안주고
    수능보기전에 고맙다고 밥사주더니 땡.
    정말 짜증났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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