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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얘기

아들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9-06-04 11:55:27
저~~아래 글에 자식이 부모 월급묻는글 보구
생각나서요

초등6학년 남자아이인데
얼마전 아파트청약신청을 하면서 혼자 대출을 얼마나해야하나
궁시렁궁시렁 하며 있으니
아이가
엄마! 아빠는 월급이 얼마야?
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거 몰라도 된다구
둘러대려고하니 자기도 가족구성원인데
그런거 알려주면 안되냐고 섭섭하다고 ㅎㅎㅎㅎ
그래서 아빠월급을 알려줫더니
아이가 너무 놀라며 우리아빠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냐며
존경한다고 너무 자랑스러워하네요 ㅎㅎㅎ
자긴 아빠가 100만원정도 버는줄 알았다고
그래서 엄마가 장난감도 잘안사주고 하는줄알았다네요
아이입장에선 100만원도 큰돈이니 그정도로 생각했나봐요
그러면서 아빠 너무 보고싶다 아빠오면 꼭 안아줘야겠다
아빠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회사 가겠다는둥
아빠를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ㅎㅎㅎㅎ
^_^
IP : 39.12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4 12:14 PM (1.240.xxx.193)

    너무 귀엽네요 동기부여도 되고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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