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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없으면 실버타운을 못들어가나요?

...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9-06-04 11:28:56

저 밑에 글에 보니 보호자 없으면 실버타운 못들어간다는 내용이 있어서요

전 나이많은 싱글인데, 회사 아직 다니고 있지만

나중에 은퇴하면 실버타운 들어가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보호자의 범위가 뭔지 모르겠네요.

언니네 큰 아들 이름 넣으면 들어갈 수 있으려나요? ㅠㅠ


여기서도 종종 노후의 경제력도 문제지만

그것을 치매나 많이 아플때 경제를 관리하고 집행해줄 믿고 맡길 데가 없다는 걱정을 많이 보는데요

이런 것을 투명하게 하는 재단이나

국가적인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꼭 정부에서 나서지 않더라도

민간재단이라도 좀 믿고 신뢰할 만한 재단이 생겨서

그 재단에 맡기면 제가 치매로 정신이 없더라도

간병비 눈탱이 안맞게 집행해주고

학대받지 않는가 관리 정도 해주는 곳이 생기면 좋겠어요

물론 그 재단에 이런 서비스를 받는 것도 유료로 이용하고요.


싱글로서는 가장 두려운 것이 치매네요. ㅠㅠㅠ 



IP : 125.128.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4 11:42 AM (121.130.xxx.111)

    같은 생각중입니다. 지금도 후견인제도 있지만 갑자기 준비없이 뇌졸증이나 치매로 갈 경우가 걱정이죠. 각자 살고있는 형제 조카에게 부탁하는것도 질색이라 20년 뒤에도 국가 제도 안생기면 뜻맞는 싱글 모아 후견재단 만들고 의탁하고 기부하려고요. 혹시 인연 닿는다면 훗날 같이해요

  • 2. 그런가요?
    '19.6.4 11:44 AM (113.198.xxx.161)

    실버타운은 정신 신체를 스스로가 돌볼 수 있는 분들이 가는 데
    보호자가 필요해요?
    누가 돌보아야 되는 상황이면 실버타운에 있지 못하고 나와야
    하는 걸로 알아요.

  • 3.
    '19.6.4 12:26 PM (218.154.xxx.188) - 삭제된댓글

    평생 미혼으로 대학교수 하시다 은퇴하고 혼자 사시다
    최근 실버타운에 들어 가셨어요.
    잘 알아 보세요.

  • 4. 울 이모
    '19.6.4 12:28 PM (218.154.xxx.188)

    평생 미혼으로 대학교수 하시다 은퇴하고 혼자 사시다가
    최근 실버타운에 들어 가셨어요.
    잘 알아 보세요.

  • 5. ,,,
    '19.6.4 3:02 PM (121.167.xxx.120)

    국가에서 비혼도 늘어 가고 딩크도 많아서 제도 연구 하고 있다고
    신문 기사에서 읽었어요. 지금 초기 단계니 한 십년후에는 구체적인
    정책이 나올것 같아요.

  • 6. 실버타운
    '19.6.5 5:35 AM (223.62.xxx.190)

    82쿡 여러분 우리 모두 건강히 행복하게 살다가

    여기서라도 정보 나누며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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