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 학원선생님들 많이계신것같아서요..

11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9-06-04 10:55:37
저희 큰아이가 초5아인데요
개념서에나오는 문제는 거의 다 맞구요
심화문제 6문제 풀어오라고하면
본인 기분내키는 날은 성대경시 문제도 다 맞아요
그런데 기분이 풀기분이 아니라거나
시간제한을 두면 마구 틀려요
충격한번먹고 다시 풀어오라고하면
식까지 예쁘게써서 가져옵니다.ㅜㅜ
그렇다보니 시험을보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
본인도 충격먹긴했는데
그렇다고 모범생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때뿐인것 같고
옆에서보고있는 저는 속이터지고
뭘하게해줘야 할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IP : 112.154.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4 11:24 AM (118.222.xxx.105)

    만족스러지 않은 시험이란 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교외경시인지 학교 단원평가인지 학교 시험이라면 만족스러운 정도가 어느 선인지도 모르겠고요.
    개념서 한 권 풀고 바로 성대 경시 수준의 심화문제를 풀게 하는 건가요?
    유형서 한 권 정도 풀고 오답 정리하고 심화문제의 수를 하루 3개 정도 해보게 하는 건 어떨지요?
    속도도 중요하고 난이도도 조금씩 올리는 게 낫지 않을까 해요.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고 싶어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 2. 평범학부모
    '19.6.4 11:32 AM (122.35.xxx.144)

    아직 어려서 경험부족 같아요
    학교의 시험시간이 45분이면
    학원에선 30분내에 풀도록 여러번 반복 연습 시킨다 하네요

    실제 출제된 문제가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함정문제나(답이 지저분하게 나오는 ㅎㅎ)
    서술형 여러가지가 나와서
    그런쪽에서 시간 잡아먹도록 출제되기도 한다네요

    스톱워치놓고 시간 재서 푸는것도 좋은듯하고
    문제따라서 시간안배를 적절히 하도록 지도해야 할듯해요

    기출문제를 실제시험처럼 풀었는데
    점수 엉망이라ㅠ 학원샘과 상담하며 들은 내용입니다

  • 3. ㅅㅅ
    '19.6.4 11:46 AM (220.72.xxx.132)

    마음이 평온하지 못한 타입 아닌가요?

    나이가 들면서 차차 개선되길 바래야겠죠.
    이건 학원 선생님들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의외로 고딩들도 이런 어려움 있는 애들이 많아요.

    시험날 가서 자기 실력만큼 점수를 못 내와요.
    풀 수 있는, 아는 문제를 틀려오거나.
    시험날 연필과 지우개를 안 가져가서 컴퓨터 펜으로 시험지에 떡칠하며 풀어서 시험 망치거나 등등...

    강박이나 조급증인지, 불안증인지, 자신감이 없어시인지.
    아니면 목표의식이 없어서인지는 애들마다 다르니 잘 관찰해보셔야.

    대충 보면 목표의식이 없어서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공부로 그 허점을 메우려해선 안되고, 마음가짐과 뇌를 바꿔야 해요.

    옆에서 편안한 모습 보여주시고,
    공부를 왜하는지 이 시험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초단기 집중의 힘을 넣고 빼는 연습을 좀 해보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813 혹시 종소세 환급 언제 되는지 아시나요? 4 nora 2019/06/11 1,992
940812 클래식 악기와 공부 연관성? 8 카스텔라 2019/06/11 2,675
940811 상추가 너무 많은데 처치법 좀 20 상추 2019/06/11 5,216
940810 영화 때문에 반지하 거주민들 자괴감 6 .... 2019/06/11 4,344
940809 저녁에 미역국 끓이려고 했는데 4 .. 2019/06/11 1,511
940808 정신 쏟을곳 필요해서 수영 등록했는데 ..더 심난하네요 20 .. 2019/06/11 6,308
940807 중1아들 수학 좀 봐주세요. 14 힘듭니다. 2019/06/11 2,473
940806 루이비통 맨하탄 요즘 들면 너무 구식으로 보일까요? 5 ㅇㅇ 2019/06/11 2,628
940805 전라도 행사가서 욕먹고 있는 미스트롯 홍자.jpg 10 허걱이네요 2019/06/11 4,271
940804 시어머니 생신인데 가기 싫어요. 15 가기 2019/06/11 7,051
940803 겨울 옷 세탁 후 보관? vs 보관 후 세탁? 4 더워지네요~.. 2019/06/11 2,029
940802 가슴작고 일자몸매인분들 부럽네요 48 ..... 2019/06/11 15,295
940801 재활용장에서 비둘기 혼내는 여자봤어요. 19 .. 2019/06/11 6,384
940800 부모 사망후 유류분 청구하는거요 3 ㄱㄴ 2019/06/11 3,455
940799 가슴 절벽인 분들 중에 수영 배우시는 분 계신가요? 12 슬프다 2019/06/11 4,668
940798 냉장고 4 .. 2019/06/11 1,248
940797 두부 많을 때 요리법은 어떤걸 13 Do 2019/06/11 2,639
940796 딸 가진 분들~ 딸이 있어서 좋은 점은 뭔가요? 32 2019/06/11 5,769
940795 김정숙 여사 노르웨이 콘서트 일정 취소…이희호 여사 애도기간 고.. 2 역시 2019/06/11 5,287
940794 1억을 전세자금으로 대출 받으면 이자 한달에 얼마정도인가요? 8 .... 2019/06/11 10,272
940793 이희호 할머님- 다음 생에서는 김대중 같은 사람 아예 만나지 마.. 7 꺾은붓 2019/06/11 3,292
940792 나경원, 文에 '대국민 사과' 제안 42 돌았나 2019/06/11 4,675
940791 배는 안 고픈데..뭘 항상 먹을 생각 해요. 16 다이어터 2019/06/11 3,654
940790 아이가 자꾸 삐딱하게 얘기해서 진이 빠지는데 일춘기?인가요? 1 .. 2019/06/11 1,215
940789 남편이 안 먹는 거 같이 안 먹게 되나요? 8 룰루 2019/06/1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