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나이 오십후반이면 어느정도인가요?

Dl 조회수 : 4,074
작성일 : 2019-06-04 09:27:26
오십후반 정도 나이  어떻게 생각드나요?

아직 젊다?

아니면  죽음을  생각하고  인생을   정리할 나이?

어떤생각드시나요?
IP : 119.196.xxx.1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4 9:2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직 젊다요.
    청년은 아니지만 장년의 후반기이죠.
    요즘 잘 관리된 70살 보면 할매할배같지 않아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인지 다 알지만 쭈글쭈글 노파가 아니라는거지요.
    하물며 50후반은...

  • 2. ...
    '19.6.4 9:29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할머니 할저씨

  • 3. 70살이
    '19.6.4 9:31 AM (125.142.xxx.145)

    할매 할배 같지 않은 건 아니고 노년층이 맞다고 봅니다.
    5-60대는 장년층이라고 해야겠죠.

  • 4. 50후반에
    '19.6.4 9:31 AM (39.7.xxx.157)

    인생정리는 이르죠.
    요즘은 애들 대학졸업도 다 못한경우 많은데요

  • 5. 인격적으로는
    '19.6.4 9:47 AM (203.228.xxx.72)

    정리가 시작되어야 할 나이입니다.
    이때부터 노년기가 좌우되요.
    자신이 서 있어야 할 자리를 알아야 할 나이.

    신체적으로는 급격히 노화됩니다.
    인격적으로는 원숙미를 갖기 시작할 수 있는 나이.

  • 6. ..
    '19.6.4 10:06 AM (222.237.xxx.88)

    아직 젊은것도 아니오
    죽음을 생각하고 인생을 정리할 나이도 아직 아니죠.
    이혜숙이나 김청, 이휘향, 정보석이
    인생을 정리할 나이로 보이세요?

  • 7. ..
    '19.6.4 10:09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나이란게 상대적인거라..

  • 8. 사바하
    '19.6.4 10:25 AM (211.231.xxx.126)

    제가 50대 초인데
    간호조무사로 일할때 할머니 취급
    요양보호사로 일할땐 아이취급
    ㅎㅎㅎ

  • 9.
    '19.6.4 10:31 AM (211.179.xxx.129)

    요새 노인이 많아 육십전이면 젊다 하지만.
    보기에 젊어도 생물학적으로
    젊은 나인 아니고.
    노인에 접어드는 전 단계죠.
    갱년기가 노년의 몸이 되가는 거니까요.

    예전이면 조부모 되고도 남았고요.
    울엄마만 해도 오십 칠에 첫손자 초등 입학했으니..

  • 10. 정리
    '19.6.4 10:35 AM (218.39.xxx.76)

    할 시기죠
    슬슬 아플나이예요
    겉으론 멀쩡해보이지만
    갑자기 어찌될지도 모른단 생각이
    부모님 아픈거보면 겁나고요
    부모님 보내고 인생 허무해지고
    미리 정리해놔야 한단 생각이 강하게들었어요
    언제가도 마음 놓을수있게
    미니멀에 확 꽂힌계기도 됐구요

  • 11. 60 중반
    '19.6.4 10:49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나는 아직도 40대,50대,60대 연장선에서 숫자만 변하고 변함없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너무 변하네요.
    갱년기 맞을때, 한번 휘청했지만, 잘 견뎠고요.
    퇴행성 관절염들을 앓기 시작하네요.
    정도 차이가 있지만, 비켜 갈 수 없는 것 같아요.
    거기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것을 겪으니....내게 남은 시간은 20년뿐이네.
    생각이 많이 바뀝니다.
    씽크대의 그릇을 보면서...저거 쓸데 없는 거구나.
    저 냄비들, 가구들, 옷들.....
    앞으로 절대 물건 사지 말고, 꼭 필요한 것만 장만해야겠구나.
    악착같이 외출복에 구두 신고 다녔는데,
    무릎아프니, 운동화 신고 다니는데...효도신발이 노인신발이구나.
    명품백이 무슨 소용이고...크로스로 매는 가벼운 가방이 최고구나.
    깜박거려서 가방을 어디에 둘까봐 크로스가 짱이네요.
    가방도 예쁘고 작은 것는 소용없어요.
    안경, 선글라스, 약, 화장품, 장바구니, 휴지, 물티슈, 지갑, 핸드폰, 부채, 볼펜,
    이빨이 안 좋으니 치실, 이쑤시개, 치간치솔, 물병, 손수건
    꼭 넣고 다니는 것도 한보따리.
    가방 옮긴 날은, 꼭 한두개 빼먹어서 불편해요.

    40대에 아버지 돌아가실 때는, 슬프기만 했는데,
    60대에 엄마 돌아가시니...세상 허무하고, 나도 곧 따라가겠구나,
    내 딸도 30년 후에는 내나이가 되는구나.
    지긋지긋한 남편...너도 불쌍한 인생이구나.
    네 부모도 안계시고, 형제간 왕래도 없으니...나뿐이 없구나.

    욕심을 내려놓게 됩니다.

  • 12. 우희
    '19.6.4 10:53 AM (125.181.xxx.149)

    저희 엄마 60 이신데 할머니 초입느낌 할머니로가는 첫발걸음.이런느낌이네요

  • 13.
    '19.6.4 10:57 A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수명이 백세시대가 되었는데 예전 우리엄마때 얘기는 시대에 맞지 않다고 봐요. 마치 예전 여자들 밭매다 애낳았다 하지만 지금 그렇지 않듯이 이미 시대가 변해가는데 노인 취급은 이르죠.
    물론 이제 노화가 진행되는 상황이라서 자기 관리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지만 예전같은 노인은 아니라 봅니다
    정년도 70을 논하는 세대니까요. 아직 일하고 열심히 살 나이에요.

  • 14. 인생의
    '19.6.4 11:27 AM (117.111.xxx.5) - 삭제된댓글

    중간을 조금 넘겼구나.
    애들 이만큼 키워놔서 다행이구나.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이제라도 내가 뭘 원하는지
    나자신에게 솔직해져야겠구나.
    건강 챙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구나.

  • 15. 인생의
    '19.6.4 11:27 AM (117.111.xxx.5) - 삭제된댓글

    중간을 조금 넘겼구나.
    애들 이만큼 키워놔서 다행이구나.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이제라도 내가 뭘 원하는지 
    나자신에게 솔직해져야겠구나.
    건강 챙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구나.
    이런 생각들...

  • 16. 인생의
    '19.6.4 11:28 AM (117.111.xxx.5) - 삭제된댓글

    반이상을 더 넘겼구나.
    애들 이만큼 키워놔서 다행이구나.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이제라도 내가 뭘 원하는지 
    나자신에게 솔직해져야겠구나.
    건강 챙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구나.

  • 17. 인생의
    '19.6.4 11:29 AM (117.111.xxx.5)

    반이상을 더 넘겼구나.
    애들 이만큼 키워놔서 다행이구나.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이제라도 내가 뭘 원하는지 
    나자신에게 솔직해져야겠구나.
    건강 챙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구나...
    이런 생각들 드네요.

  • 18. ..
    '19.6.4 12:17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아이들 결혼시키고, 직장 정리해야 할 나이죠.
    기존 인생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에 대한 준비기요.
    노후자금도 확보하고, 여가시간, 가능하다면 새로운 직업 등을 찾아야 하는 나이 아닌가요?

  • 19.
    '19.6.4 12:26 PM (223.33.xxx.154)

    제가 지금 그 나이인데
    아버지 수발하고 있는데.......너무 건강하심

    주위 10여명 친구들
    직장동료
    양가 부모님 다 가신집 한명도 없다오

  • 20. 50대 후반
    '19.6.5 6:28 AM (223.62.xxx.190)

    낼모레 일인데..

    두려움이 없는 ‘나’이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953 스무살 정도의 딸 두신 어머님들~ 어떤 모녀이신가요? 2 모녀 2019/06/07 2,958
936952 새벽3시 넘어서까지 수행준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20 중3 2019/06/07 7,662
936951 비가 많이 오네요 3 자야하는데... 2019/06/07 2,243
936950 질염약이 맞다가 안맞을수도 있나요?? 4 임산부 2019/06/07 1,546
936949 방탄.페스타 마이크드랍 안무연습 영상 너무 멋있네요. 32 bts 2019/06/07 3,561
936948 회사 동갑 동기가 절 자격지심들게해요 90 .. 2019/06/07 25,528
936947 6월29일,제4회 공정사회건설을 위한 이재명지지자 모임 7 ㅇㅇ 2019/06/07 814
936946 강원도 아파트 1 .. 2019/06/07 2,165
936945 중고등학생 아들들 정관수술 고려해봐야겠네요 76 …. 2019/06/07 30,270
936944 사는게 형벌같아요... 12 ..... 2019/06/07 7,066
936943 좋아해도 못다가오는 남자는 있을수 있나요? 8 선배님들 2019/06/07 6,017
936942 비싼 명품 짝퉁 스페셜급 그런건 진짜 명품 정품이랑 같나요? 11 Power 2019/06/07 7,194
936941 친구가 시댁이 원하는 결혼을 했어요 3 ... 2019/06/07 6,514
936940 여기서 알려주신영화 미성년 4 이정은짱 2019/06/07 2,334
936939 김제동 행사비 기획 진행료 모두 포함한 금액이랍니다 28 ... 2019/06/07 5,378
936938 주진모 결혼식에 스타들 많이 왔다네요 16 ... 2019/06/07 8,587
936937 옛날 한국 공포 영화 추천 드립니다. 14 ㅇㅇ 2019/06/07 3,401
936936 (스포있음) 기생충 후기 18 나옹 2019/06/07 5,376
936935 웃지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남자는 17 마음? 2019/06/07 11,015
936934 성신여대 미투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10 50대 2019/06/07 2,338
936933 김제동 발가락도 못 따라가는 것들이 웃기네. 10 거참 2019/06/07 970
936932 대학생 아이의 틱장애 19 걱정 2019/06/07 6,332
936931 저는 앞으로 낭창해지고 싶어요. 28 다짐할꺼예요.. 2019/06/07 8,230
936930 헝가리가서 유가족 사칭한 기자.jpg 7 안에서새는바.. 2019/06/06 4,122
936929 유명인들 강의비가 1억이라고 24 ..... 2019/06/06 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