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세요~!! 너무 맘에 드는 바지를 못찾아 주문 제작이라도 하고 싶은데

바지..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9-06-04 09:24:42

15년 동안을 계~속 입어온 바지가 있어요.

제가 2년 간격으로 새로운 일을 벌린 특히 바쁜 최근 4~5 년은
사계절 이 바지만 입었어요

정장으로도 맞춰 입어도 손색이 없고요
캐쥬얼하게도 입고 짐 때문에 이 바지 한개만 입고 여행 갈때 잠옷으로 입어도 주름이 지지 않고 무릎도 나오지 않는 소재와 디자인이거든요. 만져보니 스판기도 있네요
제가 지금 50대니까.. 20대에서 50대까지 입을수 있다고 봐요 ㅎ

제가 다리가 살짝 휘었는데 어떤 바지도 커버 되지 않는데 이 바지는 실루엣이 그게 커버가 되고 심지어 다리가 길게 보여요...

그리고 허리도 약간 길어 스커트가 더 어울리는 스타일인데 이 바지 입었을 때는 모든 사람들이 바지가 더 어울인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러니 이 바지만 입어서 이제 맨들맨들 해질려고 하다보니 더 이상 입을 바지가 없게 될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

사실 외국 살때 집에서 편하게 입어야지 하고 샀는게 이렇게 잘 입을지 몰랐어요
소재도 디자인도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검정색 바지예요.
백화점 지하상가 등.. 십 몇년동안 이런 스타일 바지를 못 찾다보니 만들어서 팔수만 있으면 팔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여름 지나고 동대문 시장에 가봐야 하나 생각은 해봤는데 아직 동대문에는 못 가봤네요

제 체형의 단점을 다 커버하고도 이쁘게 보이는 이 바지를 제작 할 수 있는 루트를 아시는 분 계실까요 ~~~~~
몇년째 끙끙거리다 여쭤봅니다
IP : 112.169.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9.6.4 9:50 AM (1.240.xxx.125)

    창신동쪽에 알아보세요
    그동네가 동대문시장 옷 주문받고 제작하는곳으로 알아요.
    근데 주문수량이 어느정도 되야할거에요.
    어떤 바지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저도 체형이 안좋아 바지핏 맞는거 찾기가 쉽지않아요.

  • 2. ...
    '19.6.4 9:51 AM (1.240.xxx.125)

    같이 창신동 헤맬 용의 있습니다.

  • 3. ...
    '19.6.4 10:21 AM (222.111.xxx.194)

    그 바지는 단지 맞춤의 문제가 아니라 그 원단을 찾아야 합니다.
    휜 다리가 커버 되는 건, 패턴의 문제도 크지만 원단의 특성이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같은 바지를 들고 패턴 떠서 만드는 건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원단이 아니면 같은 핏이 안 나올 가능성이 커요
    광장시장이나 동대문 원단시장 같은 곳에 들고가서 원단이 뭔지, 구할 수 있는 건지부터 알아보세요

  • 4. 창신동
    '19.6.4 1:18 PM (223.62.xxx.106)

    창신동 처음 들어보는 동네기는 하네요...
    같이 찾아주신다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네요

    맞아요
    이런 원단이 있을거 같기는 한데요. 완전 특이한 원단은 아닌거 같은데
    지금까지 파는 옷 중에서 똑같은 원단은 못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519 걷기30분. 스트레칭10분. 꾸준히 하면요. 7 .. 2019/06/07 4,644
939518 이런게 소아우울증 이였을까요? 3 우울 2019/06/07 2,276
939517 "김원봉, 남쪽으로 도주하고자 온갖 방법 사용".. 11 뉴스 2019/06/07 2,791
939516 사과는 안하고 선물들이대면.. 19 ㅇㅇ 2019/06/07 3,115
939515 미샤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19/06/07 1,897
939514 세탁조 청소 후 찌꺼기가 계속 나와요 4 2019/06/07 8,959
939513 압력밥솥,전기밥솥 1 안남미쌀 밥.. 2019/06/07 1,080
939512 단짝 친구, 다른친구랑 함께 하는비율? 서운함?..어떻게 극복하.. 2 ........ 2019/06/07 1,322
939511 정관장 아이패스 h 공항에도 파나요? 3 봄날 2019/06/07 1,375
939510 봉준호는 최상류층 심리는 거의 모르는 듯 12 ... 2019/06/07 7,841
939509 기생충 아버지 역할을 최민식이 했으면 어땠을까요 29 ㅇㅇ 2019/06/07 6,442
939508 위례 쪽 살면서 잠실산다고 하는 사람 많나요??? 30 소와나무 2019/06/07 7,731
939507 맛집이요 1 점심 2019/06/07 579
939506 日 근로자 평균 월소득 301만원..4개월째 감소 뉴스 2019/06/07 919
939505 운동시키는 부모입니다 4 아들아 2019/06/07 2,515
939504 방탄이들이 제가 묵는 호텔에만 가요 13 아이참 2019/06/07 5,302
939503 모든게 다 자기기준 본인이 일반적인거~ 3 모든게 2019/06/07 1,087
939502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4 ㅡㅡ 2019/06/07 3,752
939501 용인법무연수원 주위 갈만한 곳이 있나요? 5 용인궁금 2019/06/07 1,522
939500 김원봉은 무정부주의자였다는 증거가 중앙일보에 있습니다 8 .... 2019/06/07 1,270
939499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주변 맛있는 냉면집 있을까요 4 외식 2019/06/07 1,815
939498 정읍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7 여행객 2019/06/07 2,198
939497 정녕 경주엔 맛집이 없나요? 34 곧도착 2019/06/07 5,427
939496 엑소의 첸 아세요? 14 2019/06/07 3,479
939495 어제 www 드라마에서 웃겼던 장면 8 ㅇㅇㅇ 2019/06/07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