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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쓰시는 쌍둥이 어머니들 봐주세요

노가다 조회수 : 5,104
작성일 : 2019-06-04 02:48:48
돌전 쌍둥이를 봐주고 있어요. 보육교사 출신에 영어도 가능해서 시급은 세요. 어머님 인품도 좋으셔서 간식도 챙겨주시고 거의 가정교사처럼 대우도 잘해주시는데 성장하면서 애들 체중이 불어나니까 제가 안아줄때마다 골반하고 무릎에 통증이 와요. 한 애가 졸리면 통곡을 하는데 안아서 재우려면 영혼까지 털리는 기분이에요. 주3회고 가사일 없고 피곤하면 자라고까지 배려해주시는데 미안해서 그만둔다는 말을 못하겠어요. 투잡이라 이거 아니라도 돈은 버는데 몸이 힘들뿐 마음은 편하거든요. 어머님이 외출하시는 조건인데 CCTV가 핸드폰하고 연동이 되서 긴장이 되고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긴 해요. 어떡하면 애들을 수월하게 재울까요? 우는 소리가 직통으로 가기때문에 울리지도 못해요. 오늘도 진통제 먹고 잠이 듭니다. 진짜 뼈를 갈아내는 고통이네요.
IP : 175.223.xxx.7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6.4 2:54 AM (138.19.xxx.239) - 삭제된댓글

    쌍둥이 엄마고 입주 시터 2명 씁니다
    돌전은 고사하고 18개월까지 쌍둥이 혼자보면 몸살납니다.
    제 새끼인데도 혼자 못보겠고 시터 한명이 휴가갔을때 아침에 눈뜨기 두렵더군요...
    저희는 유모차에 둘 태워서 밀면서 낮잠재우고
    한명이 볼땐 거실에 케이지 만들어서 매트깔고 완전 안전한 환경 만들어서 가둬?두고 봤어요.
    18개월 지나니 갑자기 애들이 말을 알아들으면서 편해고 24개월 가까워지니 위험한 행동은 덜하더라구요.
    근데 돌 전이라하시니 말인데 돌지나고가 더 힘듭니다...돌이후주터 18개월까지 걸어다니면서 다 헤집고 진짜 비글보다 더합다.

  • 2. ㅡㅡ
    '19.6.4 2:55 AM (138.19.xxx.239)

    쌍둥이 엄마고 입주 시터 2명 씁니다
    돌전은 고사하고 18개월까지 쌍둥이 혼자보면 몸살납니다.
    제 새끼인데도 혼자 못보겠고 시터 한명이 휴가갔을때 아침에 눈뜨기 두렵더군요...
    저희는 유모차에 둘 태워서 밀면서 낮잠재우고
    한명이 볼땐 거실에 케이지 만들어서 매트깔고 완전 안전한 환경 만들어서 가둬?두고 봤어요.
    18개월 지나니 갑자기 애들이 말을 알아들으면서 편해지고 24개월 가까워지니 위험한 행동은 덜하더라구요.
    근데 돌 전이라하시니 말인데 쌍둥이는 돌지나고가 더 힘듭니다...돌이후주터 18개월까지 걸어다니면서 다 헤집고 서로 얼굴 긁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진짜 비글보다 더합니다.

  • 3. ....
    '19.6.4 3:35 AM (131.243.xxx.166)

    질문이 어떻게 수월하게 재우는건가요 아니면 관두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인가요.

    애들 체중은 계속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을테니까 무게가 감당이 안된다면 관둔다고 얘기를 미리 하는게 애 엄마 도와주는겁니다.

    애들 수월하게 재우는건 열심히 놀아주는 수 밖에요. 세상에 공짜로 돈 버는 수는 없어요.

  • 4. ㅇㅇ
    '19.6.4 3:57 AM (180.182.xxx.18)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는데 어떻게 울리지 않고 키워요..
    씨씨티비 스트레스가 크신 것 같아요.. 진통제까지 드셔야 잠이 드신다니...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치시고 계시네요.. 애들 무거운건 둘째고 정신이 피폐해지는 중인 것 같아 안타까워요... 씨씨티비 없이 순디순디 애 하나 키우는 저희집 같은데로 오시지 ㅠㅠ

  • 5. 누워서
    '19.6.4 4:01 AM (112.152.xxx.121)

    돌쯤이면 누워서 토닥토닥 재우는 연습하면 되요.
    애들도 안기거나 업혀서 안잘려고 하더라구요.
    아기가 걸으면 바깥놀이 많이하세요.
    그리고 씨씨티비는 넘 신경쓰지말고, 본인스타일대로 케어하시면 됩니다.
    엄마가 한번씩 확인하는거지 계속 못봐요.볼 이유도 없구요.

  • 6. 그냥
    '19.6.4 4:04 AM (123.212.xxx.56)

    그만두시고
    아이하나 키우는집 시터하세요.
    제가 그일한다고 생각하니,
    심난하네요.
    50줄에 들어서니,
    온몸의 관절이 다 돌아가는 느낌인데,
    솔직히 말씀드리고 그만두세요.
    약 먹을 정도면 심각해요.
    우리 또래는 몸 망가지면 돌이킬수 없어요.

  • 7. 헐..
    '19.6.4 4:07 AM (117.111.xxx.122)

    쌍둥이는 2명 시터 써도 안한다고 하던데요.
    몸이 아프다고 그만두세요 ㅜㅜ

  • 8. 어머
    '19.6.4 5:56 AM (223.62.xxx.102)

    돌전 쌍둥이를 어떻게 혼자 돌봐요.. 그것도 남의 아이를 ..cctv 돌아가니 하루종일 긴장도 될텐데요

    몇 백 벌려다가 몸 다 망가져요.

  • 9. 애엄마
    '19.6.4 7:42 A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그만두세요 차라리 영어로 말하고 가르칠만한 두세돌 이상 집으로 가세요

  • 10. 애기 안키워본분
    '19.6.4 8:25 AM (223.32.xxx.215) - 삭제된댓글

    왜 영아를 돌보나요????
    애엄마가 더 이상하네요

  • 11. 애 안나아본 분
    '19.6.4 8:28 AM (223.32.xxx.215) - 삭제된댓글

    출산 육아 경험 없으신듯 한데...영아를 둘 씩이나 돌보나요????
    맡기는 애엄마가 더 이상하네요.
    영어때문에????
    둘 다 이해 안됩니다.

  • 12. ..
    '19.6.4 8:33 AM (180.66.xxx.74)

    보육교사에 영어 잘하시면요
    수요가 많을거에요
    애기 하나인 집으로 가세요

  • 13.
    '19.6.4 8:34 A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에구~너무 힘들면 관두세요.
    영어가 왜 필요한지..
    CCTV는 어느 집이나 다 있습니다.

  • 14.
    '19.6.4 8:52 AM (210.103.xxx.9)

    진통제를 먹어야 할 정도면 누구 사정 봐줄 상황이 아닌데요?ㅜㅜ

  • 15. ..
    '19.6.4 9:20 AM (1.246.xxx.210)

    잠투정 우는 아기는 정말 영혼이 털려요 전 죽고싶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잠투정은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혼자 둘보는 자체가 엄마도 힘든일입니다

  • 16. . .
    '19.6.4 9:23 AM (211.36.xxx.7)

    저희애가 이제 16개월이고 입주시터 쓰는데요.
    쌍둥이는 아이 하나에 보육자 1명이 있어야해요. 아이 엄마가 하나보고 나머지 하나를 보셔도 힘든데...
    제가 듣기만해도 힘드네요.
    그리고 아이는 어릴 때 수면교육하면 누워자요. 저희애는 7시에 침대에 눕히고 나오면 10분안에 놀다 혼자 자요. 아이 엄마랑 얘기해 보시고 수면교육해주세요.

    7시에 아이 자면 저희 이모님 산책 다녀오시고 저도 운동가요. 이모님이나 엄마도 사람이고 쉬어야죠.

    정 안되시면 다른집으로 옮기세요.

  • 17. ㄴㄴ
    '19.6.4 9:56 AM (115.23.xxx.69)

    그만두세요
    자기자식 키우다 골병드는건
    본인 자식이니 억울하지나않죠
    남의 아이 돌보다 골병들면 누가 알아주나요
    본인만 서럽고 힘들죠
    애엄마가 사정해도 한달 여유주고 그만두세요
    절대 마음 약해지지 마시구요
    건강은 한번 잃으면 돌이킬수없어요
    그 일 끝까지 잡고있다간 나중에 다른일은 하지도못하게
    몸이 망가질 수도 있어요
    그만둔뒤 바로 다른일 잡지말고
    한두달 정도 병원도 가보시고 몸추스리세요

  • 18. 마키에
    '19.6.4 10:02 AM (114.201.xxx.174)

    한 300 이상 주면 100 정도 시간제 시터 원글님이 구해서 쓰시던지 해서 둘이 보세요... 너무 힘들어보여요 온 가족이 달려들어 보살펴도 힘든 게 쌍둥이던데
    300 안되면 다른 집 가세요 영어에 보육교사면 진짜 수요 장난 아니실거에요
    수월한 애들 돌보며 월급 받으세요 영어가 지금 뭐에 쓸 데가 있나요 그 아기들한테..?
    차라리 영어를 활용가능한 아이들을 돌보시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 19. ㅁㅁㅁ
    '19.6.4 10:03 AM (223.39.xxx.246)

    저 쌍둥이 혼자 봤는데 제 새끼니까 혼자 봤지 남은 아니예요
    근데 그 시절로 다시,돌아가라고 하면 저는 돈준데도 절대 안가요
    너무 힘든 시절이였구요

  • 20. 저도
    '19.6.4 11:17 AM (99.72.xxx.104)

    제 자식이니까 했지 남의 자식이면 못할 듯 해요 ㅠㅜㅠ

  • 21. 앉아서 안아줘요
    '19.6.4 1:06 PM (122.35.xxx.144)

    서서안아주기 버릇들면 답없어요
    시급 줄어도 몸 아끼는게 길게보면 결국 돈버는거에요

    제가 님식구면 당장 관두고 다른곳 알아보라해요
    순진하게 무슨 씨씨티비 신경까지;;;;;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님 관둔다하면 아쉬운건 님 아니고 아기엄마에요ㅎㅎ

    20대 아가씨가 보육교사 몇년해도 몸상하던데
    (제가 애엄마 되보니 지인 보육교사 몸아픈 얘기가
    거의 애기어린 애엄마들 아픈얘기급이더라고요ㅠ)
    쌍둥이면 ㅎㅎ
    애키워본 엄마들이라면 그런자리 안갈꺼에요
    내자식 둘이상 키워도 내몸 골병드는데
    내몸 고장나면 돈으로 해결안납니다. 님을 아끼셔요ㅠ

  • 22. ...
    '19.6.4 2:07 PM (114.205.xxx.179)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친정엄마 제 딸 이쁘다고 자주 업어주시다가
    애 돌즈음에 자궁 빠져서 수술하셨어요. ㅠ.ㅠ
    제가 전업이라 하루종일 아기 보신것은 아니예요.

    50대면 몸부터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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