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의 펄을 알맞게 잘 삶기가 어려운가요?
작성일 : 2019-06-03 19:48:51
2778830
요즘 흑당 버블티에 빠져서 카페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고 있는데 펄을 쫄깃하게 잘 삶은데가 거의 없어요.
주로 딱딱한 버블이 중간중간 씹히더라구요.
IP : 110.47.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9.6.3 8:16 PM
(180.65.xxx.11)
근데 그건 집에서 삶을 때 얘기고 사먹는건 다른 얘기죠.
저 한 20-25년 전에 대학생때 미국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아주 약간 물렁한가 싶게 삶아진 적은 있었어도
한번도 원글님처럼 그런 적 없었는데요.
근데 중국친구들이 그거 사면 엄청 싸지만 집에서 제대로 삶기 힘들다는 말은 많이 해줬었어요.
2. ㅇㅇㅇ
'19.6.3 8:23 PM
(175.223.xxx.89)
공차 버블티는 항상 펄이 쫄깃해요. ^^
흑당 버블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3. ..
'19.6.3 8:31 PM
(223.62.xxx.34)
최근 흑당버블티 몇번 먹다가 오랜만에 공차를 먹었어요.
펄식감이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공차가 부드럽고 쫄깃~
요즘 유행하는 소위 흑당밀크티의 펄식감은 좀 딱딱했네요.
공차를 먹어보고 안사실.ㅎㅎ
근데 공차도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흑당밀크티가 붐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참. 희안한 현상이롤세
4. sago
'19.6.3 9:22 PM
(49.196.xxx.164)
앟 그거 오늘 집에서 삶는 데 한 네시간 걸렸네요.
끓이다 불끄고 뜸들이고 삶기를 몇 번이나... 쳐다 보기도 싫어서
냉장고 넣어 놨어요
5. 그거
'19.6.3 9:51 PM
(175.213.xxx.37)
본토 대만에서도 잘 삶아나오는 펄티집은 손에 꼽힙디다
타피오카 생산자마다 약간 다른데 삶는시간 뜸들이는 시간이 반반씩 잘 지켜져야하고
시럽에 담그는 시간도 잘 지켜져야 하고 등..잘 삶고 맛좋은 집은 장사잘되고 회전율 높으니 더 신선하고 쫄깃한 펄을 유지하고 안그런 집은 당연 퍼진 펄부터 맛이없으니 시럽에 오래묵혀둔 펄쓰고요.
제 지인이 10여년전 미국에서 보바카페를 해서 대박이 났는데 이 언니가 하는 사업 옆에서 지켜보니 진짜 맛없게 삶긴 펄 신선하지 않는 재료는 원가 생각안하고 다 폐기처분하고 새로 만들던데요. 각종 열대과일 넣은 보바샵이였는데 항상 신선도 최상과일쓰고 펄 쫄깃하게 하느라 더운 주방에서 땀 피오듯 흘리며 계속 보바 농도 맞추어 삶고 찌고 일을 끝도 없이 하더만 결국 입소문난 맛집으로 성공시키더군요. 자기 이름걸고 작게 시작했다가 지역에서 대박난 집이됨. 펄 콸리티 유지하는게 정말 힘들어보였는데 한편으론 그러니까 성공했구나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39671 |
이불사면 넣어주는 이불가방이 필요한데요 6 |
라벤더 |
2019/06/17 |
2,560 |
| 939670 |
예전엔 억울하게 죽은 사람 많을거 같아요 3 |
ㅇㅇ |
2019/06/17 |
1,457 |
| 939669 |
가슴 바로 밑 명치쯤에 빨간 종기가 곪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있.. 2 |
종기 |
2019/06/17 |
4,359 |
| 939668 |
중1 여아 이성교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16 |
깊은 고민 |
2019/06/17 |
4,176 |
| 939667 |
아동학대트라우마 평생 극복 못하죠? 22 |
ㅇ |
2019/06/17 |
6,452 |
| 939666 |
7월달에 초등데리고 레프팅 가려고 하는데 어느 계곡이 좋을까요?.. 5 |
레프팅 |
2019/06/17 |
739 |
| 939665 |
새옷 사오면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15 |
00 |
2019/06/17 |
5,024 |
| 939664 |
그럼 지방의대 나오면 이후의 삶은 어찌되나요? 26 |
저도한번 |
2019/06/17 |
9,539 |
| 939663 |
제주도 렌터카 음주운전 사망사고 1월기사 4 |
고살인마 |
2019/06/17 |
2,062 |
| 939662 |
생리대는 어디서 사는게 쌀까요 7 |
생리대 |
2019/06/17 |
2,066 |
| 939661 |
길냥이가 또 임신했어요 5 |
미치겠네요 |
2019/06/17 |
1,347 |
| 939660 |
돈이 웬수!!-이럴땐 어쩌죠 11 |
외동맘 |
2019/06/17 |
4,815 |
| 939659 |
이번6월 모의고사 성적 학교가면 알 수 있을까요? 5 |
아침 |
2019/06/17 |
1,357 |
| 939658 |
김제동, 동작구서도 강연료 1500만원 96 |
흠 |
2019/06/17 |
4,146 |
| 939657 |
고글.. 한국 얼굴형에는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4 |
ᆢ |
2019/06/17 |
968 |
| 939656 |
커텐레일 ㄱ자로 달수있나요? 3 |
린넨커텐 |
2019/06/17 |
903 |
| 939655 |
산부인과에서 생긴 일.. 8 |
... |
2019/06/17 |
3,307 |
| 939654 |
성남아파트 vs 공관,제2의 신혼집 17 |
ㅇ |
2019/06/17 |
2,342 |
| 939653 |
북해도 패키지 여행 환전 얼마정도 해가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4 |
콩새 |
2019/06/17 |
1,844 |
| 939652 |
'자택 구금 수준'이라더니..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는 MB.. 3 |
. . |
2019/06/17 |
1,498 |
| 939651 |
리본 반듯하게 예쁘게 잘 묶는 법은 누구한테 배우셨어요? 9 |
리본 |
2019/06/17 |
3,034 |
| 939650 |
국가에서 하는 공단 건강검진 궁금한게있어요 3 |
건강검진 |
2019/06/17 |
1,648 |
| 939649 |
동네 친밀한 편의점 사장님 38 |
에구 |
2019/06/17 |
8,628 |
| 939648 |
갱년기, 생리가 안 끝나요 5 |
지친다 |
2019/06/17 |
13,824 |
| 939647 |
돈이란게 만족이 없군요.. 1 |
.. |
2019/06/17 |
2,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