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에 있던데 혹시 보내보신 분 계실까요?
자기주도학습까지 학원을 보낸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만
주변에 보내고싶어하는분이 계셔서 저한테 물어보시는데, 저는 전혀 몰라서
어머님들 많은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평촌에 있던데 혹시 보내보신 분 계실까요?
자기주도학습까지 학원을 보낸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만
주변에 보내고싶어하는분이 계셔서 저한테 물어보시는데, 저는 전혀 몰라서
어머님들 많은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주변에 몇 명 간 애 알아요.
평소에 엄마 말 잘 듣는 공부 잘 못하던 애,
엄마 말 죽어라 안 듣는 고집불통 불성실한 애(공부는 중간),
내키면 듣고 안 내키면 안 듣는 남매
이렇게 봤구요. 공통점은 맞벌이, 그래서 엄마 바쁨
돈은 있지만 과목별로 모두 과외 붙이고 빡세게 시킬 만큼 심하게 투자하는 건 아이의 태도 때문에라도 반신반의하는 집이었다는 거.
효과는 좀 있던가요?
아이들이 잘 적응했는지 궁금합니다~~
에듀 자체가 아마 학교 끝나고 몇 시까지 가면
앉아서 과목별로 해야 하는 거 하고, 문제도 풀고 숙제도 하고
조교샘한테 질문하고 검사받고 그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수업도 원하면 해 준댔나.... 그건 불확실.
1번 애- 워낙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엄마 말 잘 듣는 애여서요.
얘는 하라는 대로 꼬박꼬박 하고 성적도 좀 오른 걸로 알아요. 중등 고학년 남아.
많이 오르진 않았는데 아마 규칙적인 공부 습관 잡아 주려고 꾸준히 보내는 거 같아요.
2번 애- 주 3회 가는 걸로 등록했던 거 같은데 역시나
불성실은 어디 안 가서..... 몇 번 가고 안 가서 그만뒀어요.
가면 꼼짝없이 붙들려 있어야 하니까 자꾸 옆으로 샌 거 같아요.
엄마가 세면 모르겠는데 엄마가 애를 못 이겨요. 싫다고 하니 못 보내고 끝이었어요.
얘도 중등 고학년 남아.
3번 남매- 고등학생인 큰애가 먼저 가 보고 맘을 붙인 거 같아요.
큰 요인은 거기 조교샘들이 젊다는 거예요.
대학생도 있나...? 그런 것 같은데 실력은 모르겠고 애들 비위를 잘 맞춰 줬나 봐요.
좀 웃기는 얘기지만 친구보다 이성에 관심 있는 고딩들은
젊은 이성 선생님이 있는 곳에는 괜히 안 빠지고 잘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였던 거 같아요.
뭐 다른 일이 있는 게 아닌데 그냥 가서 마음이 즐거우니까 안 빠지고 가는 거예요.
큰애가 잘 다니니 중등 작은애도 가게 됐는데 얘도 잘 다녔어요.
시험 때면 전과목 문제 왕창 뽑아 주고 채점해 주는데
가끔 조교샘이 설명을 틀리게 한다는 말은 들었어요.
아이가 캐치하고 와서 의문을 제기하는 거죠.
그래도 주요과목 아닌 것에서 그랬고
스케줄 관리가 되니까 별 불평 없이 잘 다니더군요.
당연한 말이지만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요.
아이가 마음만 붙이면 그때부턴 괜찮아요.
강압적으로 붙들어 두기보다 살살 달래서 자꾸 오고 싶게 해 달라고 처음에 부탁하면.... 괜찮을 거 같아요.
가까운곳에 있어요
중고등 최상위 전교권 한두명 다녀서 홍보효과 엄청하던데
그거보고 보낸 중간성적 아이들은 그냥 중도에 많이 그만두더라구요
일단 모든 학원을 다 끊고 평일에는 여기만 나와야 해요
스케줄 관리하고 진도 체크해서 본인이 공부하는 시스템
자기주도 잘되어 있는 학생은 좋은것 같아요
본인이 공부한걸 체크해주고 부족한거 설명해주는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 학생들은 따로 영수는 개별수업 받아요
그래서 비용이 비싼독서실? 개별관리해주는 선생님 계시지만 하나하나 짚어주는건 아니고 큰방향 스케줄 공부진도체크는 해주는거라 본인이 얼만큼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전혀 없어요
애들 가둬놓고 지켜보는 독서실 총무보다 조금 나은
돈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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