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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여자

...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19-06-03 14:34:13
공부하는 시간이 재미있고 축복인것 같은 시간들도 있었다.
1년 예상하고 시작했던 계획이, 시간들이
내 실력부족과 여러 여건의 바뀜으로
2년이 되고
그리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더 길어질지도
아니면 아예 안될지도,
안되지는 않겠지만 더 길어질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공부는 내게 더 이상 재미 있기만 한 일은 아니다.

내 내부에서 매시간 요란한 소리를 내면 내 불안한 혼란으로
내모는 생각들과 감정들...
내 꿈은 바람 앞에 촛불 같다... 지금
이 줄다리기 속에서 난 더 성숙해지겠지...

오늘도 커피 한잔을 손에 쥐고 책상에 앉는다.
IP : 223.33.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3 2:46 PM (222.109.xxx.122)

    멋있네요
    마음안의 불안과 좌절 걱정을 잠재우고 책상에 앉는 이 순간이 님을 정금같이 만들고 있을거에요
    좋은 결과 있기를

  • 2. ....
    '19.6.3 2:46 PM (182.225.xxx.15)

    혹시 자격증 공부 하시나요?
    제가 요즘 나이 50에 자격증공부를 시작했는데 완전 고역이네요.
    나름 학창시절 공부도 잘 했는데 역시 공부는 젊을 때 해야지 자괴감만 들고 집중도 안되고 지금도 이렇게 82하고 있네요 ㅜㅜ

  • 3. 같은 처지
    '19.6.3 3:00 PM (222.234.xxx.223)

    점심 먹고 인강 듣다가 도저히 졸려서 82 들어왔어요
    후후 50먹어 공부 하려니 척추 힘이랑 엉덩이 근육이 안 따라오네요
    목표한 바가 있으니 여름을 잘 넘겨 봅시다

  • 4. 허리가
    '19.6.3 3:02 PM (58.127.xxx.156)

    일할때보다 공부할때 그나마 허리가 덜 아픈건 있더라구요
    회사에서 일할때 잠깐도 앉아 있기 힘들더니

    대신 멘탈 붕괴는 공부가 몇 십배...
    돈버는 일은 그러려니 하는일도
    공부한다고 앉아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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