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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찜 이거 밥도둑이에요 ㅎ흑

밥살 조회수 : 4,642
작성일 : 2019-06-03 14:15:51
요즘 여름 채소가 한창이라 밥반찬 많이 하는데요.
꽈리고추 한팩 사다가 밀가루 버무려 쪄내니 넘 맛있어요
어릴 적엔 아예 안 먹던 반찬들이 요즘은 그립고 먹고 싶네요..
IP : 121.165.xxx.8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3 2:16 PM (39.7.xxx.118)

    양념은 어찌하시길래 그리 맛있는지 궁금해요

  • 2. 쿠키
    '19.6.3 2:19 PM (121.148.xxx.139)

    저도 이거 엄청 좋아해요
    밀가루 솔솔 뿌려서 쪄낸 다음
    간장 마늘 통깨 참기름 넣고 버무려서 먹으면 진짜 맛있죠

  • 3. 고추찜
    '19.6.3 2:20 PM (220.116.xxx.35)

    맛잇죠.
    울엄마는 조선 간장에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통깨 정도 넣고 버무렸던 것 같아요.

  • 4. 우리남푠이
    '19.6.3 2:21 PM (121.155.xxx.30)

    좋아라 하는 반찬중 하나에요~
    이거 해놓으면 맛있는거 했다고 좋아해요 ㅎ

  • 5. 드실만큼만
    '19.6.3 2:23 PM (223.39.xxx.70)

    많이해서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맛없어 지는 반찬이죠ㅎ

  • 6. . . .
    '19.6.3 2:24 PM (218.144.xxx.249)

    저도 참 좋아합니다.
    찹쌀풀 묻혀 튀긴 부각도 좋아해요.

  • 7. 저도 저도
    '19.6.3 2:42 PM (223.62.xxx.209)

    여름 대표반찬,..
    이거랑 가지찜무침이랑 오이지무침 콩자반넣고 밥비비면 한솥도 먹을수 있어요

  • 8. ㅗㅎ
    '19.6.3 2:51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반찬인데
    어떤거는 매워서 혼났어요

  • 9. 매워서
    '19.6.3 3:00 PM (121.154.xxx.40)

    못 먹어요 ㅠ

  • 10. ...
    '19.6.3 3:04 PM (180.64.xxx.74)

    고추로 만든 반찬 다~~맛있죠...고추 부각도 밥도둑인데...보통 간장에 찍어드시는데..고추가루 넣고 멸치볶음하듯이 얌념해서 살짝 볶아도 맛나요^^

  • 11. ... ...
    '19.6.3 3:15 PM (125.132.xxx.105)

    꽈리 고추는 하우스에서 키워 1년 내내 수퍼에서 볼 수 있는데
    가장 맛있는 시기는 제가 알기로 1,2월이에요.
    이땐 안 맵고, 연하고 향이 진해요.
    꽈리 고추는 여름에 뜨거운 해를 쪼이면 매워진다고 해요.

  • 12. 프렌치수
    '19.6.3 3:16 PM (223.39.xxx.108)

    궁금한게 밀가루를 묻혀서
    굽거나 튀기지않고 쪄내면
    밀가루가 막 물처럼 흐물거리면서 녹아내리지않나요??

  • 13. 꽈리고추
    '19.6.3 3:24 PM (121.133.xxx.191)

    https://youtu.be/iJEYfP4z4BA

    밀가루 묻혀 쪄내면 만두피 입힌 것처럼 쫀~득해져요

  • 14. ...
    '19.6.3 4:41 PM (59.15.xxx.61)

    비닐봉지에 밀가루 적당히 넣고
    꽈리고추 씻어서 물기 조금 있을 때
    비닐봉지에 넣고 흔들면 골고루 묻혀져요.

  • 15. 완전마약임
    '19.6.3 5:11 PM (222.107.xxx.43)

    이거 있으면 밥 세공기는 기본ㅠㅠ

  • 16. 냠냠
    '19.6.3 6:08 PM (121.165.xxx.89)

    양념장에 무쳐 먹는 것보다 찍어먹으면 입에 쑥쑥 들어가요.

  • 17. . . .
    '19.6.3 6:37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날콩가루 묻혀서 찌면더 맛있어요.

  • 18. 으앙~
    '19.6.3 6:52 PM (122.38.xxx.122)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요.
    여름에 임신하고 친정갔는데 친정엄마가 꽈리고추 찜 을 한 양푼 무쳐놓고 잠깐 나가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울 엄마가 놀라기도 하시고 기가 막히기도 하시고..
    꽈리고추만 보면 친정엄마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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