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강사...하위권 아이들..

ㅠㅠ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9-06-03 13:19:10
가끔 너무 속상해요.
아무 생각 없는 아이들도 있지만 너무 빠른 결과를 원하고.. 그에 비해 노력은 부족하고..어디까지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빠르게 타올랐다 빠르게 꺼져요..
그 의욕이..
열심히 해야지!!했지만 생각보다 어렵고 힘드니 좌절하고 포기하고..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머리가 없네요ㅠㅠㅋㅋㅋ
수학만 하위반이 아니라 영어서도 최하위반ㅠㅠ


아무튼 아이들 보면 참 이쁜데 많이 안쓰럽고 그러네요..

그리고 학생들이 공부하고자 마음 먹어서 하위권이 상위권 되는 경우.. 그건 정말 소수의 경우인데, 부모님들은 우리아이도 본인이 의지가 생겼으니 할 수 있다고 믿으시더라고요..근데 아이가 의지가 있어도 그 의지가 여러 요인에 꺾일 수 있으니 그 믿음만큼 지지와 응원..그리고 적절한 관리감독으로 그 의지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위권인지라 쉽게 좌절하고 그래서 많이 다독이면서 공부시키고 있는데 저 역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라고 외치는 의지부족인지라 의지 가졌다 무너지고 이러는거 보면 안쓰럽네요ㅠ
IP : 223.62.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3 1:23 PM (210.217.xxx.103)

    제 아이가 그래요.
    부모는 공부를 잘 했고 얘도 초5까진 별 문제가 없었는데.
    게임에 몰입하며 생각이라는 걸 하는 건 오로지 게임일때고
    공부할 때는 생각하기 싫다. 가 입에 붙어 있어요.
    그나마 영어는 영유나와 고맙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고2 모의 고사 문제도 꽤 잘 푸는데 (중2입니다)
    기본적으로 감각적으로 공부를 하고 노력과 깊은 생각을 하는 아이가 아니라.
    마음이 답답하고 미칠거 같아요.
    저도 아이가 참 이쁘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의지도 없고 생각하기도 싫고 자기 어렸을 때처럼 보면 한눈에 알겠고 답이 보이면 좋겠는데 지금은 그렇질 않으니 자꾸 공부에서 도망가고 있어요.
    제가 아이를 망친건가. 매일 고민 중입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지지와 응원 더더더 보내야겠어요. 그 사이 제 속은 미치게 썩고 제 마음은 많이 아프고 다치고 제가 상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497 지리말고 고춧가루 넣고도 끓이나요? 2 아귀탕 2019/06/04 660
937496 고3 만나기 15분전 26 고3고3 2019/06/04 4,432
937495 다이어트 같이 해봐요...1 6 다이어트 일.. 2019/06/04 1,848
937494 요즘 날씨에 도시락으로 김밥 싸도 될까요? 7 .. 2019/06/04 1,628
937493 총살됐다던 김혁철도 살아있다 CNN 7 조선폐간 2019/06/04 1,385
937492 슈퍼밴드 보시는 분들~ 21 아노미 2019/06/04 2,836
937491 드라마 ‘아줌마’ 보셨어요?(관심없는 분 패씽~) 20 아줌마 2019/06/04 3,286
937490 오메가3 어떤거 살까요 7 처음 2019/06/04 3,956
937489 알려주세요... 동화 "플란다스의 개"... 17 아이스 2019/06/04 2,538
937488 오뚜기 트리플 치즈 브리또. 이거 맛있나요? 2 먹어볼까 말.. 2019/06/04 1,128
937487 상담 다녀보신분? 12 ㅇㅇ 2019/06/04 2,183
937486 김하늘이 여성스러운 얼굴인가요?? 50 내 눈이 삐.. 2019/06/04 12,862
937485 대만 카스테라 스토리 알려주실 분~~ 21 2019/06/04 5,776
937484 넷플릭스는 청소년 19금 시청금지할수있는 장치가 없나요? 4 .. 2019/06/04 3,174
937483 발바닥 아픈거 병원 가면 해결되나요? 6 ㄴㄱㄷ 2019/06/04 2,131
937482 좀 기분나브네 메이빙윤상현커플 64 그리 2019/06/04 24,095
937481 비행기 티켓을 다른 사람으로 바꿀 수 있나요? 8 ... 2019/06/04 2,461
937480 황반변성 막는 안경도 있나요? 3 ㅈㅅ 2019/06/04 2,401
937479 기생충 최악의 악역은... 13 ... 2019/06/04 7,195
937478 인천에 산다 하면 다 공장 냄새 나나요 12 .. 2019/06/04 2,646
937477 일본인데 양배추채칼 사갈까요? 16 .... 2019/06/04 4,264
937476 비오는날 서울여행시 3 고민 2019/06/04 904
937475 초등 아이 교육비 얼마나 드나요? 21 정신 2019/06/04 3,685
937474 해외카드이용 ak 2019/06/04 685
937473 어주 가느다란 머리고무줄 어디서 사세요? 8 dd 2019/06/04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