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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논리회로라는게 없는걸까요?

432543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19-06-03 10:47:04


가끔 언쟁을 하는데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길해도 들어먹질 않네요.

정확히 5살짜리 어린아이 상대하는 기분

완전 무시하고 싶은데 짜증나게 시비도 잘 걸어요.

이게 사람마다 다른건지 생리적으로 늙으면 다 저렇게 변하는건지..

나도 늙으면 저렇게 변할까봐 정말 두렵네요.
IP : 122.254.xxx.1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늙으면
    '19.6.3 10:49 AM (121.154.xxx.40)

    생각이 단순해지고
    남의말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옳고
    그게 특징 이예요
    태극기 부대가 대표

  • 2. aaaa
    '19.6.3 10:51 A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뇌세포 줄어들고 전두엽 쪼그라들어서 그래요 ㅠㅠ
    부모님 뵈도 제 나이때 엄청 멋진 어른들이었는데 변하셨어요.
    저도 그렇겠죠...

  • 3. ,,,
    '19.6.3 10:51 AM (121.167.xxx.120)

    뇌의 기능이 망가져요.
    모든게 긴장하고 조심해도 외출하면 하루에 한번은 실수 꼭 하게 돼요.
    트럼프도 존경하게 돼고 김대중 대통령도 존경 해요.
    80세 가까운 사람들이 나라 전체를 지휘 하니까요.
    물론 밑에 참모들이 다 해결한다 해도 결정은 트럼프가 하니까요.

  • 4. aaaa
    '19.6.3 10:53 A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인간이, 스핑크스가 수수께끼 낼때 비슷한 말 한다한거 같은데...
    5살 어린이로 와서 성인되고 다시 5살 어린이로 돌아가서 죽는게 인간이라고...

    어린이가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모자란건 용서해주고 이뻐하는데 나이들고 쪼글해짐 노인이 자연의 섭리로 다시 어린이로 돌아가는건 혐오대상이란게 참 아이러니에요. 슬픈 일이구요. 저 예쁜 아이들도 똑같아지겠죠...,

  • 5. 철학
    '19.6.3 10:57 AM (125.182.xxx.27)

    이 부족해서그래요..나이들면서 자신의생각도 성찰해야하는데 그런게 부족하고 감정적이 되어서 논리를 받아들이질않죠..대화법도 습관이고 교육의부재라고 생각해요

  • 6. 젊은 사람도
    '19.6.3 11:00 AM (58.230.xxx.242)

    논리, 합리, 철학 갖춘 사람 매우 드물다고 봅니다.
    노인은 쉽게 드러낼 뿐이죠.

  • 7. ㅇㅇ
    '19.6.3 11:02 AM (175.223.xxx.17)

    노인은 쉽게 드러낼뿐..
    그런것 같네요

  • 8. ..
    '19.6.3 11:08 AM (39.7.xxx.193)

    세대 차이 아닌가요??
    그분들 지나온 시대에는 다 통했던 것들이었을 걸요.

  • 9. ...
    '19.6.3 11:11 AM (175.113.xxx.252)

    우리도 그렇게 늙겠죠.... 뭐 우리라고 뭐 다를게 있겠어요..논리, 합리, 철학 갖춘 사람 매우 드물다고 봅니다.
    노인은 쉽게 드러낼 뿐이죠.2222

  • 10. ..
    '19.6.3 11:15 AM (39.7.xxx.193)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왔던 영국 할아버지,
    꽃할배 리메이크한 미국 할아버지들의
    언행이나 정서가 우리와 너무 다른 거 보고
    놀랍기도 했지만 그럴 줄 알았다, 했어요.
    세살 때 배운 거 노년까지 가는 거죠.
    우리나라의 과거가 어땠는지는 다들 아시잖아요.
    부지런해서 기적적인 성장을 일군 걸로 대강 퉁칩시다.

  • 11. 11
    '19.6.3 11:23 AM (121.183.xxx.113)

    늙는다는게 그래서 슬픈거지요.
    아이에게 아량을 베풀듯이
    노인에게도 좀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어요
    우리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 12. 격동기
    '19.6.3 11:38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유럽도 물론 격동기를 겪었지만,
    그나마 문화가 발달된 상태여서였지요.
    우리나라는 극생존 전쟁을 겪었고,
    그후에 비상식적인 정치아래서,
    법보다 주먹.칼이 먼저인 세상에서
    생존하는 데 급급했어요.
    젊어서 터득한 기술, 인생관을 꽉 쥐고 있는 거지요.
    그후, 안정적으로 발전되고,
    세상이 바뀌어도...본인 주장이 옳다고 밀어부치는 겁니다.
    그 주장대로 우겨서 살아온 인생이니까요.

    그분들이 이루어 놓은 안정된 나리에서 자란 님은
    나이들면...조금 덜하겠지요.

  • 13. ㅁㅁㅁㅁ
    '19.6.3 11:58 A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있지만 뇌기능이 장기능 근육 쪄 쇄하는것처럼 약해지고 세포분열 안되고 전두엽 쪼그라들어서 생리적으로 그러는 거라니까요. 분별 못하는 애처럼 되는거에요. 우리도 그럴꺼고요.

  • 14. dlfjs
    '19.6.3 12:12 PM (125.177.xxx.43)

    정도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되더라고요
    애랑 똑같아 진달까

  • 15. ..
    '19.6.3 1:02 PM (39.7.xxx.193)

    윗님들 뇌가 퇴화해도 그렇지
    외국 노인들하고 너무 다르잖아요.
    개인 차, 국적 차이가 너무 큰데
    그걸 왜 노화로 퉁칩니까.

  • 16. .....
    '19.6.3 1:39 PM (223.62.xxx.109)

    노인은 쉽게 드러낼뿐..

    애들도 다 똑같아요. 저 전직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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