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녹용먹고찐 살 안빠지나요

들푸다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19-06-03 07:59:48
초딩 아인데 입이 짧고 비염이 심해 용을 먹였어요
몸은 좋아진듯 한데
살이 피둥피둥..

이거 안빠지는건가요 으흑
IP : 221.140.xxx.23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3 8:03 AM (119.64.xxx.182)

    저 어릴때 밥 안먹고 골골하다고 년 2번씩 녹용 먹었는데 그땐 안 쪘는데 사춘기때 기하급수적으로 찌더라고요.
    평생이 다이어트예요.

  • 2. ...
    '19.6.3 8:10 AM (220.75.xxx.108)

    진짜 마르는 체질이었다가 초등때 녹용 먹고 인생이 망했어요.

  • 3. ㅁㅁ
    '19.6.3 8:19 AM (222.118.xxx.71)

    제 남동생도 잘 안먹는다고 초딩때 녹용먹였다가
    대.참.사.

  • 4.
    '19.6.3 8:26 AM (218.238.xxx.44)

    주변보면 하나같이 안빠지더라구요
    단단한 살로 변신..

  • 5. ...
    '19.6.3 8:29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희한하네요.
    그게 가능한가요?

  • 6. 그런건
    '19.6.3 8:31 AM (112.150.xxx.63)

    안먹는게 좋을듯
    체질이 완전 바뀌어 버려서 안좋더라구요ㅜ
    특히어릴땐' '
    차라리 마른몸이 낫지..

  • 7. 첫애낳고
    '19.6.3 8:4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약지어먹었다가 밥수저놓고 뒤돌아서다 또먹고 하다 살이 많이 쪘었어요. 이상식욕임을 느낌.
    그 식욕 그대로 이어지다 둘째낳고 제대로 약지어먹고는 정상식욕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한의원에 상담해보세요~

  • 8. Mm
    '19.6.3 8:46 AM (110.70.xxx.144)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안 찌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태마름도 녹용먹고 찐건 평생 다이어터로 만든거 정말 많이봤어요
    어느분댓글처럼 대참사죠!
    그냥 살이 쪘구나 이게 아니라....정말 안 빠지는 살들이ㅜㅜ

    더불러 흑염소도 엄청 나던데요. 이건 더 심각함

  • 9.
    '19.6.3 8:47 AM (116.124.xxx.173)

    흑염소만 살찌는줄 알았는데
    녹용도 살이찌나요?
    헐~
    지금 중3아이 면역력때문에 용넣고 약지었는데 ㅜㅠ

  • 10. 제 조카도
    '19.6.3 8:48 AM (122.38.xxx.224)

    딱 그랬는데...녹용 먹고나서는 밥을 조금 굶으면 배고프다고 울더라구요. 대학생 돼서도 하루 종일 같이 있을 때 보면 저보다 적게 먹는데도 안빠지고...100킬로 돼서 군대도 방위 비슷한 그런걸로 가서 집에서 출퇴근하는데..다이어트 보조식으로 지금 20킬로 뺐어요. 돈이 엄청 들어요..4..5백 들었어요..

  • 11. 안찌는
    '19.6.3 8:51 AM (122.38.xxx.224)

    체질도 있어요..저는 그닥 안찌던데..조카는 계속 쪄요. 잘못 먹으면 당뇨병 걸려요. 혈당을 올려서 혈당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못 견뎌서 계속 먹죠.

  • 12. 한약은
    '19.6.3 8:55 AM (122.38.xxx.224)

    기아상태에 허덕이든 과거 시대에나 필요한거지..치료약이나..먹을거 넘쳐나는 지금은ㅜㅜ

  • 13. 녹용이잘
    '19.6.3 8:56 AM (115.140.xxx.180)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전 어릴때부터 약해서 해마다 녹용을 먹어야 버텨내던 사람인데 녹용먹는다고 해서 특별히 밥맛이 좋아지거나 그렇진 않았어요 체력은 좀 나아지구요 제딸도 저랑비슷한데 한약먹고 살찐적 한번도 없구요 전 백일부터 녹용먹던 사랑입니다

  • 14. 안빠진다니 ㅜㅜ
    '19.6.3 8:58 AM (221.140.xxx.230)

    넘 슬퍼요
    초딩이를 다이어트 시킬수도없고

  • 15. 여아
    '19.6.3 8:59 AM (203.226.xxx.135)

    절대비추
    저 7세까지 소말리아수준이여서 엄마가 4재?인가 먹였다는데
    초경 12세, 20세까지 퉁퉁
    진짜 살빼느라 힘들었어요.

  • 16. ㅎㅎㅎ
    '19.6.3 8:59 AM (39.7.xxx.110)

    초고 아들 마르고 키 1%타일인데 먹여보고 싶네요
    키도 크나요

  • 17. 유후
    '19.6.3 8:59 AM (183.103.xxx.17)

    82님들 사슴뿔을 자르면 사슴이 너무 아파서 밤새도록 운대요 다른 약을 찾아보심이..
    그리고 양파즙이나 한약 약재 달인 것들 노니주스 장복하면 간수치 올라가서 입원하는 사례들 많으니 가공된 건강식품보다는 자연상태의 것이 좋다네요

  • 18. 다이어트
    '19.6.3 9:00 AM (122.38.xxx.224)

    시키면...좀 있다..금방 복구돼요.

  • 19. 애가 단 몇주에
    '19.6.3 9:03 AM (221.140.xxx.230)

    몇키로 찐듯..

    저 고3때 흑염소먹고
    미친듯 입맛돌아서

  • 20. 이어서
    '19.6.3 9:04 AM (221.140.xxx.230)

    2주만에 5키로 쪘었어요.
    금방 빠지긴 했었는데
    그때도 당황..
    애는 저랑 체형 체질 다 달라요.


    남편이 데리고 나가더니 지어왔어요.

  • 21. 이게
    '19.6.3 9:05 AM (122.38.xxx.224)

    소화를 엄청 잘 시키나봐요. 이거 먹고 숙변이 계속 나오는데..먹은거ㅇ보다 더 많이 나와서..진짜 놀랐는데...돌아서면 배고프겠죠. 저는 배고프는거 즐기니까 더 먹지는 않았는데...애들은 울더라구요..

  • 22. ....
    '19.6.3 9:12 AM (114.200.xxx.117)

    본인도 경험이 있는데 조심하시지..
    남편이 지어왔어도 먹이는건 엄마가 먹이셨을텐데ㅠㅠ

  • 23. 그런가요?
    '19.6.3 9:20 AM (123.111.xxx.75)

    제 아들 중2인데 초6부터 1년에 한두번 먹이고 있어요. 한의원에서 산 거 아니고 생협에서..
    다른 한약 첨가물이 많아 그냥 식품대용으로 먹었죠. 아이가 피곤해하고 키도 안 커서.,
    사실 한의원은 더 믿음이 안 가서요.
    한의원은 7세 때 한번 먹었어요.

    계속 마르고 중간키였는데 이차 성징 중1이후로 오고 겨울방학부터 크기 시작해서 12센티 찍었네요.
    그래도 168.
    아직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급성장기랑 같이 와서 녹용 덕분인가 생각도 하는데 그건 아니겠죠.

    아이 다 키운 지인은 고등 때 녹용 먹였더니 아이가 너무 산만하고 붕 뜨더라 하더라구요

  • 24. 그런가요?
    '19.6.3 9:21 AM (123.111.xxx.75)

    참고로 7세 때 한의원, 지금 생협꺼 먹었어요 살은 하나도 안 찌고 마른 편입니다.

  • 25. 111
    '19.6.3 9:27 AM (112.154.xxx.139)

    사람마다 달라요
    저도 초등때먹고 고등때까지 식욕이 어마어마해서
    퉁퉁이시절 보내다가 대학교다닐때
    살빼야겠다 마음먹은 후로 밥줄이니 훅 빠졌어요

  • 26. re
    '19.6.3 10:08 AM (110.9.xxx.145)

    전 비쩍 말랐다 녹용먹고 보통으로 .. 그리고 키가 엄청 컸어요. 살 그리 많이 찌진 않고 딱 보통체형으로 됐어요. 대신 밥맛이 그리 돌더라구요.. 한끼에 두그릇씩 먹었네요

  • 27. dddd
    '19.6.3 10:15 AM (221.140.xxx.230)

    녹용 들었다는 얘기를 남편이 한참 먹은 후에 하더라고요
    제가 같이 갔으면 살찌는거 넣지 말라고 했을텐데...
    지금 카톡 프사 보다가 6개월 전 아이 사진 보니 호리낭창 하네요
    지금은 배가 포실포실하고요..팔다리도 통실통실..
    귀엽긴 한데,,

    그래도 비염 뻭뻭 거리는 콧소리 없어지니 그걸로 비용을 치룬 셈이라고 위로를....

  • 28. 제가 증거
    '19.6.3 10:21 AM (117.53.xxx.106)

    저 8살 20키로, 9살 22키로, 10살 24키로 였어요.
    키는 상위 10% 이내 였구요.
    엄청 심하게 말라서, 80년대 말 그 옛날에 대학병원 검진도 몇 번 해 봤어요.
    감기약 같은 쓴 약은 엉엉 울고 통곡하며 먹는애라,
    엄마가 녹용 든 한약은 최후에 10살에 먹이셨지요.
    결과요?
    녹용 든 한약 먹고, 1년만에 11키로 찌고요.
    고등 때 77키로 였어요. 어휴......
    지금도 살이 평생 웬수 입니다.

  • 29. ㅇㅇ
    '19.6.3 10:24 AM (116.121.xxx.18)

    제가 요즘 체력이 바닥이라
    생협 녹용 먹으려고 하는데 ㅠ
    살 찌나요?

  • 30. 대학생딸
    '19.6.3 10:29 AM (125.181.xxx.54)

    한살림서 고등때 홍삼 녹용(한의원은 비싸서 청소년용) 흑염소 세가지 먹였는데 살 안찌고 계속 날씬한 수준.
    고3때는 기운딸린다고 흑염소 먹고 힘났다해서 한번 더 해줬어요.
    식생활이 문제아닐까요
    인스턴트 잘안먹이고 키웠어요
    초등때까지 음료수보다 과일 많이 먹이고

  • 31. ...
    '19.6.3 12:28 PM (125.177.xxx.43)

    딸 다이어트 하는거 보니
    안빠지는 살은 없어요
    녹용 보약땜에 찐게 아니고 덜 움직이고 더 먹어서에요
    봄 가을 4살부터 매년 보약 먹였는데 고3 최고가 52였어요
    대학가고 빼서 지금 45 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354 요즘도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받나요? 5 ... 2019/06/09 2,149
939353 스포) 기생충 저는 별로였어요.. 45 ㅇㅇ 2019/06/09 7,957
939352 구해줘 보는데,,, 2 2019/06/09 2,368
939351 헬스장에서 땀 닦을때 쓰는 수건은 어떤거 쓰세요? 8 ㅇㅇ 2019/06/09 2,685
939350 열심히 사는게 귀찮고 힘들고 안맞아요 9 2019/06/09 4,340
939349 기생충 두번 보신분 계세요?? 15 ..... 2019/06/09 2,795
939348 너정도만 되도 안그러고 산다..지인의 말 뜻은 뭘까요? 12 ........ 2019/06/09 4,745
939347 어제 교육비 관련 베스트 글 없어졌나요? 2 ㅇㅇ 2019/06/09 2,511
939346 미운우리새끼 지겹네요 21 ㅇㅇ 2019/06/09 9,794
939345 고유정 사건 믹서기 루머 사실인가요?? 16 00 2019/06/09 38,789
939344 와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재밌어요 20 검블유 2019/06/09 4,224
939343 커피 끊고 컨디션 좋아지신 분 계시죠? 9 에효 2019/06/09 4,462
939342 찐고구마 냉동보관시 3 고수주부님 2019/06/09 4,943
939341 고깃집 썰어 둔 양파는 물에 담궈 매운맛을 뺀 걸까요 5 숙이 2019/06/09 2,714
939340 제가 본 정말 촌스러웠던 아이템 9 .... 2019/06/09 8,474
939339 40대 중후반 여성은 어디서 일자리를 구해야하나요? 27 , 2019/06/09 10,320
939338 발뒷꿈치 크림 신세계 발견했어요 15 아싸 2019/06/09 9,126
939337 고등딸이 학교에서 유럽을 가는데 무엇을 챙겨줘야 되나요? 18 체험학습 2019/06/09 3,719
939336 잠시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3 본방사수 2019/06/09 1,041
939335 유망하다 반대말은? 9 ㅇㅇ 2019/06/09 4,040
939334 천주교, 개신교, 불교 다 마음에 드는데 종교선택 어떻게 하면 .. 7 행복하세요 2019/06/09 1,540
939333 이디야페이즈디지털금액권 어려워 2019/06/09 430
939332 짖고 끄는 개...산책이 스트레스에요 6 ㅇㅇ 2019/06/09 1,854
939331 마스크 스노클링 써보신분(초등아이) 3 수영 2019/06/09 745
939330 고유정같은 얼굴..모르고 평소에 마주쳤다면... 13 ... 2019/06/09 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