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들여 키운 자식이 잘 안풀리면 부모 심정은 어떨까요
부모 입장에서는 공 들여 키웠다고 생각하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그 공이라는게
숨막히는 억압이라고 생각한 결과가 아닐까요
1. ....
'19.6.3 7:4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부모의 관심과 지원이
부모 덕(공)이었는지 압박이었는지는 자식이 평가해요. 지극히 주관적으로.2. ..
'19.6.3 8:00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세상이 만만한 곳이라고 보나 봐요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 공들여 키우고
자식이 거기에 고마워해도
잘 풀리는 경우보다 잘 안풀리거나 고만고만한 경우가 더 많아요3. 음
'19.6.3 8:01 AM (117.111.xxx.64)잘풀린다는게 기준이 뭔가요?
4. 저도
'19.6.3 8:13 AM (175.116.xxx.169)잘 안풀리는게 어떤걸 말하는지 궁금이요.
5. ㅇㅇ
'19.6.3 8:27 AM (221.149.xxx.124)들인 노력만큼 결실을 보지 못하는 게 잘 안 풀리는 거죠.
6. ...
'19.6.3 8:36 AM (14.34.xxx.142)공들여키웠다는 기준이 뭔가요?
애정을 듬뿍 공들여키웠다는 건지 아니면 사교육에 올인했다는 건지..7. ㅡㅡㅡ
'19.6.3 8:59 A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가까운 친척중 딱 그런 사람있습니다
아들둘 40대인데 그 아들들이 어린시절 테니스도 개인과외 시킬정도로 열성
결론은 어찌되었든 잘 안풀리고(학벌은 좋음) 하니
거의 성격파탄자ㅜ
주위에 아들보다 나은사람들은 다 적으로!!
(뭐 아들들이 백수니
왠만하면 나 아들들보다 낫지요)
저정도면 정신과 진단받아야 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듣더라구요8. 착륙
'19.6.3 9:29 AM (110.5.xxx.184)'공들여' '잘 안풀린'
모두 부모 입장과 기준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이네요.
자기는 잘 했는데 애는 기대만큼의 모습이 아니다라는 뜻이요.
일단 부모는 자식에게 공들이는 건 기본이예요.
자기가 낳았는데, 자기만 믿고 태어난 아이를 어쩌겠어요 .
그리고 잘 안풀리는 건 아이의 책임이나 부모의 책임을 물을 수도 없는 제 3, 제 4의 요소들이 연관된 문제예요.
혼자 설만큼 키워서 혼자 걸어가게 보내주는 게 부모가 할 일이지 내가 퍼부은만큼 결과나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축산업을 하시는게 낫죠.9. 근데
'19.6.3 9:53 AM (117.111.xxx.61)공 안들여 키우는 자식도있나요..
10. ㅡㅡ
'19.6.3 10:03 AM (211.187.xxx.238)공 안들여 키우는 자식이 왜 없어요
방임하는 부모 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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