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 참기름 양념 어떻게 하죠

왕초보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19-06-02 23:30:41
저는 늘 식초, 설탕, 소금, 물 섞은 촛물을 만들어서 밥을 양념하고 식혀서 만들었거든요. 근데 그건 김밥이 아니고 김초밥이라고 한다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이번에 아이 생일 잔치때 김밥도 쌀 건데 김초밥보다는 참기름 양념밥으로 만든 김밥이 더 무난할 것 같아서요. 구체적으로 밥에 양념을 어떻게 하나요? 소금 설탕 솔솔 뿌리고 참기름 한 바퀴 돌려넣고 쓱쓱 비비는 건가요? 15년차 주부가 이런 거 여쭤봐서 창피하지만, 도와주세요. 
IP : 74.75.xxx.1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만
    '19.6.2 11:33 PM (211.36.xxx.27)

    설탕은 빼고. 그리고 참기름 적당량

  • 2. ..
    '19.6.2 11:33 PM (121.134.xxx.32)

    설탕은 넣지 마시고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어 해보세요. 간이 좀 되어야 맛이나요.

  • 3. ...
    '19.6.2 11:33 PM (122.38.xxx.110)

    밥 할 때 소금을 간간하게 물에 타서 지으세요.
    소금간된 밥에 참기름이랑 통깨 넣고 살살 섞어주시면 됩니다.
    소금간 나중에 하는 분들이 더 많으시죠.
    저는 밥할때 소금간 합니다.

  • 4. ......
    '19.6.2 11:35 PM (39.117.xxx.148)

    밥할 때 소금이랑 식용유 한 방울 넣고 합니다.
    식용유가 밥알을 코팅...
    다 되면 참기름 좀 넣어 섞으면서 식히죠.

  • 5.
    '19.6.2 11:40 PM (119.71.xxx.209) - 삭제된댓글

    122.38님 소금 타서 밥 짓는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 6. 저도
    '19.6.2 11:43 PM (210.183.xxx.241)

    밥할 때 소금을 넣어서 밥을 하고
    김밥을 말 때 비닐장갑 끼고 장갑 손바닥 부분에 참기름을 발라서 말아요.
    그럼 밥과 반찬과 김에 은은하게 참기름이 묻어요.

  • 7. 저는
    '19.6.2 11:45 PM (1.231.xxx.157)

    맛소금. 깨. 참기름 넣고 살살 섞어줍니다

  • 8.
    '19.6.2 11:47 PM (112.153.xxx.134)

    소금 설탕조금 식초조그 참기름 깨 넣습니다.

  • 9. 참기름말고
    '19.6.3 12:04 AM (58.227.xxx.94) - 삭제된댓글

    참기름은 밥이 딱딱해져요.. 좀 오래두면
    차라리 포도씨유 살짝넣고 소금간 하시고 김밥싼 후 김에 참기름을 바르세요.
    밥에 개소금 뿌려 양념해도 맛있어요..

  • 10. 참기름 말고
    '19.6.3 12:05 AM (58.227.xxx.94)

    참기름은 밥이 딱딱해져요.. 좀 오래두면
    차라리 포도씨유 살짝넣고 소금간 하시고 김밥싼 후 김에 참기름을 바르세요.
    밥에 깨소금 뿌려 양념해도 맛있어요..

  • 11. 굿 아이디어
    '19.6.3 12:18 AM (122.37.xxx.154)

    저장합니다

  • 12. ..
    '19.6.3 12:34 AM (211.243.xxx.147)

    밥에 아무3것도 안해요 참기름은 마지막에 바르구요

  • 13. 식초는
    '19.6.3 1:25 AM (223.62.xxx.25)

    예전에 김밥집 생기기전에, 소풍 가면
    상하지 말라고도 넣죠.

    학교다닐 때, 김초밥 가져온 친구 김밥 맛났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

  • 14. 김밥
    '19.6.3 2:35 AM (223.38.xxx.103)

    소금물 밥 짓기.

    참기름은 밥을 딱딱하게.

    김초밥 만들어 보기.

  • 15. 나꼰대
    '19.6.3 8:24 AM (211.177.xxx.58)

    참기름으로 간할때는... 간단하면서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슈퍼에 주먹밥 재료 팔아요. 밥이랑 같은 거. 그런거 아무거나 넣어서 참기름 해서 비비면 쉽고 맛있어요.

    근데 식초 설탕 소금... 단촛물 만들어 하는 김밥이 손이 더 가서 그렇지 더 맛있어요
    특히 제 아이는 단무지 싫어해서 단무지 빼고 김밥을 싸는데... 단촛물 김밥 괜찮아요. 요즘같은 날씨엔 상할 걱정도 없고 더더욱 좋아요

  • 16. ..
    '19.6.3 3:22 PM (218.148.xxx.195)

    저는 요새 매실엑기스를 조금 넣어요 상하지말라고

  • 17. 아이고야
    '19.6.4 8:04 AM (74.75.xxx.126)

    제가 글 올려 놓고는 글 올린 걸 까먹어서 이제야 보내요. 이렇게 정신이 없을 수가.
    댓글들 뒤늦게 감사드려요. 좋은 아이디어가 많네요.

    특히 밥 할 때 소금 넣어서 지으라고 하신 분들. 소금을 얼마나 넣을까요. 물에다 풀어 넣는 거면 많이 넣어야 할 것 같은데, 감이 안 잡히네요.

    밥이랑 오호. 치즈맛 밖에 안 남았는데 그거 넣으면 아이들은 더 좋아할 것도 같네요. 여기는 미국 오지라 우엉같은 고급 김밥 재료는 꿈도 못꾸고 단무지도 제가 만들어야 해요. 혹시 단무지 비법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예전에 어디서 6:1:1로 양념하라고 해서 맛있게 됐던 것 같은 데 뭐가 6이고 뭐가 1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에효.

  • 18. 그리고
    '19.6.4 8:18 AM (74.75.xxx.126)

    저는 김밥용 밥 지을 때는 다시마 한 조각을 넣고 하거든요. 그래야 뭔가 감칠맛이 난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아서요. 그것도 역시 김초밥에만 해당되는 얘기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104 경남 100경 완전정복 5 한달살기할때.. 2019/06/10 1,269
938103 39살 남자 동안비법 9 ... 2019/06/10 7,128
938102 다시 서른살로 돌아간다면 .. 결혼 먼저 하고싶네요. 8 Again,.. 2019/06/10 3,719
938101 귀여운 랜선 아가들 좀 알려주세요. 베이비 2019/06/10 566
938100 부산ㅡ핀란드 헬싱키 하늘 길 열린다 19 이재명 김혜.. 2019/06/10 2,800
938099 책 읽는데 너무 돈이 들어요 어쩌죠 13 2019/06/10 5,613
938098 이 말뜻..저도 여쭤봐요 12 ㅇㅇ 2019/06/10 3,443
938097 학부모관계 저만 어려운걸까요? 8 2019/06/10 4,608
938096 상남자 황교안의 답정너ㄷㄷㄷ.jpg 7 생쇼를하네 2019/06/10 2,456
938095 중고차 팔아보신분?? 3 .. 2019/06/10 982
938094 민경욱 "그래서 우짤낀데" 14 ㄱㅅ 2019/06/10 2,351
938093 작년 마늘장아찌 국물 3 창공 2019/06/10 1,315
938092 목사 딸 집 '식모살이'까지..'헌신페이'를 고발합니다 14 ㅇㅇㅇ 2019/06/10 3,621
938091 황교안, 오늘 독립군 때려잡은 백선엽 만나. 11 미친넘 2019/06/10 2,054
938090 계약기간을 당겨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기도 하나요? 2 전세 2019/06/10 835
938089 고등학교 장학금 (좋다 말은 경우) 4 11 2019/06/10 1,673
938088 식기세척기 써보기로 했어요^^ 14 .. 2019/06/10 2,988
938087 기생충 한번더 볼까요, 다른거 볼까요? 6 영화관 2019/06/10 1,699
938086 명목 없는 송금에 대해... 4 명목 2019/06/10 1,390
938085 강아지 배변패드 몇 그람으로 사야하나요 9 ... 2019/06/10 794
938084 (방탄) 입국한 bts .해바라기 23 ^^ 2019/06/10 4,908
938083 비염 면역치료라는거 효과가있나요? 16 조언좀 2019/06/10 3,135
938082 멍 잘 드는 이유는 뭘까요? 6 .. 2019/06/10 2,648
938081 남편 출장가는데 배웅나왔어요 20 ㅜㅜ 2019/06/10 4,741
938080 (자녀고민)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 하지만..마음이 지옥이에요.. 9 살자 2019/06/10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