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암 수술하신 아버지. 퇴원 후 식사 고민이예요

뽀료롱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19-06-02 18:39:48
아버지가 대장암 수술하시고 이번주에 퇴원하시는데, 식사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이예요.



직장 다니느라 매끼 챙겨드릴 수가 없어서 암환자 반찬 배달시킬까 하다가도, 믿음이 잘 안 가서 고민되네요ㅠㅠ



아버지 챙겨드릴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시간적 여유도, 아는 것도 없어서 너무 막막합니다.



선배님들.. 도움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IP : 220.95.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이모보니
    '19.6.2 6:41 PM (223.33.xxx.107)

    된장이 좋다고 잘숙성된 집된장 구해
    슴슴하게 국 자주 끓여드시더라구요...
    생야채는 안된다고 꼭 삶아드시구요...

  • 2. ㅇㅇ
    '19.6.2 6:45 PM (175.223.xxx.252)

    암전문 요양원을 한번 알아보세요
    식사부터 재활 항암치료할때 차량운행까지 다 가능하고
    일반 요양원에 비해 가격도 저렴했어요
    직장 다니면서 돌봐드린다는거 넘 어렵고 님도 힘들어요

  • 3. 반나절씩
    '19.6.2 7:15 PM (58.123.xxx.232)

    도우미 부르셔서 환자드실거라고
    설명해서 원하는 반찬부탁 드리세요

  • 4. ..
    '19.6.2 7:35 PM (211.196.xxx.185)

    네이버 아름다운 동행 가입하셔서 꼭 도움 받으시고요 한살림 가입하셔서 장보세요 냉동국 잡 죽 반찬 너무 잘나와요 국산 유기농이구 조미료없이요 저 항암할때 수술후에 한살림에서 다 해결했어요

  • 5. ..
    '19.6.2 7:36 PM (211.196.xxx.185)

    참 암전문반찬집은 다 후기가 별로고요 암전문요양병원은 말만 암저ㄴ문... 암종별로 식단 따로 주지않아요

  • 6. . . .
    '19.6.2 9:34 PM (180.70.xxx.50)

    친한분이 대장암 수술하시고 암전문요양병원 계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놀러가는데요
    점심도 같이 자주 먹는데
    대장암은 특별히 식사 제한이 없더군요
    3~4주 정도 매운것만 안 드시고 ㅡ이후엔 보통식사
    식이섬유 많은 배추 덜 드시고
    고기 매 끼니 드시고 두부먹고
    아침엔 빵도 나오고
    생야채 보다 데친야채 드시고..
    요약병원 대장암 식사 입니다
    일반식과 거의 일치

  • 7.
    '19.6.2 10:59 PM (117.53.xxx.54)

    한 두달 암전문 요양병원에 가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양병원 말고는 가평인가 양평인가 암전문 요양원으로 암 환자들만 모여서 사는데가 있어요.

  • 8. 힘내세요
    '19.6.2 11:20 PM (14.52.xxx.82) - 삭제된댓글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환자대용식으로 뉴케어라는 음료가 있어요
    퇴원하시고 바로는 힘들어서 일반식사 어려우실꺼예요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하고요

  • 9. 힘내세요
    '19.6.2 11:25 PM (14.52.xxx.82)

    엄마가 대장암 수술하셨는데 아마 한달쯤 고생하실꺼예요

    퇴원하시고 바로는 힘들어서 일반식사 어려우시고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하세요
    환자대용식으로 뉴케어라는 음료가 있어요
    하루 세번쯤은 그 음료를 드시고 두끼쯤만 시판 누룽지나 흰죽에 달걀찜이나 생선찜 살고기정도 챙겨드리세요

    잘 지나가실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587 화성 소금물 호수에서 지구 세균 생존 가능 확인 3 신기 2019/06/24 1,842
941586 윤지오씨에 대한 여혐프레임과 물타기 공작 28 진실의눈 2019/06/24 2,228
941585 상사나 윗사람들에게 예쁨 받으면 동기들한테는 별로인 인식일까요?.. 10 ........ 2019/06/24 4,904
941584 ebook리더기 vs 태블릿.. 어떤제품을 사야할까요? 2 qweras.. 2019/06/24 1,302
941583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안녕 자두야 같이 보다보면 불쾌해져요 8 .... 2019/06/24 2,321
941582 비스코티 쿠키 브랜드 좀 찾아주세요 ㅇㅇ 2019/06/24 644
941581 아스달 연대기 보신분 중에 저같은 분 없으세요? 7 아스달연대기.. 2019/06/24 2,874
941580 특정 지역 지역색-법원까지 똘똘 뭉쳐 사기꾼 봐주기... 3 사법개혁 2019/06/24 917
941579 간병인보험 가입하신분..어떤가요 6 ㅂㅎ 2019/06/24 3,867
941578 모솔인데 19금 상담의 대가가 되었어요. 36 대가 2019/06/24 19,043
941577 원피스 1 어울리는 2019/06/24 1,170
941576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일 하나쯤 있지 않나요? 6 나마테 2019/06/24 2,818
941575 50대에도 초혼으로 결혼하는 사람 있는지요? 25 궁금 2019/06/24 9,045
941574 우리 조상님 진짜 똑똑했네 16 (펌) 2019/06/24 14,329
941573 이세이미야케 플리츠플리츠 오호 너무 이쁘네요. 11 .. 2019/06/24 7,929
941572 잉글리쉬페이션트 마지막 장면 좀 2 .. 2019/06/24 1,888
941571 트레이더스에서 과자를 샀는데요 8 ㅇㅇ 2019/06/24 4,102
941570 킥보드도 잠가서 세워둘 수 있나요? 1 ... 2019/06/23 1,092
941569 기숙사에 있는 고딩에게 돈 보낼 방법 10 기숙사 2019/06/23 3,069
941568 양재하나로 2 ♡♡ 2019/06/23 1,251
941567 50대 후반 남편, 밤에 화장실 6번 정도 가는데요.. 어느 과.. 7 ... 2019/06/23 3,549
941566 수입 많지 않아도 스트레스 적은 자영업 있나요? 30 ... 2019/06/23 9,006
941565 중고생 애들 간식 공유해요~~ 8 간식 2019/06/23 4,234
941564 유기견 센타에서 봉사할수 있나요? 5 2019/06/23 1,118
941563 시부모와의 관계 23 ... 2019/06/23 7,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