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장암 수술하신 아버지. 퇴원 후 식사 고민이예요

뽀료롱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9-06-02 18:39:48
아버지가 대장암 수술하시고 이번주에 퇴원하시는데, 식사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이예요.



직장 다니느라 매끼 챙겨드릴 수가 없어서 암환자 반찬 배달시킬까 하다가도, 믿음이 잘 안 가서 고민되네요ㅠㅠ



아버지 챙겨드릴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시간적 여유도, 아는 것도 없어서 너무 막막합니다.



선배님들.. 도움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IP : 220.95.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이모보니
    '19.6.2 6:41 PM (223.33.xxx.107)

    된장이 좋다고 잘숙성된 집된장 구해
    슴슴하게 국 자주 끓여드시더라구요...
    생야채는 안된다고 꼭 삶아드시구요...

  • 2. ㅇㅇ
    '19.6.2 6:45 PM (175.223.xxx.252)

    암전문 요양원을 한번 알아보세요
    식사부터 재활 항암치료할때 차량운행까지 다 가능하고
    일반 요양원에 비해 가격도 저렴했어요
    직장 다니면서 돌봐드린다는거 넘 어렵고 님도 힘들어요

  • 3. 반나절씩
    '19.6.2 7:15 PM (58.123.xxx.232)

    도우미 부르셔서 환자드실거라고
    설명해서 원하는 반찬부탁 드리세요

  • 4. ..
    '19.6.2 7:35 PM (211.196.xxx.185)

    네이버 아름다운 동행 가입하셔서 꼭 도움 받으시고요 한살림 가입하셔서 장보세요 냉동국 잡 죽 반찬 너무 잘나와요 국산 유기농이구 조미료없이요 저 항암할때 수술후에 한살림에서 다 해결했어요

  • 5. ..
    '19.6.2 7:36 PM (211.196.xxx.185)

    참 암전문반찬집은 다 후기가 별로고요 암전문요양병원은 말만 암저ㄴ문... 암종별로 식단 따로 주지않아요

  • 6. . . .
    '19.6.2 9:34 PM (180.70.xxx.50)

    친한분이 대장암 수술하시고 암전문요양병원 계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놀러가는데요
    점심도 같이 자주 먹는데
    대장암은 특별히 식사 제한이 없더군요
    3~4주 정도 매운것만 안 드시고 ㅡ이후엔 보통식사
    식이섬유 많은 배추 덜 드시고
    고기 매 끼니 드시고 두부먹고
    아침엔 빵도 나오고
    생야채 보다 데친야채 드시고..
    요약병원 대장암 식사 입니다
    일반식과 거의 일치

  • 7.
    '19.6.2 10:59 PM (117.53.xxx.54)

    한 두달 암전문 요양병원에 가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양병원 말고는 가평인가 양평인가 암전문 요양원으로 암 환자들만 모여서 사는데가 있어요.

  • 8. 힘내세요
    '19.6.2 11:20 PM (14.52.xxx.82) - 삭제된댓글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환자대용식으로 뉴케어라는 음료가 있어요
    퇴원하시고 바로는 힘들어서 일반식사 어려우실꺼예요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하고요

  • 9. 힘내세요
    '19.6.2 11:25 PM (14.52.xxx.82)

    엄마가 대장암 수술하셨는데 아마 한달쯤 고생하실꺼예요

    퇴원하시고 바로는 힘들어서 일반식사 어려우시고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하세요
    환자대용식으로 뉴케어라는 음료가 있어요
    하루 세번쯤은 그 음료를 드시고 두끼쯤만 시판 누룽지나 흰죽에 달걀찜이나 생선찜 살고기정도 챙겨드리세요

    잘 지나가실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268 결혼생활이 권태롭다는 주부님들 많네요. 40대 싱글 삶에 대해 .. 25 ..... 2019/06/09 10,966
940267 u20 세네갈전, 극적인 승부, 보셨어요? 7 ㅇㅇ 2019/06/09 2,132
940266 갑자기 아기 냄새가 그립네요 10 ... 2019/06/09 3,484
940265 남편이랑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일하기 싫어요. 11 게으름끝판왕.. 2019/06/09 3,833
940264 브랜드 커플링~팔려고하니 *값이네요 6 허무 2019/06/09 4,509
940263 집에서 혼자 계신 분~ 저녁 뭐 드시나요? 9 메뉴정하기 2019/06/09 2,654
940262 심층면접 잘하는 법 팁 좀 한마디씩 4 cast 2019/06/09 1,147
940261 LA 놀러가요 어딜가야할까요? 3 휴가 2019/06/09 1,326
940260 미국에서는 왜 축구가 인기가 없을까요? 14 그냥궁금 2019/06/09 3,811
940259 논란중인 최민환의 아기와 함께 시구 30 링크 2019/06/09 8,053
940258 일안하겠다고 버티는 직원 17 reese 2019/06/09 5,746
940257 만족스런 소비 20 이상한앨리스.. 2019/06/09 6,676
940256 대형마트 다녀왔는데 중노동하고 온듯ㅠ 21 아이고 2019/06/09 6,769
940255 나혼자산다 나온 보아는 회춘한듯 ? 12 ㅡㅡ 2019/06/09 5,826
940254 머리를 3일째 안감았는데 염색이요.. 7 저기 2019/06/09 4,666
940253 보험 해지시 해약환급금표의 금액은 보장되는거 맞나요? 1 생명보험 2019/06/09 818
940252 인천공항 1터미널 시간 보낼 곳 있을까요? 8 2019/06/09 2,152
940251 화장독 자연치료 되나요? 7 2019/06/09 1,798
940250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과제가 그렇게나 많은가요? 20 ㅇㅇ 2019/06/09 6,594
940249 길에서 혼자 떨어져 울고있는 새끼냥이 어떡하죠? 8 차츰 2019/06/09 1,858
940248 유럽서 폐기한 방사능오염 분유 수입한 남양유업 2 ... 2019/06/09 6,563
940247 머리는 보통이지만 , 학교때 정말 공부 잘하셨던분께 여쭤요 10 토큽 2019/06/09 2,437
940246 대한민국 외교 참 잘하네요 26 아라야 2019/06/09 4,730
940245 얼마나 아껴야 하는 걸까요 12 절약 2019/06/09 6,583
940244 지니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 10 앗깜딱이야 2019/06/09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