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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누나네 가전 바꿔준글이요

나마야 조회수 : 8,665
작성일 : 2019-06-02 12:12:22
댓글만선인 그 글이요
남편분이 올린건가요???
아님 남편분이 와이프가 올린글을 본건가요
IP : 121.162.xxx.24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19.6.2 12:14 PM (1.237.xxx.156)

    아내가 쓴 원글 지우고 수정내용을 쓴듯

  • 2. ...
    '19.6.2 12:14 PM (220.75.xxx.108)

    맨처음에는 와이프가 쓴 글이었어요.
    지금 보니 남편분 글로 바뀌었네요.

  • 3. ..
    '19.6.2 12:19 PM (59.7.xxx.140)

    둘이서 뭐하는 짓인지..

  • 4. 그러게요
    '19.6.2 12:19 PM (58.230.xxx.110)

    남편분이 쓴거네요...
    이런글도 쫌~~
    댓글까지 써서...

  • 5.
    '19.6.2 12:19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글수정됬어요?

    아오 주작이었네요. 무슨 그 글에 남편이 수정을.

  • 6. ...
    '19.6.2 12:23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내식구아닌데 데리고 사는거 얼마나 힘든데요.
    집에서 잠만 자고 나간다고 해도 뒤치닥거리 장난아니예요.
    입 하나 더 느는게 별거 아닌거 같죠?
    사는 방식이 서로 다른 어른끼리 같이 살면 부딪히는 일이 한두번은 꼭 있는데 몇년을 데리고 사는 쪽이 참은거네요.
    데리고 있다 좋게 헤어지는 경우 거의 없어요.
    큰누나 가족은 보살이예요. 대단대단..
    인성이 되었으니 갚고 싶은 마음이 생긴거고
    용돈모아 갚은거 보면 가족 모두 좋은 인성이예요.
    처에게도 100만원 주면서 이야기했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그 처되는 분 마음 씀씀이가 종지네요.

  • 7. 남편이
    '19.6.2 12:25 PM (68.129.xxx.151)

    작은 누나 연락 받고 수정한 듯 합니다.
    작은 누나가 큰 누나가 보기 전에 글 내리라고 해서,
    혹시나 큰 누나도 봤을까봐,
    누나들 보라는 맘으로 자기 마음을 적은 느낌이었어요.
    애가 없다면 이혼 하라고 남자한테 꼭 조언해 주고 싶은 경우인데.
    직장도 좋다면서 용돈 꼴랑 그거 받으면서 모아서 5백 만들었으면 이미 애가 있을 정도로 결혼생활 햇수가 있을 듯 해서 안타깝더라고요.
    그런 여자랑 어떻게 인연이 된건지.

  • 8. ....
    '19.6.2 12:25 PM (219.255.xxx.153)

    처음에는 진짜로 아내가 썼는데, 남편이 아내글을 지우고 원글 수정한 거 같아요

  • 9. 진짜라면
    '19.6.2 12:31 PM (121.176.xxx.92)

    82글 인터넷에 잘 돌아다니는 편이고 큰 누나가 보기 전에 지우는게 낫죠

  • 10. 남편이
    '19.6.2 12:33 PM (223.62.xxx.199)

    쓴거라면 왜 그런 여자분과 결혼한지 알만함

  • 11. ...
    '19.6.2 12:36 PM (119.200.xxx.140)

    저댁은 며느리 빼고는 다들 인성이 훌륭해보여요.
    큰누나는 모르고 지나갔음 좋겠네요.

  • 12. .....
    '19.6.2 12:41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여자하나 잘못 들어와서 집안 생지옥

  • 13. 주작임
    '19.6.2 12:42 PM (58.230.xxx.110)

    지웠겠다 싶긴해요...
    이 베스트땜에 더 골이깊어질듯...

  • 14. 쓸개코
    '19.6.2 12:45 PM (118.33.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저렇게 사실은 제가 누구입니다.. 입장 바꿔 쓰는거 저는 참 싫네요;

  • 15. 쓸개코
    '19.6.2 12:48 PM (118.33.xxx.96)

    모두 의견들이 일치했는데 그래도 간간히 부인입장 이해한다는 분들도 있어 다시 생각해봤거든요.
    부인 입장에서 조금 서운한 맘 들수도 있겠다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큰 잘못했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근데 저렇게 사실은 제가 누구입니다.. 입장 바꿔 쓰는거 저는 참 싫네요;

  • 16. 윗님
    '19.6.2 12:54 PM (223.62.xxx.200)

    글 다시 보세요. 누가 입장을 바꿔요.

  • 17. ㅁㅇ
    '19.6.2 12:5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부부가 82 비번 공유하고 남편이 부인 아지트 82를 들락거리며 글쓰는 자체가 놀랍네요
    그 집은 82하는 사람들 많은것도 놀랐고
    중고생 생각해서 들인 스타일러보다 차라리 tv가 실속있지 싶네요 배불뚝이 tv있는 집에 무슨 스타일러인가요
    차라리 주작이라는거 믿음이 가는 글 같앙ㆍ

  • 18. ..
    '19.6.2 12:59 PM (218.154.xxx.20)

    남편이 담백하게 댓글중 속상해서 변병해 본다며 글 쓴듯요. 작은 누나 말대로 일키우지 말고 아예 삭제하는게 나을듯해요. 큰누나가 알면 사람인지라.. ㅠ

  • 19. 쓸개코
    '19.6.2 12:59 PM (118.33.xxx.96) - 삭제된댓글

    223님 처음에 부인이라며 남편에게 서운하다고 글내용이 적혀 있었고..
    지금은 남편이라며 본문을 바꾼거 아닌가요?

  • 20. 쓸개코
    '19.6.2 1:00 PM (118.33.xxx.96)

    223님 처음에 부인이라며 남편에게 서운하다고 글내용이 적혀 있었고..
    지금은 남편이라며 본문을 바꾼거 아닌가요? 입장이라는 표현이 좀 그런가요.

  • 21. 화자가
    '19.6.2 1:01 PM (58.230.xxx.110)

    아내에서 남편으로 바뀐거에요...
    남편도 82하나봐요

  • 22. 후우
    '19.6.2 1:12 PM (112.184.xxx.17)

    부인이 쓴들을 작은 누나가 보고 알려줬고
    남편이 그 글 좀 보자!! 해서 보고 수정했나보죠.
    뭘 또 남편이랑 들락인다고...

  • 23. 지나다가
    '19.6.2 1:24 PM (122.42.xxx.165)

    부인 원글부터 읽었는데요
    상황을 보아하니
    여자가 쓴 글을 남편의 작은 누나가 보고 남편에게 전화를 해줬나 봐요.
    큰 누나(글의 주인공) 보기 전에 지우라고요.
    그러니 남편이 놀라서 부인에게 무슨 일인지 물었을 것이고
    두 사람이서 여차저차 해서
    글을 보여주고 보고 그러면서 원래 글은 지우고
    남편이 본인 입장 좀 덧붙여서 해명을 해놓은거 같네요.

    저는 남편분 응원합니다.
    시~자만 봐도 화나는 사람인데
    저런 시집 얘기는 희망적이라서 훈훈하고 좋기만 하네요.

    부인 되는 분이 이번 기회에 정신을 차리셔야지.
    아니면 남편 입장에선 반대 입장으로 힌트 얻은건데
    사람 일 어찌 알아요.

  • 24. 남편님
    '19.6.2 1:30 PM (116.127.xxx.180)

    평소 아내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내가 필요하다할땐 무시하고 아무리 은혜갚는다지만 누나한텐 사주니 승질 안나요
    아내가 남편에게 사랑충분히받고있단생갹들면 그거해주는거 그리 화나지않아요 결혼하면 부모 형제보다 님가정이 최우선순위예요

  • 25. 윗님
    '19.6.2 1:43 PM (1.251.xxx.48)

    그 부인 마음쓰는게 사랑받을 스타일은 아니던데요
    일반적으로는 님 말이 맞지만 이 경우는 아닌걸로 보여요

  • 26. 주작이죠
    '19.6.2 1:47 PM (223.38.xxx.220)

    작은누나가 걱정해서 원글 내리겠다는 사람이
    원글내용 짐작되는 댓글 만선을 살려둔다는것 자체가
    사기에요.
    밥먹고 할일이 그렇게 없나?

  • 27. 아니
    '19.6.2 1:55 PM (122.42.xxx.165)

    댓글이 만선이니 미안해서 당장 못 지우는게 인지상정이겠죠.
    저도그런 경우 있었는데, 며칠 지나고 지웠어요.
    혼자서 주작무새 지나치세요.
    댓글만 가지고 전후사정 특정 안됩니다.

  • 28. ..
    '19.6.2 1:58 PM (175.116.xxx.93)

    댓글에 lg 광고 글이라고 ㅍㅎㅎㅎㅎㅎㅎ

  • 29.
    '19.6.2 2:03 PM (116.127.xxx.180)

    1 251님 글로만봐선 다 모르죠
    근데 그남편도 별로네요
    걍글지우고 다 가장인 내가 처신못한잘못 이다했음 멋진남편이었을걸 아내 더 욕먹으라고누나가 백만원 해줬느니어쩌니
    결론은 비슷하니 살겠죠

  • 30. 역시
    '19.6.2 4:10 PM (61.77.xxx.228) - 삭제된댓글

    아내가 남편에게 사랑충분히받고있단생갹들면 그거해주는거 그리 화나지않아요 결혼하면 부모 형제보다 님가정이 최우선순위예요22222

    남편이 미혼시절에 큰 은혜를 받은 건 사실이죠.
    보답하는 것도 맞지만 자신의 부채 의식을 미혼 시절 10년보다 더 오래 살 배우자에게
    짐 지우듯 슬며시 강요하는 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아마 이번 사건도 사건이지만 결혼해서 살면서 부인은 남편의 히스토리를 듣고
    지금까지 언제나 자긴 2순위, 앞으로도 2순위 라는 생각에 절망적일 수도 있어요.

    아내가 표현 방법이 미숙하긴 했지만 무시할만한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편분이 바른 분 같으니 이제는 좀더 자신의 가정에 마음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용돈을 모을 수 있었던 것도 아내가 그 선을 유지해주었기에 가능한 것이니까요

  • 31. ... ...
    '19.6.2 4:17 PM (125.132.xxx.105)

    제가 이래서 82를 하면서 가끔 놀라요. 윗님 116.127.xxx.180. 정말 정확하고 예리하시네요. 놀랐어요.

    저도 처음 아내 글 읽고 참 남편 괜찮다, 진국이다, 누님도 대단하고 매형도 어떻게 이렇게 다 좋은사람들이 있을까 하다가 남편 글 보면서 이게 뭔가 괜찮은 남자 행동에서 뭔가 2% 어긋났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윗님 글보니까 그제서야 뭐가 찜찜했는지 알겠는 거에요.
    그런데 다행인게 둘이 비슷한 듯 그래서 같이 잘 살거라는 거에요 ^^

  • 32. 남자
    '19.6.2 7:42 PM (110.70.xxx.54)

    글 쓴거 보니 괜찮은 사람이에요.
    시댁도 괜찮고.
    그러니 매형도 10년 넘게 데리고 있었고 큰 누나도 여러번 현금 거절했겠죠.
    올케한테 100 그 자리서 주고.
    올케만 덩그러니 다르니 갈등이 있겠네요.
    작은 누나가 글을 읽어버렸으니 마음이 확 식어버리겠네요.

  • 33. 쓸개코
    '19.6.2 8:25 PM (118.33.xxx.96) - 삭제된댓글

    다시 보니까 아이디 비번을 부부가 공유하는 모양이에요. 제가 조금 잘못 이해한것 같네요.

  • 34. 쓸개코
    '19.6.2 9:03 PM (118.33.xxx.96)

    본문을 보니 아이디를 공유하는거군요. 댓글만 보고 입장 바꿔 쓴 줄 알았어요.
    제가 잘못 본겁니다.

  • 35. 음..
    '19.6.3 12:51 AM (117.111.xxx.89)

    원글은 못봤는데 혹시 남편이 몰래 해준건가요?
    그럼 아내심정도 이해가구요. 소외된 기분이였을듯..

  • 36. 쓸개코
    '19.6.3 12:15 PM (118.33.xxx.96)

    117님 몰래 해준건 아니고 한달전에 얘기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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