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업운동을 하는데도 쳐짐
헬스장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힙업운동 따로 하는데도
갑자기 엉덩이가 쳐졌어요ㅠ
집에서는 속옷을 안입고 있긴 한데 그게 이유인지
어제 집에서 샤워후 거울을 보는데 얼마전까지의 엉덩이가 아니예요
아진짜,,,
1. 움
'19.6.2 11:46 AM (61.39.xxx.75)저는 40대인데 포기했습니다.
2. 빡시게
'19.6.2 11:48 AM (59.30.xxx.135)무게를 두고 하세요.
단백질도 드시고.3. ....
'19.6.2 11:50 A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두세번으로 안됩니다. 무게도 쳐야되요.
4. 머지
'19.6.2 11:50 AM (211.109.xxx.163)포기하기에는 억울해요
운동을 15년정도 꾸준히 했고
엎드려서 무릎 뒤쪽에 12키로 덤벨 올려놓고 한쪽씩
다리올려 엉덩이 수축하는 운동도 해요 한쪽당 100개씩
힙업운동 서너가지 하구요5. 일주일에
'19.6.2 11:52 AM (183.98.xxx.142)두세번 헬스장서만 하는 운동은
부족하죠
오십평생 아래로만 향하고 사는 엉덩이인데요 ㅋㅋ
일상에서 수시로 해야 그나마 나이에 비해
봐줄만하다...정도예요
화장실 갈때마다 세면대 슬쩍 붙잡고
(운동화가 아니니 자세잡기 힘듦) 스쿼트
하고, 의자등받이 잡고 한쪽다리씩 뒤로
들고, 앉아서 일 할때도 엉덩이근육
쪼였다 풀었다 계속 해주고요..
실생활에서 하는게 웨이트 빡시게
간헐적으로 하는거보다 백배 중요해요6. 50대면
'19.6.2 11:53 AM (110.5.xxx.184)근육이 생성되는 속도보다 소멸되고 수축되는 속도가 더 빨라요.
슬픈 이야기지만.
할 수 있는 것은 그 속도를 늦추는 거죠.
계속 운동하고 (슬슬 하는 것 말고 무게쳐서 얼굴 벌개지고 심장 뛰도록 해야 효과있어요. 가볍게 여러번 하는 건 그냥 유산소 운동이 될 뿐) 단백질 꼬박꼬박 잘 드셔야 합니다.
82에선 나이들어도 옷태에 연연해서 체중의 숫자가 주는 걸 최선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근육 감소되고 몸무게만 가벼워봤자 안보이는 배에 지방 쌓이고 다리는 가늘어지고 등은 구부정해지고 뼈는 약해지는 지름길이예요.
50대면 체중 줄이는 것만으로 겉으로 보기에 날씬하다는 만족감을 줄 수도 있는 시기지만 후반부터 그 이후는 날씬이 아니라 비리비리로 갈 확률이 치솟게 되죠.7. 머지
'19.6.2 11:57 AM (211.109.xxx.163)이주전부터 무릎이 아파 하체운동을 제대로 못했더니 더
그런가보네요 스쿼트시 무게를 많이 쳤더니 연골에 살짝
무리간거같다고 사진상 다른 이상은 없다하고
운동해도 통증없을때까지 무게 치지말라는데 ㅠ
50대래도 엉덩이는 자신 있었는데 아이고야8. ㅇㅇ
'19.6.2 12:10 PM (112.184.xxx.17)그나마 운동하셨으니 그정도지요.
안하셨으면....
50초반에 엉덩이 하나도 없는사람 많아요.9. 머지
'19.6.2 12:16 PM (211.109.xxx.163)50대면 님 말씀이 맞아요
그래서 저도 체중계는 잘 안봐요
눈바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낮에 견과도 꼭 먹고 운동후에는
닭가슴살과 파프리카 브로콜리등을 갈아서 마시구요
계란 삶은것도 몇개씩 꼭 먹구요
근육없이 마르기만한 몸 저도 안좋아해서
웨이트도 빡시게 해요
등 하체 어깨는 꼭 하고
가슴은 그닥 메리트 없다고 생각해서 안해요
엉덩이 운동 이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10. 윈디
'19.6.2 12:17 PM (223.39.xxx.166)50대 마담브랜드 옷이 괜히 길고 펑퍼짐한게 아닌가봐요 ㅜ작작년에 필라테스 빡시게 해서 힙업하고
지금은 틈틈히 집에서 킥백 정도만 하고 유지하는데
다시 열공해야겠군요!!11. ..
'19.6.2 12:5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한참 엉덩이 쳐질 나이죠..
그나마 그만큼인게 운동덕분이에요..12. ..
'19.6.2 12:5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한참 엉덩이 쳐질 나이죠..
그나마 그만큼인게 운동덕분이에요..나이들수록 노력보다 체질이 더 강하게 드러나고요.
아는분 50초인데 엉덩 완전 빵빵, 어떤분은 너무하다싶게 완전 납작 축쳐지기도하고.13. 48
'19.6.2 1:52 PM (221.146.xxx.138)하루 스쿼트 100개씩 하고, 필라테스 주2회 했더니 한달 즈음부터 엉덩이가 업되기 시작했어요. 근데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 근육은 바로 풀리고 쳐지는 것 같아요.
14. 50이면
'19.6.2 1:53 PM (223.62.xxx.174)엉덩이를 버리고 무릎을 지켜야 하는 나이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9070 | 피아노레슨비 2 | ㅇㅇ | 2019/06/13 | 3,340 |
| 939069 | (방탄팬분들만)Mic drop에서 우리 콘서트 절대 8 | 마우코 | 2019/06/13 | 2,959 |
| 939068 | 목걸이 받으면서 고백받앗는데요. 24 | 은영애 | 2019/06/13 | 7,863 |
| 939067 | 동네엄마와 멀어져도 마음이 아프네요ㆍ 14 | 마음이란.... | 2019/06/13 | 7,448 |
| 939066 | 사이코패스는 왜 그리 살인을 좋아하는거죠?? 6 | Akklzl.. | 2019/06/13 | 3,546 |
| 939065 | 저의 소확행은요 맛있는 두리안 먹는거예요 21 | ㅋㅋ | 2019/06/13 | 4,605 |
| 939064 | 고씨녀 끝을 모르겠네 2 | 진짜 | 2019/06/13 | 3,582 |
| 939063 | 고유정도 밥을 하고 반찬을 하고 살았겠죠 4 | 인간인가 | 2019/06/13 | 4,838 |
| 939062 | 차는 어디에 마셔야 기분 좋을까요 티팟세트 좀 추천 부탁드려요~.. | Dd | 2019/06/13 | 726 |
| 939061 | 해외 거주자 도서 구입방법 9 | shorts.. | 2019/06/13 | 1,327 |
| 939060 | 평생교육사. 1 | ... | 2019/06/13 | 2,171 |
| 939059 | 40대중반..제 패턴에 맞는 차 추천 좀 해주세요. 11 | 고민 | 2019/06/13 | 3,433 |
| 939058 | 제주일보) 현남편이 아들 죽음에 고유정을 의심하고 있긴 했네요!.. 7 | .... | 2019/06/13 | 7,386 |
| 939057 | 석류를 fig라고 하기도 하나요? 10 | ... | 2019/06/13 | 3,084 |
| 939056 |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12 | ㅇㅇ | 2019/06/13 | 6,042 |
| 939055 | 이번주 sbs스페셜 꼭 봐야겠어요 8 | ㅇㅇ | 2019/06/13 | 7,542 |
| 939054 | 키위가 배탈나기 쉬운 과일인가요 8 | 아야 | 2019/06/13 | 5,797 |
| 939053 | 파리숙소(에어비엔비)문의합니다 11 | andy | 2019/06/13 | 1,753 |
| 939052 | 초1 여아, 영어단어 암기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15 | ..... | 2019/06/13 | 3,825 |
| 939051 | 헬렌카민스키 비앙카요. 라벨 자르나요? 2 | ㅡㅡ | 2019/06/13 | 3,677 |
| 939050 | 지금 깍두기 버무렸는데 짭짤해요 망한건가요? 5 | 요리는 어려.. | 2019/06/13 | 1,863 |
| 939049 | 고유정은 몇 년 받을까요? 28 | 구우니 | 2019/06/13 | 5,606 |
| 939048 | 달달한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요 9 | 질문 | 2019/06/13 | 1,872 |
| 939047 | 잠실치과 내용뭐예요 3 | ㄱㄱ | 2019/06/13 | 7,190 |
| 939046 | 살아도사는것 같지않네요. 6 | 휴.. | 2019/06/13 | 3,4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