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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로 만들면 절대 안되는 채소

... 조회수 : 9,318
작성일 : 2019-06-02 10:43:22
열분들 시금치 많이 사왔다고 시금치전 하지 마세요

그나마 다른 야채랑 좀 석어서 부쳤는데도 진심 먹다 토하는줄 알았음
IP : 1.246.xxx.20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 10:48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맛있어요
    부추전 하듯이 쫑쫑 썰어서 부치면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는데요

  • 2.
    '19.6.2 10:50 AM (211.245.xxx.178)

    상추 쓰려고 했는데..ㅎㅎㅎ
    상추도 시금치도 부침개보다는 겉절이가 낫겠어요.
    시금치도 겉절이처럼 무쳐먹으면 맛있거든요.ㅎㅎ

  • 3.
    '19.6.2 10:51 AM (39.7.xxx.106)

    야채 잘 안먹는 아이들도 시금치를 전으로 해주면 잘 먹던데요

  • 4. ..
    '19.6.2 10:55 AM (180.68.xxx.100)

    제목만 보고도 시금치가 떠올랐어요.
    포항초 이런류 말고는 사금치가 특별한 낫이 없는 채소라
    떠올랐습니다.

  • 5. ..
    '19.6.2 10:55 AM (58.239.xxx.3)

    예전에 시금치전 많이 했었는데 맛있었어요
    뭐가 문제였을까요?
    어떻게 했는지 한번 얘기해보세요
    같이 해결해봅시다

  • 6. ㅎㅎㅎ
    '19.6.2 11:00 AM (211.212.xxx.185)

    같이 해결해보자는 분 맘 넉넉한 해결사 큰언니같아요.
    저도 궁금해요.
    어떻게 만들었길래 맛이 없었는지요.

  • 7. ..
    '19.6.2 11:02 AM (175.223.xxx.45)

    시자로 시작하는군요.

  • 8. ....
    '19.6.2 11:08 AM (1.246.xxx.201)

    시금치를 데치지 않고 숭겅숭겅 썰어서 부침가루에 잔뜩 넣어서 부쳤어요. 겨울시금치가 아니라 날이 더워서 그런니 쓰고 떫은 맛이 나더군요. 동초로 하지 않는 제 잘못일까요...

  • 9. ㅇㅇ
    '19.6.2 11:24 AM (39.7.xxx.214)

    오로지 시금치만 넣으면 당연히 맛 없을거 같아요

  • 10. ㅇㅇ
    '19.6.2 11:28 AM (49.1.xxx.120)

    왜 맛이 없을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강식당 봤더니 쿼트르 튀김인가 한조각이 시금치와 깻잎이던데요.

  • 11. ... ..
    '19.6.2 11:29 AM (125.132.xxx.105)

    시금치가 맛이 없었을 거에요.

  • 12. ..
    '19.6.2 11:35 AM (39.119.xxx.82)

    사실 밀가루와 소금 물만 섞어 부쳐도 맛있는데..ㅋ

  • 13. ㅋㅋ
    '19.6.2 11:58 AM (182.224.xxx.120)

    저 위 ..시금치가 시 자로 시작한다는분..
    넘 웃기네요
    그래서 그런거면 해결이 안되는군요

  • 14. ...
    '19.6.2 12:09 PM (203.234.xxx.239)

    오이부침개 안드셔 보셨죠?
    이것은 인간계의 맛이 아닙니다.

  • 15. 와우
    '19.6.2 12:49 PM (122.37.xxx.124)

    채소로 못만드는 전이 없군요.
    첨 듣는데요

  • 16.
    '19.6.2 1:17 PM (210.99.xxx.244)

    숨이 금방죽는채소는 부침이나 튀김안어울리긴해요

  • 17. ..
    '19.6.2 1:37 PM (121.169.xxx.103)

    오이부침개 ㅋㅋㅋㅋ는 어쩌다 만드신 거예요

  • 18. ..
    '19.6.2 1:53 PM (125.183.xxx.225)

    절에서 오이 갈아서 전 부쳤던데요?
    오이향은 나더군요.ㅎ

  • 19. ,,
    '19.6.2 2:42 PM (121.167.xxx.120)

    상추는 부침개로 많이 해먹는 지역이 있어요.
    배추전처럼요.

  • 20. ...
    '19.6.3 8:16 PM (203.234.xxx.186)

    젊어서 해외에 살 때 야식으로 냉장고에 있는 채소 꺼내
    채썰어 소금에 절인 후 그 물에 밀가루 살짝 넣고
    부쳐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물 안넣고 딱 그렇게만 하니 너무 맛있어서 쥬키니,
    양배추 이런거 자투리 한가지씩 부쳐 먹다 마지막에
    오이 하나 남아서 똑같이 했죠.
    ㅠㅠ
    아오... 진짜, 레알, 트루... 한 20년전쯤인데
    글 쓰는 지금도 그 오이전맛이 입에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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