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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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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어젯밤 잠깐 날은 것 같아요..!

신기 신기 조회수 : 7,561
작성일 : 2019-06-02 08:05:39
잠이 살짝 들을까 말까 한 상태였거든요
80%쯤 잠들고 의식이 한두가닥 남은 상태라고나 할까?

제가 그때되면 귀에서 툭 툭 소리가 나온해요
낮에는 매미소리 같은 이명이 살짝 있구요

암튼 예의 그 툭 툭 거리는 소리땜에 의식이 조금 남아있었나봐요
이런소리 나도 건강이 괜찮은건지 무의식중에 하곤 했는데요

어제는 그 순간 왠일인지 갑자기 너무 날고싶은 겁니다.
그래서 날자 날자 나는거야 날자~~! 하는 순간
몸이 붕 뜨는겁니다...!
진짜 붕 뜨는 그런 기분을 느꼈어요


허걱 이거 진짜 나는거잖아?
오 이거 완전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럴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있었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제대로 해볼 욕심으로
다시 자는 척 (?) 하면서 귀에서 툭툭 소리나는
그 반 가사상태까지 가서 날자! 하려고 노력했지만
욕심을 내서인지 잘 되지 않 았어요


밤새 신기하다 또 날고싶다 는 생각을 자는 내내 아침까지 해서인지
일어나자 마자 딱 그 생각이 나서 글 써 봅니다.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해요

정말 너무 신기하구요 !

IP : 175.223.xxx.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 8:08 AM (219.255.xxx.153)

    난 게 아니고 잠시 붕 뜬 거죠.

  • 2.
    '19.6.2 8:09 AM (180.131.xxx.193)

    혹시 유체이탈을

  • 3. ...
    '19.6.2 8:10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유체이탈 하려다 실패한 것 아닌가요?

  • 4. ..
    '19.6.2 8:14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오늘밤엔 꼭 성공하세요.

  • 5.
    '19.6.2 8:17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이게 유체이탈 이라는거군요
    넘 신기했는데..

    이런거 해보신 분도 혹시 계실까요?

  • 6. ...::
    '19.6.2 8:21 A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오 초보들을 위한 유체이탈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딱 그대로 정확하게 행하신 것 같아요!

  • 7. ㅡㅡㅡㅡ
    '19.6.2 8:37 AM (116.37.xxx.94)

    저는 매미소리같은 이명 오면 가위눌려요

  • 8. ...
    '19.6.2 8:48 AM (219.251.xxx.152)

    저 어렸을때 약간의 무의식 속에서 붕 뜨면서 밤하늘을 날아본 적이 있는데 너무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커서 알게된 사실이 그게 유체이탈이라고.
    그 이상한 느낌을 표현하기가 참 모호한데 어찌 생각하면 또 겁나고 무서워요. ㅎ

  • 9. 전 맨날 나는데
    '19.6.2 8:48 AM (39.7.xxx.70) - 삭제된댓글

    꿈에서 기본적으로 30센티 떠다녀요
    남들 다 걷는데 혼자 떠다니고 이상하지도 않아요
    그러다 높이 날기도 하는데 경치구경도 하고 바람도 느끼고 기분 정말 좋아요
    몸무게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깨어나면 몸이 무거운게 단점이네요--;

  • 10. Oo0o
    '19.6.2 8:52 AM (220.245.xxx.179)

    저도 꿈에서 나는데 성공했어요.
    하늘 높이 몸이 수직으로 올라가요. 그리고 나서 방향 잡는게 좀 힘들다는 느낌은 드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잘 날아다녀요.
    한번 나는 꿈을 꾸고 나니 이제는 종종 자주 꿔요 ㅋ

  • 11.
    '19.6.2 9:00 AM (1.248.xxx.113)

    댓글 보니 내가 밤하늘을 날라다닌게 유체이탈인가 보네요 헉

  • 12. 4890
    '19.6.2 9:21 AM (116.33.xxx.68)

    어릴때 날아다니는 꿈 많이 꾸었어요
    지금은 안꿔지네요
    유체이탈 한사람 알아요
    친한지인분

  • 13. ..
    '19.6.2 9:22 AM (223.62.xxx.12)

    신기하네요 ㅎㅎ 220님 저도 그런 꿈 자주 꿨어요. 진짜 몸 반향 잡기 힘들지만 어찌 날아가더라구요 ㅎㅎ 무협지에 나오는 것처럼
    막 달려서 붕 떠오르는데 꿈이지만 나는 동안 엄청 집중하느라
    피곤해요 ㅎ 근데 날아다니는 꿈 안꾼지 좀 된거 같아요
    이것도 무슨 주기가 있는걸까요?

  • 14. 저도요
    '19.6.2 9:31 AM (211.187.xxx.11)

    꿈인듯 생시인듯 날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지난밤처럼 날려다가
    안되서 좌절한 적도 많아요. 날고 싶어요~~~^

  • 15. ...
    '19.6.2 9:50 AM (116.33.xxx.3)

    자주 날아요.
    자다가 꿈에서 의식이 좀 깬다고 해야하나? 그 때 꿈속에서 발을 탁 구르면 체감으론 스파이더맨처럼 날아올라요.
    그리고 롤러코스터 타는 것처럼 날아다녀요.
    이제는 거의 수직 상승 하강 되요 ㅎㅎ
    굉장히 짜릿하고 재미있어요.
    실제로는 롤러코스터 못 타요^^

  • 16. 하늘높이
    '19.6.2 10:07 AM (61.78.xxx.40)

    그냥 나는 꿈과는 다른건가요? 유체이탈은?
    저는 날아다니는 꿈은 많이 꿨거든요
    쑥 날아올라 하늘 위를 유유히 날아요
    속도 조절도하고
    아래 풍경 보면서 가까이도 가보고..
    그런꿈 자주꾸니 느낌도 생생하고
    옛날엔 내가 전생에 새였나 생각도 했었어요
    유체이탈은 좀 다른 느낌이겠죠?

  • 17. 꿈에서
    '19.6.2 10:23 AM (119.64.xxx.178)

    전 심지어 계산도 붕떠서 날아 딱 착지
    제가
    날아온 계단 돌어보고
    다음 계단 날고
    주기적으로 꾸어요

  • 18.
    '19.6.2 10:41 AM (110.70.xxx.75)

    저도 그러경험 있어요.

  • 19. ㅡ,ㅡ
    '19.6.2 11:00 AM (59.9.xxx.249)

    공중부양 성공하신거예요?
    중력의 법칙에서 벗어나고파~

  • 20. ....
    '19.6.2 11:28 AM (110.11.xxx.8)

    그게 루시드 드림 입니다. 영화 인셉션에 나오는거.

  • 21. 그런 현상을
    '19.6.2 11:32 AM (42.147.xxx.246)

    뭐라고 하는데요.
    진짜로 그렇게 실제처럼 느낀다고 하네요.
    유체이탈하고는 좀 다른 이름으로 불러요.
    유체이탈 따로
    어떤 이름 따로 부르고 있어요.

    저는 엄청 하고 싶은 할머니입니다.

  • 22. ..
    '19.6.2 11:5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유체이탈 시도해보겠음!

  • 23. 원글
    '19.6.2 1:30 PM (175.223.xxx.1)

    어맛 이런 댓글 놀라워요
    이런 경험을 꽤 많은 분들이 하셨군요

    저는 아침부터 헛소리 한다는 얘기 듣지 않을까 했는데..
    암튼 댓글이 긍정적이라 기분 좋네요

    오늘밤에 우리 다같이 날아봐요~~ ^^

  • 24. ...
    '19.6.2 2:39 PM (211.208.xxx.11)

    위에 어떤 분이 날라다니는 꿈과 다른거냐고 하셨는데 다릅니다. 유체이탈 할 때 몸에서 분리하는게 첫걸음이에요.

  • 25. 유튜브에서
    '19.6.3 3:23 AM (42.147.xxx.246)

    알찬 유체이탈로 검색해 보세요.
    유체이탈하는 방법이랄까 그런 것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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