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소가 예약이 되서 반강제로 마카오가게 생겼어요ㅠ

ㅠㅠ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9-06-02 01:51:16
담주 연휴에 마카오를 가볼까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아직 항공권은 예약은 안 한 상태고,
갑자기 가격이 좀 올라서 떨어지길 기다리는 상태라서
너무 올라가면 담에 가지 하는 맘으로
그냥 숙소만 일단 환불가능한 숙소로 잡아놨거든요.
그게 어제 오후 두시경인데,
보통 환불가능한 숙소는 며칠 이내로 무료취소가 가능하잖아요.
당연 그런 줄 알고 어제 새벽에 무료취소날짜가
며칠까지인가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깜짝 놀랬어요.
어제 자정이후로 환불불가가 된 방을 예약했나봐요ㅠ
예약할 때 무료취소기간을 확인했어야하는데
그냥 환불가능이란 글자만 보고, 예약한 제 불찰이에요ㅠ
이제 가고 안 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숙소때문에도 가야하는데
항공권 가격이 생각보다 안 떨어져서
그냥 1박 손해를 보더라도 안 가는게 나을지
여러가지로 고민이에요 .

왠만하면 계획했던 여행이라 가는게 나을 듯 한데
우째 이런 일이 생겼는지 잠이 다 안오네요.
가장 최악의 상황은 4일날 마카오행 티켓이 매진되서 못 갈까봐
노심초사하는데 조금 비싸더라도 지금 예매를 할 지,
아님 낼까지라도 기다려야할 지 진짜 심장쫄리는 여행이 될 듯 해요.
아~~저 같은 경험 해 보신 분 계신가요?ㅠ
IP : 112.150.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 1:54 A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지금 예약해야해요. 어차피 오늘 이냐 내인이냐인데기다릴만큼 가격차이 유의미하다고 생각안해요.

  • 2. ㅠㅠ
    '19.6.2 2:00 AM (112.150.xxx.223)

    그렇겠죠?
    최근 왜이리 항공권 운이 없나 몰라요 ㅠ
    갑자기 계획했던 예산보다 금액이 뛰어올라
    당황스럽네요ㅠ

  • 3. 작은발
    '19.6.2 2:03 AM (222.233.xxx.236)

    혹시 모르니까 그 호텔에 직접 전화해서
    사정(무료취소기간을 깜박 잊었다, 개인사정으로 여행을 갈 수 없다)을
    얘기하고 취소를 부탁해 보세요

    저는 급하게 여행 가느라 환불불가한 호텔 예약하고도 흔쾌히 취소 받은 적 있어요
    호텔측에서 환불 해 주겠다하면 예약한 사이트의 담당자(저의 경우 부킹닷컴)와 통화해서
    나머지 절차 진행하면 돼요
    일단 마카오호텔에 전화 한번 해보세요

  • 4. ....
    '19.6.2 7:00 AM (223.62.xxx.134)

    저요..다낭 가성비 좋은 호텔 특가 나왔기에 우서 예약만 해 놓고 봐서 취소 할려고 했는데...카드번호입력할때만 해도 호텔 디파짓이려니..하고만 말았더니
    예약확정 메일 받고 취소불가더라구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진에어 다낭행 항공권 예약하고 6월 중순에
    갑니다.. 원래 1순워 여행지는 호치민시였는데...
    그래도 특가항공권은 아니어도 평균항공권이라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 5. l112
    '19.6.2 7:09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마카오홍콩 2월에 갔다왔는데
    두달전인가 예약시 가격이 적당한건 취소불가였고
    아닌것은 너무 비싸더라구요
    마카오는 그래도 취소가능도 꽤있었는데
    홍콩이 중심지라서 그런지 더 비싸고 취소불가 상품이 많았었던거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004 필립스 진공 믹서기 써보시거나 잘 아시는 분요 2 ㅌㅎㅎ 2019/06/02 1,115
938003 옷을 젊게 입는다는건 어떻게 입는걸 말하는걸까요? 10 2019/06/02 5,139
938002 엄마는 나에게 왜 전화를 할까요란 글 쓴 원글이에요 49 .. 2019/06/02 6,190
938001 결혼식장에 가면 어머님 얼굴을 본다는 지인 30 00 2019/06/02 9,005
938000 어느 소설가의 작품 쓰는 과정 10 2019/06/02 3,202
937999 에어워시 이불털기기능은 드럼세탁기가 낫나요? 건조기가 낫나요? 4 .. 2019/06/02 4,383
937998 저 압력솥과 김치 냉장고 필요할까요? 8 2019/06/02 950
937997 암웨이주방세제 9 ㅍㅍ 2019/06/02 1,984
937996 대전 터미널 매표소에서 군인장병 도와주신 여자직원님 감사드려요 13 오믈렛 2019/06/02 4,290
937995 미스트롯에 나온 팀 세컨드 2 ........ 2019/06/02 1,845
937994 테슬라 운전자 보고 깜짝 놀랐네요. 7 어제 2019/06/02 5,516
937993 지난 겨울 화재 10% 감소..사망자 수도 크게 줄어 6 // 2019/06/02 845
937992 대학교 성적 학교 싸이트에서 볼 수 있나요? 1 ? 2019/06/02 999
937991 가죽신발 오래된것은 버려야 하나요? 8 산들바람 2019/06/02 2,008
937990 (음악) 딕펑스의 떠나지마, 비바청춘 등 음악 추천 5 ㅇㅇ 2019/06/02 957
937989 스케쳐스 신발과 나이키 신발 편안함이 다른가요? 7 편한신발 2019/06/02 3,314
937988 시모들 하나같이 "엄마가...." 17 고부열전보면.. 2019/06/02 7,220
937987 아니면 말고ㅡ 가 잘 되시는지요? 4 다들 2019/06/02 904
937986 다른사람 외모에 대해 6 ㅡㅡ 2019/06/02 1,766
937985 세상에 제 귀를 의심했어요(봉준호 감독 영화) 14 .. 2019/06/02 8,344
937984 침팬지 순간기억력좀 보세요. 3 신기 2019/06/02 1,130
937983 안경공학과 전망이 어떤가요? 10 굼벵이 2019/06/02 4,820
937982 방아잎전 행복하네요~~ 22 ㅎㅎ 2019/06/02 3,374
937981 지금 누나네 가전 바꿔준글이요 28 나마야 2019/06/02 8,669
937980 초등때 일이년정도 집중해서 하는 스포츠..괜찮겠죠? 2 별 고민 2019/06/02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