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중반 들어 몸상태가 정말 달라요.

.... 조회수 : 6,256
작성일 : 2019-06-01 21:49:01
중간이 없습니다.


덥다가도 그늘에 가면 확 추워지고.


에어컨 바람 맞으면 썰렁한 느낌들어서 뜨거운 커피를 시키기도 해요.
일단 몸이 냉해지면 소화력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이런 증상은 작년만 해도 없었는데 정말 슬프네요.


원체 더위를 많이타서 한겨울에도 양말을 못신던 나였는데...


왜 어른들은 한 여름에도 얇은 긴팔을 챙겨다니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배변기능도 확 떨어지지 자도 자도 피곤하지...


벌써 이런데 40년이나 더 살아야 한다면 얼마나 비참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평생 운동이란걸 안하고 살아서 그런 걸까요?


타고난 근육형 몸이라 진짜 몸무게 변화도 거의 없었거든요. 근데 이젠 저질체력입니다.



IP : 124.58.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같네요
    '19.6.1 9:53 PM (1.236.xxx.188)

    변온동물같아요..춥다가 또 기온올라가면 덥다가..그래서 하루에도 옷을 여러개 입어야해요.

  • 2. 기계도
    '19.6.1 9:56 PM (125.142.xxx.145)

    40년 넘게 쓰면 삐그덕 대는데 사람 몸이라고 다를까요
    열심히 닦고 기름칠 하고 해야 오래 쓰죠.
    운동 안 하면 노화가 더 가속화 될 테니 운동 하세요.

  • 3. 후반되면
    '19.6.1 10:02 PM (125.182.xxx.27)

    완전 찌네요 뼈도약해지고

  • 4. 48
    '19.6.1 10:05 PM (1.247.xxx.90)

    제가 쓴줄 알았어요. ㅜㅜ 엄청춥거나 엄청 덥거나 저는 50이나 되면 그러는줄 알았는데 올부터 몸이 좋은곳이 없네요. 16시간 단식해도 꼼작도 안해요.슬프네요~~~;;;;;

  • 5. 갱년기
    '19.6.1 10:12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그러다 몇년 지나면 갱년기 시작하던데요.

  • 6. 저는
    '19.6.1 10:57 PM (220.120.xxx.207)

    30대후반부터 덥다가 춥다가 반복했는데 체력은 45세를 기점으로 확 안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
    50인데 아직도 생리는 하는데 요즘 더운줄 모르겠고 오히려 자주 추워요.

  • 7. 애들엄마들
    '19.6.2 5:05 AM (210.218.xxx.222)

    그러게요 나이 먹으니까 움직임도 둔해지고 매번 에구에구에구를 입에 달고 살아요. 살도 찌고 ... 어제 7년전 잃어버렸던 카메라를 우연히 찾아서 보고 깜놀함요. 7년전 저는 참 날씬하고 예뻤더라고요. 지금은 거울속에 있는 제 모습 보면 놀라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566 남편과의 인간관계가 다인분 계세요 31 제목없음 2019/06/12 7,895
938565 접근금지가처분신청 해보신분 계신가요? 6 ... 2019/06/12 1,414
938564 전광훈과 신도들, 여기자에게 '빨갱이 같이 생겼어' 5 정치교회 2019/06/12 1,309
938563 머리나빠 공부못한다는 고딩 14 포인트 2019/06/12 2,534
938562 아침부터 삼겹살 드시는 분 계신가요~~ ? ㅠ 11 채식 끝 2019/06/12 1,870
938561 서먹한 사돈끼리 만나는 직계가족돌잔치는 뷔페가 나을까요? 9 ㅇㅇ 2019/06/12 3,273
938560 과천 살기 좋은가요? 20 어디로 2019/06/12 5,677
938559 고유정 현남편 전부인 자살건이요 17 ..... 2019/06/12 50,798
938558 긴급한 청원 2개(강효상, 고유정) 서명 부탁합니다. 3 세번째 2019/06/12 766
938557 이런게 회피형인가요? 짠소금 2019/06/12 1,204
938556 재취업 1 경험담 2019/06/12 1,091
938555 평창 사는 분께 여쭙니다~~ 2 123 2019/06/12 994
938554 캐나다 ETA 비자신청 신청했는데요 사기 인지 모르겠네요 11 캐나다 비자.. 2019/06/12 2,803
938553 문화센터 교재가 살짝 바꼈는데요 2 아쉽다 2019/06/12 1,005
938552 세입하여 살고 있는 집을 매수할까 합니다. 14 도움절실 2019/06/12 4,157
938551 핀란드가 올 하반기부터 EU의장국을 맡습니다.(문대통령 핀란드).. 15 외교 2019/06/12 2,231
938550 오늘 레시피 보러 나물이네 갔더니 블로그 닫혔나봐요ㅠ 8 바다풀 2019/06/12 5,922
938549 그놈의 군면제 (타령) .... 8 ㅣ.ㅣ 2019/06/12 2,307
938548 여의도에 1 ㄹㅎㅎ 2019/06/12 792
938547 어제 티비서본 백지영 얼굴 10 ㅇㅇ 2019/06/12 7,594
938546 대장내시경 하고 왔는데요 3 해피 2019/06/12 2,470
938545 고유정 현 남편도 정상 범주는 아닌 것 같네요 26 ;; 2019/06/12 28,767
938544 우리나라에서 엔지니어 45세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25 00 2019/06/12 5,145
938543 결혼은 남자가 좋아서 해야 행복하다 11 우울증 2019/06/12 5,917
938542 루이비통 가방 4 ... 2019/06/12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