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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성질이 더 괴팍해지나요

유우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9-06-01 19:32:00
나이들수록 성질이 ㅈㄹ맞은 사람이 있는데
거짓말도 잘하는데 옳은 소리하면 아주 눈 부라리고
한마디도 그냥 안 넘기네요
스트레스 받고 힘드네요
성질 고약한 것도 유전인듯@@
IP : 223.38.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9.6.1 7:44 PM (42.82.xxx.142)

    마음수양을 안한 사람들이 나이들면 괴팍해지죠
    젊어서 늘 마음을 다듬은 사람들은 나이들어서 더욱 현명해지죠

  • 2. 피해의식
    '19.6.1 7:46 PM (49.161.xxx.193)

    살면서 무시당하거나 상처받은 경험이 많아서 그럴거예요.
    그럴수록 철학.인문학 책 접하며 자기수양.성찰하는 자세 가지면 나이 들수록 관대해지고 여유로워져요.

  • 3. 점점
    '19.6.1 7:57 PM (121.174.xxx.172)

    타고난게 크기는 한데 살면서 무시당하거나 상처받으면 더 심해지죠
    그런데 제 친구 보니 학교다닐때는 참 순했는데 결혼생활이 힘드니 성격이 많이 변하더라구요
    자기수양을 많이 해야 되는데 사는게 팍팍하면 그게 뜻대로 잘 안됩니다

  • 4. 잘늙기힘든듯
    '19.6.1 8:52 PM (121.174.xxx.134)

    대부분은 그런것 같아요
    나이들면 지혜로워질것 같지만 실제로 주변 돌아보면
    이기적으로 본인밖에 모르고, 말 함부로하고..
    이해와 관용은 젊은이들의 몫이라고 하는 얘기듣고
    정말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나이들수록 자아성찰 안하고 나이가 벼슬로 더 강화되는것 같이요
    심술맞은 사람은 더 심술맞게. 성질나쁜 사람은 더 과격하게
    젊어서야 여기저기 눈치라도 본다지만
    나이들수록 눈치 안보니 본성이 나오는것 같아요

  • 5. 정말
    '19.6.1 9:15 PM (220.88.xxx.28)

    저도 나이 더 먹으면 지혜로워 질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인내심 없어지고 , 생각이 단순해지고, 주위력 결핍 되고,
    점점 자신에게 실망스러워요
    늙는다는건 슬프고, 자신이 없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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