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같이 떠먹는거요
근데 며칠전에도 친구가 제가 시킨 내면을 같이 먹자하더라고요ㆍ 같이먹자하면서 숟가락을 넣는데
순간 거부할수도 없고ᆢ
그런경우 어떻게하세요ㆍ
ㅜㅜ피할수가 없네요ㆍ
그뒤로 감기도 걸리고 영 찝찝하네요
1. 친구
'19.6.1 7:24 PM (118.39.xxx.76)친구가 아직도 님 성향을 모르시나 봐요
톡으로라도 미안한 데 친구야
이것만 조심해 주라면서
나는 다른 건 괜찮은 데 먹고 싶으면 먹기전에 덜어 줄테니
이야기 해 달라고
그러면서 이쁜 이모티콘 하나 같이 보내세요2. 처음부터
'19.6.1 7:25 PM (1.234.xxx.70)반씩 덜어서 먹자고 해서 먹어요.
3. 음
'19.6.1 7:39 PM (125.142.xxx.167)저는 면을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정도는 괜찮아요.
찌개 같은건 앞접시가 나오니까 국물을 같이 숟가락 섞어 먹는 일은 없지요.
님은 싫으면,
"잠깐, 내가 덜어줄게~" 그렇게 말하면 되지요.4. ...
'19.6.1 7:42 PM (175.223.xxx.213)나이가 몇인데 이런 일이 첨이세요?
어찌할지 모르겟다고 여기 여쭤보신 건 잘 하셨구요
그간 쌓인 걸 만만한 친구 탓으로 돌리지는 마세요
말 못하는 자신도 탓하지 말고
요령있게 말하는 법 배워 분위기 덜 상하도록 하면서 같이 식사하면 되지요 ^^
자의식 놓고
긴장 놓고
이러면 어쩌지 걱정도 내려놓고
그 순간 암 생각 하지 말구요
친한 사이면 나 혼자 먹을거야 하셔도 되요
사회적 관계면 님이 미리 앞접시랑 달라고 해서 미리 나눠주세요 상대가 수저 담그지 않게요
그래도 막 담그는 사람 있긴 해요
그럼 안 먹고 그 사람 앞으로 밀어주세요
음식 못 먹어 속상한 거면 혼자 먹으러 다니고
할 말 제때 못해 속상한 거면 요령 잇게 말하는 법 배우면 되요
별 거 아니예요 ^^5. ....
'19.6.1 7:56 PM (221.157.xxx.127)그럴땐 잠깐만하고 앞접시달라고하거나 그릇하나 달라고해서 덜어줘요
6. 첫댓글님
'19.6.1 8:01 PM (218.155.xxx.220)그 걸 조언이라고 하시는지.. ㅡ ㅡ
차라리 먹을 때 그 자리에서 얘기한 게 낫지
집에 왔는데 그런 얘길 톡으로 보냈다 생각해 보세요.
기분 더욱 더러울 거 같지 않나요?7. dlfjs
'19.6.1 8:34 PM (125.177.xxx.43)다른 그릇에 덜어줘요
8. 바닐라
'19.6.1 9:28 PM (106.102.xxx.66)덜어주려하는 사이에 같이 먹자하면서 숟가락을 넣을경우요ㅜㅜ
따로먹자하면 나만 이상한사람이 되는거같인서 머뭇거렸네요ㆍ
다음엔 감기걸렸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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