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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이불 널어 놓는거

베란다 조회수 : 5,250
작성일 : 2019-06-01 18:36:24
베란다에 이불 널어놓는분들 베란다 난관 청소 어찌하고 거기에 너는걸까요?
청소해도 먼지 장난 아니지 않나요?
깨끗하게 닦고 널어도 요증 이세먼지 많은데 널어놓는다고 소독되거나 깨끗해져요? 왜 그렇게 베란다에 이불 널어놓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저희 단지 매우 큰데 옆동 뒷동 아우리 봐도 365일 이불 널어놓는집 한집도 없는데 딱한집 우리 윗층은 매일 널어놔요
요즘 바람 많이불고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사는데 매날 펄러기고
베란다창 밑으로 이불이 보여서 진짜 너우너무 싫거든요
이불 널기전에 이불 털구요 ㅠㅠ 그거 울집으로 그집 이불먼지다 들어오는데 몇번 말해도 이불 터는것만 헷수가 줄고 매일 비안 안오연 하루종일 이불 널어놔요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이불 널어놓는 이유가 깨끗해져라
이것때운인건지? 오히려 훨씬 더러워지는것 같은데요
저는 화장실이나 베란다서 터는데 베란다밖으론 안털어요
이불을 베란다 밖으로 내놓는게 왜 깨끗해지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햇살에 뽀송뽀송 해지나요?

IP : 211.244.xxx.1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 6:46 PM (1.227.xxx.251)

    난간 더러움은 안보이나봐요
    펄럭여서 신경쓰이시죠
    이불터는 횟수만 줄었다니 말이 안통하네요
    햇볕에 이불 널면 일광소독되니 좋긴하지만 아파트발코니는 위험해요

  • 2. 위에서
    '19.6.1 6:48 PM (58.230.xxx.110)

    떨어질 더러운것들도요...
    새가 뭘 떨어뜨릴수도 있고
    제 기준엔 난간에 닿음 다시 빨아야...

  • 3. 그쵸
    '19.6.1 6:52 PM (211.244.xxx.184)

    난간을 청소하고 널어도 거기 먼지 말고 미세먼지도 많아서 달라붙을테고 새도 날아다니고 울집 5층인데 딱 눈높이에 나무숲 공원길이거든요
    바람불면 거기 나무들 엄청나게 펄럭이는데 거기서도 원가 떠다니고 할텐데 널어놓으면 오히려 다시 세탁해야 할것 같은데 소독되서 깨끗해진다 생각하나봐요
    저보다 젊은여자인데 부지런한지 매일 아침 11시쯤 널어놓고 오늘은 날씨 좋아 그런지 6시쯤 걷어가네요

  • 4. ㅡㅡ
    '19.6.1 6:53 PM (211.187.xxx.238)

    빨래 널다가 추락해서
    평생 불구된 처녀 생각나요

  • 5. 저도
    '19.6.1 7:33 PM (222.234.xxx.222)

    그런 집 볼 때마다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난간을 깨끗하게 닦기도 힘들고 비둘기들 날아다니고 미세먼지 날리고 매연도 있는데 왜 굳이 거기에 너는지 의아해요.
    그냥 실내에 널어 놓는 게 깨끗하지 않나요?

  • 6. 이불널기
    '19.6.1 7:46 PM (125.177.xxx.47)

    비닐 돗자리 먼저 널고 그 위에 이불 널어요 난간 안 닦고요.

  • 7. ㅇㅇ
    '19.6.1 7:51 PM (175.120.xxx.157)

    옛날같이 자주 못 빨때 얘기지 요즘 세탁기에 바로 빨아 버리면 되는데 왜 너는지 모르겠어요
    저흰 주택인데도 요즘은 미세먼지에 꽃가루에 찝찝해서 빨래줄에도 안 널게 되네요

  • 8. ㅇㅇ
    '19.6.1 8:02 PM (121.168.xxx.236)

    이불에 뭘 좀 뿌리세요..

  • 9. 이해불가
    '19.6.1 8:03 PM (182.224.xxx.20)

    우리집은 25평인데 C타입 4베인데 윗집이 매일 베란다로 카페트랑 이불이랑 난간에 널어놓고 몽둥이로 때리면서 먼지 텁니다. 난간 텅텅거리는 소리 날때마다 미친X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매일 부지런히 터는데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우리는 항상 베란다문 꼭 닫고 살고 환기할때는 먼지 털까봐 바짝 긴장하고 그래요.

    4베이 난간에 빨래를 옷걸이로 쭈욱 걸어놔요. 밖에서 보면 정말 ㅠ.ㅠ 이불 널어놓은 집은 봤어도 빨래를 안방,거실, 작은방1,2 모든 난간에 빨래 걸어놓고 말리는집은 처음 봅니다.
    그래도 빨래는 그림자 안생기는데 이불 널어놓으면 펄럭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정신사나워요.
    어느 82님 말씀처럼 젓갈 스프레이 쏴 주고싶은 충동 생깁니다.

  • 10. 털때
    '19.6.1 8:17 PM (1.231.xxx.157)

    소리 지르세요
    먼지 다 들어온다고..
    그럼 움찔하더라구요

    이후 안털다 이사갔어요

  • 11. 털때
    '19.6.1 8:18 PM (1.231.xxx.157) - 삭제된댓글

    아.. 이불털다 추락사망한 시가 프린트해 대문애 붙여놓고 싶었어요
    실천은 안했지만..

  • 12. 털때
    '19.6.1 8:19 PM (1.231.xxx.157)

    이불털다 추락사망한 기사 프린트해 대문에 붙여놓고 싶었어요
    실천은 안했지만..

  • 13. 원글
    '19.6.1 8:24 PM (211.244.xxx.184)

    이불은 털지말라 몇번 이야기하니 매일은 안터는데 난간에 널어놓으니 바람에 펄럭거려 베란다앞에 그집 이불이 보여요
    색상도 진한 보라색 푸른색상..우리집 베란다 창 더워서 열어놓는데 그집 이불이 우리집 베란다위에서 펄럭거리는거 너무 싫어요

    요즘 누가 이불 밖에 널어두나요?
    뒷베란다로 뒷동 양옆동 ㅡ우리집이 가장 앞동입니다
    다 봐도 한번도 이불 널어놓는거 안보여요
    본인은 엄청 깨끗하다 생각하겠죠? 작은 강아지 기르는거 같은데 털때문인지 어쩐지..왜이리 짜증나는지
    저집은 한겨울에도 저래요

  • 14. ㅇㅇ
    '19.6.1 8:33 PM (121.168.xxx.236)

    신혼 초에 베란다 창틀에 이불 잘 널어놓았다가
    82 댓글보고 이웃에 피해주는 거라는 거 알고
    더이상은 안 널게 되었는데요
    햇볕과 바람을 쏘인 이불에서 나는 냄새는 정말 향긋해요
    새로 세탁하는 것과는 또 달라요

  • 15. ...
    '19.6.1 8:38 PM (119.196.xxx.43)

    관리실에서 이불널어도 아무소리 안하나요?
    미관상 보기안좋다고 널지말라고 방송하던데요

  • 16. 윗집
    '19.6.1 8:42 PM (59.23.xxx.244)

    우리 동네가 노란 송화가루가 한달 내내 심한 동네인데도 널더라구요. 집 청소해보면 송화가루 노랗게 나와서 환기도 맘대로 못하는데 그러는 걸 보면 위생상 너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습관인듯 합니다.

  • 17. 진짜
    '19.6.1 10:01 PM (223.38.xxx.213)

    빈민가 느낌 제대로 나죠~
    나폴리 빈민가 바깥에 걸어놓은 형형색색
    빨래들...
    이불은 더 더러워보여요...

  • 18.
    '19.6.1 10:40 PM (175.123.xxx.115)

    드럼에 에어세탁하면 되는데...이불털기 있잖아요

    냄새도 빠지고 진드기 죽이고..굳이 왜 널까요?

    귀찮아서라도 안할듯

    그리고 일광소독 효과없다고 나왔는데~

  • 19. ..
    '19.6.1 11:51 PM (175.223.xxx.182)

    전 단독 살아서 햇빛에 자주 말려요.

    못 느껴보셨나보네요.

    맑은 날 태양에 말리면 그냥 건조한거와 다른 따스한 기운이 있어요. 아주 기분 좋죠.

  • 20. 윗님
    '19.6.2 12:24 AM (211.244.xxx.184)

    단독이라면 상관없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아파트만 살아서 밑에집에 민페도 싫고 위험하고 더러워지는것 같아 한번도 안널어 봤어요
    본인 기분좋다고 다른집에 피해주는거 그게 바로 진상 민페잖아요
    단독이라 모르시나본데 아랫층 넓은 베란다창으로 윗집 먼지날리는 이불 펄럭거리고 먼지 터는거 방충망으로 다 들어오고 안겪어봐서 모르시나봐오ㅡ
    아무리 기분좋아도 내가 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주면 하지 말아야죠

  • 21. ..
    '19.6.2 12:35 AM (223.33.xxx.91)

    아파트 관리실에 이야기해보세요.못널게 하던데...

  • 22. ..
    '19.6.2 10:21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하. 관리사무소 얘기하고 엘리베이터에 써붙이고
    먼지털때 소리지르고 다 해야죠.
    진짜 진상입니다.
    먼지 털길래 소리질렀어요. 간만에 문열고 환기하는데 이불털고 난리난리..

  • 23. ..
    '19.6.2 2:46 PM (175.223.xxx.182)

    아파트면 당연히 침구청소기 사용해야죠~^^

  • 24. ㅇㅇ
    '19.6.17 11:38 AM (61.74.xxx.243)

    그건 약과에요. 아파트는 그냥 먼지걱정만 하면 되죠.
    길가는데 어떤 주택집은 담벼락에 이불을 널어 놨더라구요.
    근데 마침 지나가는 동네 좀 이상한 할머니가 자기 거기에 손넣고 막 비비더니 저랑 눈 마주치니깐
    씩 웃으면서 그 이불에 손을 쓱쓱 닦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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