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기세척기 써보니..

오~ 좋아 조회수 : 5,477
작성일 : 2019-06-01 16:32:07
저희 부부 초등학생1 중학생1 총 네식구 가정입니다.
몇년전 아파트에 살때 식기세척기가 빌트인되있어서 몇번 써보고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한5년 일하다 집에 있다보니 돌아서면 설거지꺼가 한가득이네요. 원래 설거지싫어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집에 있다보니 설거지가 싫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문득 식기세척기 생각이 나서 하나 들였어요.
가족수 생각하면 큰게 좋겠으나 1년 반밖에 안된 부엌 하부장을 뜯기는 너무나 아까워 하루에 두번 돌릴 생각으로 작은걸로 샀어요.
오늘 부푼 가슴을 안고 개시했는데 오~세척기 다 돌아가고 뜨끈뜨끈해진 그릇들 꺼내니 좋네요. 마치 가마에서 갇 구워져나온 도자기 꺼내는 기분이랄까요. 저는 특히 집게랑 가위 수저씻는게 더 싫었는데요. 집게같은 경우 집는부분에 껴있던 소소한 것들이 싹 사라지고 새것이 되서 나오네요 ㅎㅎ





IP : 220.79.xxx.1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고니아
    '19.6.1 4:42 PM (1.247.xxx.90)

    맞아요.그느낌 너무좋아서 포기를 못해요.ㅎㅎ
    뜨끈뜨끈해서 살균까지 된것같고 일단 제가 하는것보다 물도 덜쓰고 더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줘서 너무 좋아요.

  • 2.
    '19.6.1 5:00 PM (121.130.xxx.40)

    가위 칼날 분리되는거 있어요
    살때 뒤에 설명서 보면 두개 나눠지는거요
    세상좋아요

  • 3. 저도
    '19.6.1 5:07 PM (223.62.xxx.175)

    그느낌이 좋아요.뜨끈뜨끈.
    그리고 확실히 사람보다 물 적게 써요.
    다만 집게같은데 끼어있는 찌꺼기는 확실히 제거하고
    돌리는게 좋아요.
    거름망 청소도 자주 해주고
    비어있는 채로 세정코스 돌려주고 해야 깨끗하게 오래쓰겠더라구요.

  • 4. ...
    '19.6.1 5:41 PM (211.202.xxx.195)

    가위 집게 손잡이가 플라스틱인데
    세척기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 5. ...
    '19.6.1 5:42 PM (211.202.xxx.195)

    칼도 그렇구요

  • 6. Oo0o
    '19.6.1 5:51 PM (220.245.xxx.179)

    저는 다 넣고 돌려요. 플라스틱 손잡이는 별 문제 없고요, 칼은 칼날이 좀 쉽게 무뎌진다는 느낌은 있어요. ( 12인용 윗칸에 넣어요)
    근데 칼날 집에서 갈아 쓰니까 그냥 넣어요.

  • 7. 저도
    '19.6.1 6:04 PM (1.231.xxx.157)

    주방 가전 최애템이에요

    솔직히 저보다 더 청결하게 설거지하는 듯요 열탕소독까지 해주니~ ^^

  • 8. 그죠
    '19.6.1 6:31 PM (112.153.xxx.134)

    나보다 더 깔끔하게 해주고 물도 적게쓰고... 정말 최애템이네요..

  • 9. 저는
    '19.6.1 6:35 PM (124.111.xxx.145)

    가위에 달린 플라스틱 때문에 못넣고 수저,국자,칼등은 손설거지해요
    오로지 도자기,스텐그릇만 넣어요

  • 10. 저도
    '19.6.1 6:57 PM (218.238.xxx.44)

    너무 좋아요
    곧 복직인데 복직이 두렵지 않네요ㅎㅎ

  • 11.
    '19.6.1 7:19 PM (121.167.xxx.120)

    칼날이나 가위날이 무더져서 안 넣어요

  • 12. —;;
    '19.6.1 11:52 PM (119.201.xxx.206)

    칼이랑 가위는 식세에 넣지 말라고 나와요 , 금속이 고온에 조직이 늘어나니 바로 날이 무뎌져요 ,
    그외에 식세기는 사랑입니다 . 아 그리고 법랑같은 거는 열이 좀 파손되긴 하네요

  • 13.
    '19.6.2 9:07 AM (119.149.xxx.228)

    소음은 어떤가요? 싱크대상판에 올려놓는거라 심하지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844 집안 살림 중 포기하고 사는 부분 있으세요? 6 살림 2019/06/13 3,192
938843 김정은이 아직 젊어서 그런지 생각이 깊지 못한 것 같다. 12 꺾은붓 2019/06/13 2,811
938842 고유정 사건을 바라보는 페미류의 내로남불 2 ㅡㅡ 2019/06/13 1,380
938841 분당과 판교의 미래가치는 어느쪽이 높다고 생각하세요? 6 2019/06/13 3,656
938840 붉은색 계열 구두 어떨까요 1 여름 2019/06/13 775
938839 꿈 하나도 안맞는분? 그리고 잘 맞는분? ㅡ경험담 들려주세요~^.. 8 좋은날 2019/06/13 2,397
938838 방사능 관련 어느 게 맞는 기산지 봐주세요 6 happy 2019/06/13 958
938837 대학생 아이가 장염으로 입원했는데요... 4 .. 2019/06/13 3,136
938836 고유정 사건 검사측에서 조사하면 좀 다를까요? 5 ㅇ ㅇ 2019/06/13 1,580
938835 재혼가정 지키려 살인- 경찰이 얼마나 생각이 없는 집단인지 17 ㅇㅇ 2019/06/13 3,914
938834 창틀 자주 닦으세요?ㅠㅠ 10 ㅇㅇ 2019/06/13 3,801
938833 고유정 남편, 키우겠다... 데려간 지 2일 만에..의붓아들 사.. 6 ........ 2019/06/13 2,513
938832 장염으로 며칠 탈수가 좀 심했는지 얼굴살이 쏙 빠졌는데 돌아올까.. ㄷㄷㄷ 2019/06/13 619
938831 4살아이가 아빠다리에 눌려 질식사~? 4 허걱 2019/06/13 1,294
938830 유동현금 3억 남짓이면, 인생살면서 갑작스런 위기대응 가능할까.. 2 ........ 2019/06/13 2,363
938829 초3 아이 시력이 나빠져서 드림렌즈 껴보려고 하는데요.. 22 드림렌즈 2019/06/13 5,086
938828 스포는 약간 있으나 포인트는 스포가 아님 28 기생충 2019/06/13 2,265
938827 오늘 일병 아들 두번째 휴가 나옵니다 8 환영 2019/06/13 1,242
938826 눈밑 꺼짐 지방 있으니 이쁠수가 없어요! 10 후아 2019/06/13 3,350
938825 백화점 수선실 카드 받나요? 2019/06/13 1,007
938824 케일분말. 활용방법 있을까요? 1 많아요 2019/06/13 621
938823 2주전 제사, 또 제사, 2주전에 산 약과 아직도 못 버렸는데 .. 15 제삿상 약과.. 2019/06/13 2,715
938822 지금의 상황이 학창시절에 놀아서 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9 후와 2019/06/13 1,396
938821 TV조선 잘나가네요 5 조선불매 2019/06/13 1,913
938820 네이버 댓글 절망이네요. 15 세상에나 2019/06/13 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