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빠지니 자꾸 옷사고 싶어지네요

행복함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9-06-01 09:49:40
3월부터 신경을 좀 썼더니 생각보다 살이 많이 빠졌어요
몇년동안 못입던 옷들이 쑥쑥 들어가고요
전에는 출근할때 아침마다 옷 고르고 입는 것이 고역이었어요
작아진 옷들이 너무 몸에 붙어서 불편하고 모양도 안나고 바쁜데 짜증만 나고요
요즘은 아침에 대충 골라 입어도 핏이 살아난다고 할까요, ㅎㅎ
또 전에는 옷 사는 것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힘든 과업이었는데요 요즘은 옷 고르는게 쉬워지니 자꾸자꾸 사고싶어져요
여름옷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나폴나폴 이쁜 블라우스들도 많고요
몇년만에 청바지를 사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신축성이 너무 좋고 가볍네요
그래서 요즘 소소하게, 하나씩 지르면서 너무 행복해요;;;
IP : 14.40.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겠다
    '19.6.1 9:56 AM (121.155.xxx.30)

    부럽~부럽~~~

  • 2. 그느낌 아는
    '19.6.1 10:23 AM (117.111.xxx.127)

    맞아요 ^^
    살찌신분들 꼬~ 옥빼보세요

  • 3. ..
    '19.6.1 10:27 AM (175.117.xxx.158)

    맞아요 핏이 틀리죠 ㅎㅎ

  • 4.
    '19.6.1 10:43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자꾸 제몸이 의심스러워서 옛 사이즈로 주문했다가
    작은 걸로 교환하는 일이 자꾸 생겨요
    솔직히 체감하는 건 별로 없는데 옷 사이즈만 달라지니 이상해요
    몇년 사이에 옷들이 다 크게 나오는 건지도 모르죠

  • 5. ...
    '19.6.1 10:45 AM (221.151.xxx.109)

    얼마나 빼셨어요?

  • 6. 나마야
    '19.6.1 11:05 AM (175.223.xxx.145)

    그 기분알죠ㅎㅎ
    살 빠지면 싼 옷입어도 핏이 틀려요

  • 7. ..
    '19.6.1 11:33 AM (125.177.xxx.43)

    즐기세요.

  • 8. ... ...
    '19.6.1 11:36 AM (125.132.xxx.105)

    그동안 못 입던 옷 입는 즐거움도 커요.
    근데 저는 그게 오래 안 간다는 ㅠㅠ

  • 9.
    '19.6.1 2:28 PM (210.99.xxx.244)

    맞아요 그리되더라구요 주변보니 ㅠ 어서 나도 빼고싶다ㅠ

  • 10. 즐기세요~~~
    '19.6.1 7:43 PM (175.193.xxx.88)

    저도 살 4키로 정도뺐는데 기존옷 타이어트했던게 헐렁해져서 입는데 넘 기분 좋더라구요~~새옷에도 관심 많이가서 막 찾아보구요 저도 이순간을 즐길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968 스포츠 샌들, 효도신발느낌나지 않는 발편한 샌들은 없을가요?? 4 오피스우먼 2019/06/17 1,858
939967 혹시 이 디퓨저 찾을 수 있을까요? ㅜ 1 디퓨저 2019/06/17 919
939966 아이가 입 벌릴때 턱이 따로놀로 불편하다고 상하가 안맞는다는데 3 부정교합인가.. 2019/06/17 789
939965 자연드림 냉면 맛있나요? 2 아이쿱 2019/06/17 808
939964 어제 유기견보호소에 다녀왔는데요. 21 2019/06/17 1,602
939963 연남동, 망원동 모임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8 싱글이 2019/06/17 1,953
939962 자식 키우면서 제일 불안한 점이 뭔가요? 13 어머님들 2019/06/17 4,345
939961 조선일보 기자의 무리수.jpg 15 미친기레기 2019/06/17 3,081
939960 전업주부로 최선을 다했지만요.. 29 2019/06/17 8,527
939959 경기도지사 공관 굿모닝하우스에 쓰인 돈 14 이재명 김혜.. 2019/06/17 1,270
939958 관악 광진 동작구 사시는분들 학교분위기 무난한 여고 추천받아요~.. 10 봄밤 2019/06/17 1,847
939957 나이들며 고기소화도 안되는건지 6 ㅇㅇ 2019/06/17 1,321
939956 전문대학교 등록금 얼만지 아시나요? 4 00 2019/06/17 2,548
939955 맹장염인지 알아보는 검사 어떻게 하나요? 11 ㅇㅇ 2019/06/17 3,465
939954 보험설계사인데요 새벽 2시에 자기아이 응급실에왔다고 서류 뭐 필.. 13 ㅇㅇ 2019/06/17 5,347
939953 새 에어컨 설치했는데 기사님때문에 기분 참 별로네요 17 ..... 2019/06/17 3,920
939952 홍콩정부청사앞 “검은대행진” 4 ㅇㅇㅇ 2019/06/17 1,031
939951 캐나다 ETA 비자신청 사기인지 모르겠네요 .. 처리후기와 궁금.. 7 캐나다 비자.. 2019/06/17 2,443
939950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요 7 2019/06/17 3,198
939949 이불사면 넣어주는 이불가방이 필요한데요 6 라벤더 2019/06/17 2,546
939948 예전엔 억울하게 죽은 사람 많을거 같아요 3 ㅇㅇ 2019/06/17 1,451
939947 가슴 바로 밑 명치쯤에 빨간 종기가 곪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있.. 2 종기 2019/06/17 4,349
939946 중1 여아 이성교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16 깊은 고민 2019/06/17 4,157
939945 아동학대트라우마 평생 극복 못하죠? 22 2019/06/17 6,445
939944 7월달에 초등데리고 레프팅 가려고 하는데 어느 계곡이 좋을까요?.. 5 레프팅 2019/06/17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