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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학부모들한테 얼만큼 질려보셨나요?

시나몬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19-06-01 09:44:03
교육카페에 올렸던 아이글들 동네 학부모들이 찾아내서 공유하고 돌려봤다는글,,,어제 게시판에서 읽었는데 댓글쓰려고 했더니 삭제했나봐요 아마도 그분 상처가 깊은듯

저희동네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아이가 좀 똘똘해서 유명한 아이중 한명인데
그 엄마는 학부모들과 교류하기보단 주로 교육카페에
글을올려 정보얻고 아이이야기도 적었던거 같아요
근데 한심한 학부모들이 그 엄마가 쓴 글들 찾아내서 안주거리로 삼았어요. 진짜 그런 학부모들 행동보면 너무 한심하고 유치하고 토나올것 같아요
잘하면 잘한다고 씹히고 못하면 못한다고 씹히고 예뻐서 씹히고 못생겨서 씹히고 진짜 엄마들 왜그럴까요?
캡쳐해 카톡방에서 돌려보고 했던 학부모들 피해학생 엄마한테
알려줘서 경찰에라도 신고하라 했으면 좋겠어요
유명교육사이트에 글 올리지 말아야겠어요 신내림을 받았는지 할일이 더럽게 없는지 귀신같이 찾아내는 학부모들 많아요
IP : 116.124.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 9:57 AM (110.15.xxx.87) - 삭제된댓글

    전 학교학부모는 아니고 아이가 축구클럽 수업을
    하는데 거기 일부 학부모들한테 질려버렸네요
    진짜 똘아이들 많더라구요

  • 2. 동네
    '19.6.1 9:59 AM (211.244.xxx.184)

    유명 맘카페가 있어요 동네사람들 거의 다 가입할정도
    거기에 여왕벌 스타일 학부모가 스텝으로 잏했나봐요
    가입자 신상정보 대충알고 아이디로 누군지 파악후
    글쓴이의 여러가지 행동 상황등등 알아서 동네에 소문내고

    초등때 시험끝나면 담임 찾아서 시험성적보고 다른학생것도 죄다 알아와 동네에 소문내고

    없는말 지어서 어느집 아이랑 부모 바보만드는건 뭐..
    조그만걸 크게 부풀려 과장해 소문내고

    하다하다 남의집 등기부등본 떼보고 빚이 얼마나 있는지도 알아내 소문내던 여자
    지아들 똑똑하고 잘나서 인기 많다 노래를 부르더니만

    중딩가니 충과 노래빠져 공부 못하고 안하니 슬그머니 동네서 모습을 감추더라구요
    그여자 실체 드러나니 다들 피해서 마당발이라고 세 모으더니 주변에 사람도 없나봐요 고등되니 눈에 안띄게 다녀요
    조용해졌구요
    솔직히 샘통이다 싶습니다
    한번은 같은반여서 모임을 했는데 학부모한명이 나이를 안밝혔어요 본인은 나이로 언니동생 하는거 싫다구요

    근데 그게 왜 그리 궁금하고 싫었나
    아이시켜 그집아이에게 엄마나이 물어 알아낸후에
    같은반 학부모는 물론이고 맘카페에도 사연올리고 그분 나이도 올렸더라구요

    오지랖도 ㅠㅠ 댓글 대다수가 싫다는걸 왜 그렇게까지 알아냈냐 하니 금방 삭제

    성적알아내서는 문자로 ㅇㅇ 무슨 과목 몇점이런식으로 본인은 정보랍시고 학부모들에게 문자날리고요
    상하나 받음 동네방네 소문내고 ..
    얼굴 가끔 지나가다 보는데 진심 토나와요

    본인은 맨날 츄리닝에 커트머리면서 학부모가 모임에 원피스 입거나 멋내고 나오면 그렇게 뒷말해요
    학교행사에도 본인은 늘 츄리닝이면서 잘차려입으면 옷지적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뒷말
    학교오는데 스커트 입었다 힐 싣었다 머리 세팅했다
    전업이면서 직장인처럼 하고 다닌다 어쩐다 ㅠㅠ

  • 3.
    '19.6.1 9:59 AM (110.15.xxx.87)

    진짜 별진상들이 얼마나 많은지~
    원글에 올려진 사례는 안 읽어봤는데
    진짜 신고했음 좋겠네요

  • 4. 하여간
    '19.6.1 10:05 AM (123.111.xxx.75)

    잘해도 욕. 못해도 욕.
    자식키우는 사람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닌데 ㅠ

  • 5. 살면서
    '19.6.1 10:06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제일 잘한 일이 애 학교 엄마들과 안어울린 일.
    일년에 몇번이라도 대학동기들이나 예전 직장동료들 날잡아 만나 회포 풉니다.
    애,남편,시댁 이야기 밑천 떨어지면 그때부터 남 욕하는게 행복인 무리들.
    '나'의 이야기를 할수있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요. 과거추억을 공유할 내용도 무궁무진하고.

  • 6. ㄴㄴ
    '19.6.1 10:06 AM (58.230.xxx.20)

    위 댓글 뻥 아닌가요

  • 7.
    '19.6.1 10:14 AM (116.124.xxx.173)

    헐~~남의집 등본까지 떼본다구요??
    에휴 미친사람 많네요,,,,

  • 8. 에너지가
    '19.6.1 11:21 AM (218.157.xxx.205)

    과하게 흐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거 뒤져서 알고 하면 뭐할건데 그러는지..
    지역이 좁다 보니 익명으로 글 올려도 누가 무슨 얘기(사실 내가 거론된 얘기였어요) 하는지 알겠는 경우도 있지만, 전 그냥 읽고 땡-. 그게 과장이든 어이없는 말이든 그 사람은 익명으로 올린거고 내가 굳이 댓글로 바로잡을 필요도 못 느끼겠던데. 남한테 뭐하러 관심 깊게 가져서 간섭하고 싶은건지. 관심이란 책임을 져야하는 마음이 들어서 전 사실 책임져야할 가족 아니면 관심두지 않거든요.

  • 9. 진짜
    '19.6.1 5:58 PM (211.244.xxx.184)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여자는 첨봐요
    너무나도 이상한 사람이죠
    인터넷으로 등기부보면 기록에 안남고 자가인지 전세인지 알수 있고 자가면 대출도 안대요
    그리고 남편들 직장을 그렇게나 궁금해 합니다
    본인 남편은 공무원인데 대기업이나 공기업 다니는 사람은 그냥 알고도 모른척
    소기업이나 현장일하는 남편은 남들에게 직업흘리기
    학벌 어쩌구저쩌구 연봉 어쩌구..
    진짜 만나면 토나올거 같아요
    제일 황당했던게 반모임에 젊은 엄마가 미니스커트 입고 나왔는데 앞에선 칭찬
    뒤로는 그엄마빼고 단톡방 초대해 씹던거

    어느집 아이 자폐인거 같다고 하질 않나 ㅡ멀쩡한데 좀 활발한 아이
    울아이 성적 모든과목 담임에게 물어 저한테 문자보냈어요
    아이 엄청 잡았냐구 시험 잘봤다고 ㅠㅠ ㅁㅊㄴ
    그뒤로 상대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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