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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견주가 목줄을 안하는데요

ㅇㅇ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9-06-01 01:36:52
아파트촌인데 우아한 50대 아주머니 한분이 애지중지 암컷 치와와 를 키우세요.

크기는 중간정도 인데, 오전에 아이 유치원 데려다줄때 보면, 그 개랑 공놀이를 하고계세요. 음... 목줄은 안하고 공 던지고 물어오고 놀이를 아파트 광장에서 하고 계시죠. 그러다 아이가 등장하면 개를 이리오라 불러서 좀 더 떨어져서 공놀이를 계속 하세요. 제 아이도유치원등원전에 미끄럼도 좀 타고 시소도 타고 원에 들어가는데( 원이 단지안에 있어요) 저는 개가 공 물다 아이한테 달려올까봐 솔직히 신경쓰여요.

그분이 그 개를 엄청 이뻐하시는것은 여러번 마주쳐서 알지만, 공놀이는 아파트광장 말고 아이들 없는곳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이 일을 관리실통해서 말해도 괜찮을까요? 게시판에 버젓이 꼭 개는 목줄을 하고 다니라 되있는데, 그 분이 너무 이뻐라 하니깐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기분이라...
IP : 211.196.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분한테
    '19.6.1 1:42 AM (39.7.xxx.216)

    꼭 이야기 하세요.
    목줄하라고.

    보니깐
    목줄안하는 견주들이
    똥도 안치우더라고요.

  • 2. ... ...
    '19.6.1 1:43 AM (125.132.xxx.105)

    네, 이미 게시판에 명시되어 있는데 어기고 있다면 관리실에서 전체 방송을 반드시 하도록 하세요.
    그게 님이 나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사고를 방지하는 거에요.
    개는 아무리 훈련을 잘 받았다 해도 전문적으로 장님 안내견처럼 훈련 받은게 아니라면
    언제 어느때 사납게 굴지 몰라요. 더구나 어린 아이들도 많이 있잖아요.

  • 3. 저는
    '19.6.1 1:47 AM (112.168.xxx.234)

    저는 강아지와 노는게 큰 기쁨이라 그나마 옥상에서 단둘이 공놀이를 하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옥상이라며
    사용을 자제해달라 하더군요 그때 맘이 참 아파서
    전 견주분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
    불편하시면 직접한번 말해보세요
    우리아이가 다칠까 두렵다고요.
    그런데 그렇게 개들이 막 갑자기 공격하고 하진 않겠지만
    님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만 알려주세요
    그럼 이해하시겠죠

  • 4. 신고하세요
    '19.6.1 2:01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목줄 안한 개 풀어놓은 사진 찍고
    주소(동호수) 아시면
    주민센터 통해 신고하세요.
    벌금 20만원이에요.

  • 5. 흠..
    '19.6.1 2:17 AM (58.125.xxx.211) - 삭제된댓글

    견주들은 알아야 해요.
    자기는 물지 않겠지만, 다른 사람은 물 수도 있다는 걸요.

    저도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혐오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닌데요. 단지 무서워할 뿐이에요. 정말 무서워요.

    저~~~만치에 아주 쬐끔한 강아지가 있어서, 주인도 있어 보이고 해서 안심하고 가던 길 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제 발 밑에 와서 짖고, 뱅글뱅글 돌고 ..
    저는 정신이 반은 나가고 ..
    견주는 그 자리에서 우리 개는 안물어요만 하고 있고요.

    강아지가 주인이 불러도 안가고요. (아주 애기였어요.)
    옆에 있던 언니가 발로 차려 하니 그제서야 견주가 와서 데려가더라구요.

    순식간이에요.
    나를 안물 거 같고, 주인이랑 같이 있으니 괜찮겠지 했다가,
    순식간에 내 발밑에서 물 거처럼 짖고, 뱅글뱅글 돌구요..

    그 개뿐만 아니라, 저는 정말 강아지, 개를 무서워하니 되도록 저~~만치 삥 둘러서 가는 편인데도,
    어느 순간 제 발 밑에 와서 짖고, 돌고.. 그래요.

    개 줄 안묶는 주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안 묶긴 해요.
    저희 아파트 1층에 강아지도, 현관문이 열리면 쏜살 같이 나와서 아파트 현관 주변 쌩쌩 돌고, 짖고 그래요.
    그 주인한테, 직접적으로 욕하면서 목 줄 매라고도 해봤지만 안매요. 젊은 여자인데도요. (젊은 남편도 안매저라구요.)
    관리 사무소에 연락하면, 매라고는 계속 그러는데 안맨다고 해요.
    또, 거기다 탈북민이라고도 덧붙이시더라구요..

    말이 길어졌는데요.
    그 분 보시면, 꼭 개 목 줄 매라고 하세요. 언제 어디서 아주 재빠르게 그 개가 나를 위협할 수도 있어요..

  • 6. ...
    '19.6.1 4:21 AM (131.243.xxx.32)

    주민센터 통해 신고하세요....

    저도 개 키우는 사람임.

  • 7. ..
    '19.6.1 6:16 AM (116.127.xxx.180)

    근데 보면젊은 사람들은 거의 목줄잘매는데 나이먹은아줌마아저씨들보면 잘 안매는사람 많더라구요 아주 당당히 걸어가던데요
    왜그럴까요 눈치를 안보니까 그런거겠죠
    똥도 풀옆으로 툭 던져버리고

  • 8. 공격성 없는
    '19.6.1 12:04 PM (125.184.xxx.67)

    그 정도 크기의 개면 저는 냅둬요.
    아이와 거리도 두게 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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