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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가 트라우마가 되었나봐요

기억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9-05-31 23:10:45
그때 사고를 당한 사람도.. 자원봉사를
한 사람도 상처를 받아 고통스럽다고
했죠. 저는 그때 뭐 한것도 없으면서
무슨일이 생김.. 세월호가 떠오르고
많은 이들이 생명을 잃을까봐 무서워요
IP : 106.102.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31 11:14 PM (49.1.xxx.120)

    전국민이 슬퍼했었죠. 무엇보다 아직 미성년자인 고등학생들이 그리 되어서
    다른 사고와는 차원이 다른 안타까움이였어요.
    살면서 많은 사고를 보고 더 큰 인명피해들도 봤지만 세월호는 그중 가장 아픈 사고였어요.

  • 2. 저는
    '19.5.31 11:15 PM (121.130.xxx.60)

    배 트라우마 생겼어요ㅜ 배타고 바다 한복판이니 강한복판이니 물있는곳은 아예 못나가요
    이번에 헝가리 사고도..이 무슨..ㅜ

  • 3. 세월호
    '19.5.31 11:28 PM (210.178.xxx.104)

    그분들은 이번 사고 보면서 또 얼마나 우실까 생각했어요. 우울하네요

  • 4. 세월호
    '19.6.1 12:40 AM (175.209.xxx.48)

    트라우마를 제대로 극복할 수 있게 했어야 했는데
    박근혜 정부가 정쟁의 도구로 왜곡하고 비하하고.
    그래서 치유가 되지 않고 사람들 마음속에 더 오랫동안.

  • 5. ...
    '19.6.1 8:42 AM (124.50.xxx.22) - 삭제된댓글

    트라우마죠. 전 2일정도 방송 보고 지금도 세월호 방송 못 봐요. 광화문 천막치고 할 때 아이들 데리고 가도 지금껏 한번도 그 사이로 못 들어갔어요 주변만 맴돌다 맴돌다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 글 쓰는 지금도 힘듭니다
    우린 모두 상처 받았죠 세금 내며 설실히 살았을 뿐인데 정작 도움 받아야할 때 국가로부터 정ㅂ 로부터 방치된거잖아요
    이런 말이 유족들애게 한없이 너무 죄송하지만 남편에게 그랬어요 차라리 항공기 사고가 낫지 살아있는 생떼같은 자식 죽어가는거 지켜보는 저 부모 심정.. 살아도 살 수 있겠냐고
    우린 그걸 지켜보고 똑같이 저도 싱처 받았습니다. 비슥한 또래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비통함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되는 사고에요
    모르겠죠 자한당 저 쓰레기들은 자기들이 뭔짓을 했는지
    그러니까 아직도 새금 받아가며 저렇게 매일매일 똥 싸겠죠?

  • 6. ...
    '19.6.1 8:44 AM (124.50.xxx.22)

    트라우마죠. 전 2일정도 방송 보고 지금도 세월호 방송 못 봐요. 광화문 천막치고 할 때 아이들 데리고 가도 지금껏 한번도 그 사이로 못 들어갔어요 주변만 맴돌다 맴돌다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 글 쓰는 지금도 힘듭니다
    우린 모두 상처 받았죠 세금 내며 성실히 살았을 뿐인데 정작 도움 받아야할 때 국가로부터 정부 로부터 방치된거잖아요
    이런 말이 유족들에게 한없이 너무 죄송하지만 남편에게 그랬어요 차라리 항공기 사고가 낫지 살아있는 생떼같은 자식 죽어가는거 지켜보는 저 부모 심정.. 살아도 살 수 있겠냐고
    우린 그걸 지켜보고 똑같이 저도 싱처 받았습니다. 비슷한 또래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비통함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되는 사고에요
    모르겠죠 자한당 저 쓰레기들은 자기들이 뭔짓을 했는지
    그러니까 아직도 새금 받아가며 저렇게 매일매일 똥 싸겠죠

  • 7. .........
    '19.6.1 8:46 AM (58.238.xxx.135)

    그게 그냥 사고가 아니어서 그래요.
    그 많은 아이들이 산 채로 수장되는걸 실시간으로
    온국민이 다 봤잖아요.ㅠㅠ
    그 뒤 일부러 구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분노까지 더해졌고..
    분향소의 수많은 아이들 영정사진.
    그 슬픔과 충격은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도대체 왜!! 그랬는지 알고 싶어요.

  • 8. 바다를
    '19.6.1 9:17 AM (118.221.xxx.161)

    그리 좋아했던 저도 그날 이후로는 쳐다보기도 무섭고 아파요. 평생 흘릴 눈물 그때 다흘린듯합니다. 그부모님들 상상못할 고통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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