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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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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다 이런가요?

.. 조회수 : 7,808
작성일 : 2019-05-31 20:22:31
어떤 가게에 좀 이쁘장한 직원이 새로 왔대요. 화려한 미인은 아닌데
한 눈에 참 인상 좋다는 느낌이 딱 들고. 인사도 상냥하고 밝게 한다는데..
여기가 약간 원자재? 부자재 가게인데 주변 가게보다 심하게 가격차이가
안나면 그리로 가서 물건을 산다는데요..
꼭 써야하는 물건이고 인상 좋은 직원 환대받고 나면 하루 기분이
좋아진다나요;;;; 이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IP : 223.38.xxx.5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5.31 8:24 PM (183.98.xxx.232)

    반대여도 그럴것 같네요 친절하고 인상좋은 남자직원 있으면 여자고객이 늘겠죠

  • 2. ㅇㅇ
    '19.5.31 8:28 PM (49.1.xxx.120)

    당연히 그런거 아니에요? 인사동인가 엄청 비싼 디저트 까페가 있는데 고객층이 95프로가 여자래요.
    근데 거기 서빙하는 알바들은 전부 잘생긴 남자들 (모델삘 나는)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디저트까페치고는 너무 비싼데다가 줄서서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웨팅이 기본 한시간이래요. 줄 길게서서 기다리고 있다고...

  • 3. ...
    '19.5.31 8:30 PM (65.189.xxx.173)

    정우성이 중학생때 알바하고 여학생들 손님 급격히 늘어 매출 확뛰었다는 얘기 못들어 보셨는지...
    알바 뽑는 가장 큰 조건이 외모예요.

  • 4. ...
    '19.5.31 8:30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여자도 그래요

  • 5. 옴모
    '19.5.31 8:31 PM (1.231.xxx.157)

    전 잘생긴 남자가 운영하는 집은 부끄러워서 한번 가고 못가요 ㅠㅠ

    부끄~~

  • 6. . .
    '19.5.31 8:33 PM (223.39.xxx.201)

    동네 약국 약사님 잘생겨서 거기로만 다닙니다.

  • 7. ㅇㅇ
    '19.5.31 8:39 PM (182.209.xxx.230)

    여자도 그래요222

  • 8. ...
    '19.5.31 8:39 PM (175.113.xxx.252)

    반대라도 인기 많을것 같은데요.. 요즘 동상이몽에 나오는 윤상현씨가 연예계 데뷔하기전에 학교 앞에서 분식집인가 했다는데 정말 장사가 잘 되었다고..ㅋㅋㅋ 솔직히 여자라도 잘생긴 남자 가게 하면 얼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라도 한번 가보겠죠..ㅋㅋ

  • 9. ㅡㅡ
    '19.5.31 8:41 PM (116.37.xxx.94)

    병원도..그러지않나요?ㅎㅎ

  • 10. 친구
    '19.5.31 8:44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이빈인후과 의사가 너무 잘생겨서 배가 아파도 그 병원에
    갔대요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서 배가 아프다고 했대요
    의사가 씨익 웃으면서 병원 잘못 찾아오셨다고 안과도
    같이 가보라고 했다는데 너무 멋있다고 한참 가슴앓이 한 기억이 나네요
    저는 잘 웃어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성별 나이 국적을 막론하고 잘 웃는 사람들 보면 그냥 아름다워 보여요

  • 11.
    '19.5.31 8:47 PM (125.142.xxx.167)

    저라도 그 가게 가서 사겠는데요.
    물건 사면서 환대 받고 기분 좋아지는데
    남녀를 떠나 당연한 것 아닌가요?

  • 12. 이왕이면
    '19.5.31 8:53 PM (118.218.xxx.190)

    다홍치마..는 ...인지상정...

  • 13. ...
    '19.5.31 8:58 PM (116.36.xxx.197)

    아무래도 기분이 좋잖아요.

  • 14. ㅇㅇ
    '19.5.31 9:08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경험있어요
    은행원이 경험이 없어 서툰데도 호남형얼굴에 환한 웃음이 보기좋으니 저도 따라 웃게 되더라구요 ㅋ

  • 15. 알바
    '19.5.31 9:21 PM (115.143.xxx.140)

    미모가 출중한 알바는 그 자체로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 16. .
    '19.5.31 9:2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사람좋은 미소와 친절을 장착하고 있겠지요.
    쌀쌀맞고 불친절하면 기분 나빠서도 안가요

  • 17. ...
    '19.5.31 9:43 PM (39.7.xxx.232)

    당연한거아닙니까

  • 18. 고객상대
    '19.5.31 9:45 PM (211.206.xxx.180)

    하는 곳 다 그렇습니다. 식당도 예쁜 애 들어오면 사람 늘어요.

  • 19. ~~
    '19.5.31 9:5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인데
    어느 가게든 남자든 여자든
    직원이 예의바르지 않으면 두번다시 안 가요.

  • 20. 아이구
    '19.5.31 10:23 PM (211.245.xxx.178)

    당연한 소리를요.
    저도 잘생긴 총각이 타주는 커피가 더 맛나요.ㅎ
    이쁜 알바생이 타주는 커피도 맛나지만요.
    제일 싫은건 아저씨가 타주는 커피요.ㅠㅠ
    아줌마끼리는 동지애로 맛있습니다.ㅎ

  • 21. 30년전
    '19.5.31 10:25 P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방배동에 주병진씨가 하던 카페가 있었는데
    거기 알바생들이 키도 크고 잘생겨서 자주 갔었네요.

  • 22. 당연히
    '19.5.31 11:29 PM (223.62.xxx.91)

    그래서 술집에 젊은 오빠야 언니야들을 서빙알바시키잖어요 뭘 새삼스럽게

  • 23. ..
    '19.5.31 11:29 PM (222.237.xxx.88)

    유머도 있네요.

    애플스토어에서 존잘 직원이 나랑 부딪혔는데
    너무너무 활짝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이래서 맥북 결제할뻔 했다.

  • 24. ...
    '19.6.1 1:23 AM (119.64.xxx.182)

    어떤 카페에 갔어요.
    늘씬하고 예쁘장한데 사근사근 질문에 대답도 잘하고 미소가 기분 좋은 아가씨가 점원이었어요.
    저랑 친구를 빼곤 온통 남자들이 자리 채우고 테이크아웃하며 인사하고 농담하고 한참을 서성서성 하더라고요.
    카페 사장님이 잘 뽑은거 같아요.

  • 25. ..
    '19.6.1 11:56 AM (125.187.xxx.25)

    당연하죠 저희동네 카페에 연예인급 미남 알바생 왔는데 다들 난리에요ㅋㅋ 같은 거면 상냥하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랑 얘기하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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