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3일째인데
오늘 요거트랑 바나나, 아몬드 먹고 나서 식욕 없어서 아무것고 안 먹고 있었거든요. 억지로 참은게 아니라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고등 아이 뒤치닥거리 하느라 차로 계속 왔다갔더, 기다리고 그렇게 두시간 보내고 들어왔더니 배가 고픈거예요.
애가 시켜먹은 허니 콤보에서 날개 두개, 까르보 불닭 컵라면 큰거 아이랑 반반 나눠서,
여기서 끝내도 모자를판에 컵누들. 국물까지 다 마셨어요.
늘 이래요 늘. 3일을 못 넘기네요.
1. ...
'19.5.31 8:04 PM (125.177.xxx.43)낼부터 또 시작 해야죠
2. 다이어트
'19.5.31 8:05 PM (180.230.xxx.247)지금 바로 운동복 갈아입고 공원 가서 파워 워킹 하세요. 오늘 섭취한 칼로리는 오늘내로 태운다는 각오로요.
3. ㅇㅇ
'19.5.31 8:05 PM (175.223.xxx.36)배가 터질거 같아요. 치킨만 먹을걸 ㅠㅠ
4. ..
'19.5.31 8:06 PM (223.38.xxx.52)저 살면서 한번도 입맛 잃어본적이 없었는데..
이직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일하는 동안엔 간식도 입에 잘 못넣겠고ㅡㅡ 살이 확 빠지는건 아닌데 야금야금 빠지고 있어요
마음고생이 다이어트에 제일 좋다더니..
그래도 원글님은 맘고생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기원드려요5. 레인아
'19.5.31 8:10 PM (128.134.xxx.85)헉!!
찌찌뽕이예요
저도 지금 3일째인데 바빠서 종일 굶었으니 치킨 몇조각
괜찮겠지 싶어서 전화 주문하고 바로 여기 들어왔어요
원글님 글 보니 정산이 번쩍 드네요
게다가 천 평소 치킨도 안좋아하는데 뭐에 홀렸나봐요
왜 그랬을까요6. 저는 뺐어요
'19.5.31 8:13 PM (49.196.xxx.98)하루에 숲 반 캔 - 아무거나 캔에 들은 거니 400g에 200g 정도 아침 거르고 아점으로 12시 쯤 먹고요. 간식으로 비스킷 몇 개, 저녁 6시에 맛있는 걸로 조금. 청바지 꽉 끼던 거 오늘 잘 들어가서 입었네요. 비스킷은 한봉지 뜯은 거 오늘 다 먹어서 이제 안먹으려고요
7. 저는 뺐어요
'19.5.31 8:14 PM (49.196.xxx.98)저녁은 아무거나, 밥은 좀 줄이고 찌게에 두부왕창 해서 두부만 먹기 기타등등요.
8. 가을바람
'19.5.31 8:14 PM (182.225.xxx.15)그래서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합니다.
배가 고플때까지 있으면 한번씩 폭식을 하는 일이 있으니 ㅜㅜ9. 근데
'19.5.31 9:07 PM (119.193.xxx.98)저게 많은 양인가요?
걱정할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10. ...
'19.5.31 9:54 PM (121.142.xxx.234)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저녁 듬뿍먹고 배두드리며 83쿡 보다... 2번 댓글보고 주섬주섬 나가서 30분 운동하고 왔어요
11. Hmm
'19.6.1 7:04 AM (182.221.xxx.29)폭식 이전에 잘못한 개 배가 고프도록 놔둔 거예요.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식사 시간에 맞춰 삶은 달걀이나 토마토 같은 걸 먹어줬어야 해요. 두번째 잘못한 건 배고플 때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거예요. 일단 먹기 시작하면 당연히 절제가 안되죠.
다이어트는 세 끼를 챙겨먹으면서 심심한 음식들 위주로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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