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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내가슴 만질래” 얘기해주었어요

cometrue 조회수 : 32,567
작성일 : 2019-05-31 20:01:37
어제 팔이쿡에서 읽은 글중에
남자가 우울해 하면 괜찮아 라는 질문보다 내가슴 만질래라고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글을 읽었어요. 한참 웃다가 남편이 퇴근하고 이이야말로 해주었어요. 여자가 화나면 달래준다 선물준다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남자가 화나면 벗어준다 끝.
이라는 이야기와 함께요.

평소 이런류의 애기를 안하는 제가 이야기를 하니까
여자가 나이가 들었어... 저보고 황당해 하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무슨 애기만 하면 남편이 기분이 안좋아
기분이 안좋아... 이러네요 ㅋㅋㅋ
IP : 223.39.xxx.10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5.31 8:03 PM (223.38.xxx.119)

    빵터졌네요 남편분..
    그래서 기분안좋아 안좋아에 어찌 대답하셨는지가 더 궁금하네요..ㅋㅋ

  • 2. ㅇㅇ
    '19.5.31 8:05 PM (222.103.xxx.194)

    남편분 반응이 웃기네요.

  • 3. ..
    '19.5.31 8:05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마찬가지로 가슴만질래? 하셔야할듯.. 그글은 못봤지만..ㅎㅎ

  • 4. ..
    '19.5.31 8:06 PM (223.62.xxx.180)

    윗님! 대답이 필요한가요?
    행동으로 보이셨겠죠. ㅋㅋ

  • 5. 19금
    '19.5.31 8:10 PM (125.142.xxx.145)

    제목을 본문으로 옮기심이 좋겠네요

  • 6. 제제
    '19.5.31 8:10 PM (117.111.xxx.207)

    ㅋㅋㅋㅋㅋㅋ
    두분 넘 귀여워요~~~

  • 7. ㅁㅁㅁㅁ
    '19.5.31 8:20 PM (119.70.xxx.213)

    기분이 안좋아 기분이 안좋아 ㅋㅋㅋㅋㅋ

  • 8. ...
    '19.5.31 8:22 PM (223.33.xxx.90)

    난 괜찮아 괜찮아.... 이 말만 들었어요 ㅜㅜ

  • 9. ㅋㅋㅋ
    '19.5.31 8:22 PM (112.148.xxx.109)

    넘 웃겨요
    남편한테 얘기하면서 같이 빵 터졌어요

  • 10.
    '19.5.31 8:23 PM (223.62.xxx.254)

    난 괜찮아!ㅎ
    윗분 더 웃김.웃프다ㅎㅎ

  • 11. ...
    '19.5.31 8:32 PM (65.189.xxx.173)

    기분이 안좋은 남편이 있는 집이 기분 괜찮은 남편에 ko승

  • 12. ...
    '19.5.31 8:32 PM (1.231.xxx.157)

    ㅎㅎ 재밌네요

    저도 남편에게 말했는데 어떤 반응이 올지...

  • 13. 김음
    '19.5.31 8:36 PM (125.128.xxx.89)

    원글이 궁금하네요ㅎㅎ

  • 14. 왠지
    '19.5.31 8:42 PM (175.223.xxx.1)

    이 글 베스트 각이네요 ㅋㅋ

  • 15.
    '19.5.31 8:43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 16. 아무리그래도
    '19.5.31 8:44 PM (14.32.xxx.47)

    애기는 아니예요
    얘기 얘기...

  • 17.
    '19.5.31 8:46 PM (203.128.xxx.70) - 삭제된댓글

    이댁 남편은 한동안 기분이 안좋으실듯 ㅋㅋㅋ

  • 18. 이런 남편은?
    '19.5.31 8:47 PM (223.33.xxx.181) - 삭제된댓글

    제 가슴에 인격체처럼 별명 붙이고
    수시로 가슴에 말걸고 귀엽다 통통하다 가서놀아..우쭈쭈~~ㅠㅠ
    마치 그순간에 저는 없는 사람처럼.ㅠㅠ
    제 얼굴보고는 그렇게 직접적인 표현 안하거든요.무감각.

    처음엔 애정표현인줄 알았는데 이젠 짜증나요.
    암튼 이 남편은 우울해하면 어딜 추천?해줘야 하나요?

  • 19. 그런데
    '19.5.31 9:11 PM (122.42.xxx.215)

    죄송하지만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들이 많나요?
    이게 혹시 어느 지역의 사투리라도 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결혼 후 십년 넘게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항상 톡하면 얘기를 애기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실수였겠지..아님 애교있게 말하는건가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늘 애기라고 해서 솔직히 거슬리거든요.
    그 친구는 서울 토박이입니다.
    원글님께는 죄송하지만 진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 20. cometrue
    '19.5.31 9:13 PM (223.39.xxx.106)

    손가락이 두꺼워서

    오타에요

  • 21. 저런
    '19.5.31 9:37 PM (125.187.xxx.93)

    경우는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졌을 때 설레는 감정이 남아있을 때 통하는 방법입니다
    남편 분은 더 이상 그런 감정이 없나봅니다

  • 22. 남편아
    '19.5.31 9:44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미안해 ㅠ ㅠ

  • 23. ....
    '19.5.31 9:52 PM (223.39.xxx.106) - 삭제된댓글

    남편과 저녁에 산책을 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남편이 끈적인다고 샤워하고 산책하자고 하더니, 목욕하고 나서는 마음이 변했는지 가기 싫답니다.

    기다렸는데, 짜증나서 뭐라 했더니,
    왜 기분 나빠? 가슴 만질래.. 해요.. ㅋㅋㅋ

  • 24. 일단
    '19.6.1 12:0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뭐 만질게 있는 사람이나 해당되죠.
    저희집은 남편꺼가 촉감 더 좋음 ㅜㅜ

  • 25. ~~
    '19.6.1 1:49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얘기해줬더니,
    저질스런 말 하지 말라네요..ㅡ.ㅡ
    이것도 안통하는 철벽남

  • 26. ......
    '19.6.1 3:47 AM (112.144.xxx.107)

    112.149님....ㅠㅠ
    웃프네요 ㅎㅎ;;;

  • 27. ....
    '19.6.1 4:03 AM (207.102.xxx.234)

    ㅋㅋㅋ 웃겨요

  • 28. 이거였구나 ㅋ
    '19.6.1 9:57 AM (121.133.xxx.137)

    전 어제 남편이 내가슴만질래 했다는
    글 읽고 댓글들이 2탄 재미없다해서
    1탄이 뭐였을까 궁금했는데 ㅋㅋ
    근데 대부분 남편들 저거 통할걸요?
    특히 평소 스킨쉽 싫어해서
    남편이 치대면 눈 부릅뜨고
    좋게 말할때 손 떼라 잉? 하는
    저같은 마눌이 내가슴 만질래?하면
    황송해서 읍소할듯ㅋㅋㅋㅋ

  • 29. 남편한테
    '19.6.1 12:15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얘기해주신 분들....얘기를 하지 말고 그런 상황이 오면 바로 실천하세요.
    그래야 효과 있죠. 안그럼 남편이 얘기만 듣고 반응하기도 뭐하잖아요 ㅎㅎ

  • 30. 남편한테
    '19.6.1 12:17 PM (58.237.xxx.103)

    얘기해주신 분들....얘기를 하지 말고 그런 상황이 올때를 대비해 아껴뒀어야죠.
    그래야 효과 있죠. 현명한 마눌이라고 생각할테고...

    안그럼 남편이 얘기만 듣고 반응하기도 뭐하잖아요 ㅎㅎ
    게다가 정작 그런 상황오면 님들이 부끄러워 하지도 못할테고.
    그러니 재미삼아 얘하지 말고 나중에 실천으로 ㄱㄱ

  • 31. 용기가 없어서?
    '19.6.1 12:4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남편이 기분안좋아 보일때
    만지라고 한번 해보고는 싶은데

    갑자기 만지라고 하면 우스워질까봐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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