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내가슴 만질래” 얘기해주었어요

cometrue 조회수 : 32,545
작성일 : 2019-05-31 20:01:37
어제 팔이쿡에서 읽은 글중에
남자가 우울해 하면 괜찮아 라는 질문보다 내가슴 만질래라고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글을 읽었어요. 한참 웃다가 남편이 퇴근하고 이이야말로 해주었어요. 여자가 화나면 달래준다 선물준다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남자가 화나면 벗어준다 끝.
이라는 이야기와 함께요.

평소 이런류의 애기를 안하는 제가 이야기를 하니까
여자가 나이가 들었어... 저보고 황당해 하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무슨 애기만 하면 남편이 기분이 안좋아
기분이 안좋아... 이러네요 ㅋㅋㅋ
IP : 223.39.xxx.10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5.31 8:03 PM (223.38.xxx.119)

    빵터졌네요 남편분..
    그래서 기분안좋아 안좋아에 어찌 대답하셨는지가 더 궁금하네요..ㅋㅋ

  • 2. ㅇㅇ
    '19.5.31 8:05 PM (222.103.xxx.194)

    남편분 반응이 웃기네요.

  • 3. ..
    '19.5.31 8:05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마찬가지로 가슴만질래? 하셔야할듯.. 그글은 못봤지만..ㅎㅎ

  • 4. ..
    '19.5.31 8:06 PM (223.62.xxx.180)

    윗님! 대답이 필요한가요?
    행동으로 보이셨겠죠. ㅋㅋ

  • 5. 19금
    '19.5.31 8:10 PM (125.142.xxx.145)

    제목을 본문으로 옮기심이 좋겠네요

  • 6. 제제
    '19.5.31 8:10 PM (117.111.xxx.207)

    ㅋㅋㅋㅋㅋㅋ
    두분 넘 귀여워요~~~

  • 7. ㅁㅁㅁㅁ
    '19.5.31 8:20 PM (119.70.xxx.213)

    기분이 안좋아 기분이 안좋아 ㅋㅋㅋㅋㅋ

  • 8. ...
    '19.5.31 8:22 PM (223.33.xxx.90)

    난 괜찮아 괜찮아.... 이 말만 들었어요 ㅜㅜ

  • 9. ㅋㅋㅋ
    '19.5.31 8:22 PM (112.148.xxx.109)

    넘 웃겨요
    남편한테 얘기하면서 같이 빵 터졌어요

  • 10.
    '19.5.31 8:23 PM (223.62.xxx.254)

    난 괜찮아!ㅎ
    윗분 더 웃김.웃프다ㅎㅎ

  • 11. ...
    '19.5.31 8:32 PM (65.189.xxx.173)

    기분이 안좋은 남편이 있는 집이 기분 괜찮은 남편에 ko승

  • 12. ...
    '19.5.31 8:32 PM (1.231.xxx.157)

    ㅎㅎ 재밌네요

    저도 남편에게 말했는데 어떤 반응이 올지...

  • 13. 김음
    '19.5.31 8:36 PM (125.128.xxx.89)

    원글이 궁금하네요ㅎㅎ

  • 14. 왠지
    '19.5.31 8:42 PM (175.223.xxx.1)

    이 글 베스트 각이네요 ㅋㅋ

  • 15.
    '19.5.31 8:43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 16. 아무리그래도
    '19.5.31 8:44 PM (14.32.xxx.47)

    애기는 아니예요
    얘기 얘기...

  • 17.
    '19.5.31 8:46 PM (203.128.xxx.70) - 삭제된댓글

    이댁 남편은 한동안 기분이 안좋으실듯 ㅋㅋㅋ

  • 18. 이런 남편은?
    '19.5.31 8:47 PM (223.33.xxx.181) - 삭제된댓글

    제 가슴에 인격체처럼 별명 붙이고
    수시로 가슴에 말걸고 귀엽다 통통하다 가서놀아..우쭈쭈~~ㅠㅠ
    마치 그순간에 저는 없는 사람처럼.ㅠㅠ
    제 얼굴보고는 그렇게 직접적인 표현 안하거든요.무감각.

    처음엔 애정표현인줄 알았는데 이젠 짜증나요.
    암튼 이 남편은 우울해하면 어딜 추천?해줘야 하나요?

  • 19. 그런데
    '19.5.31 9:11 PM (122.42.xxx.215)

    죄송하지만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들이 많나요?
    이게 혹시 어느 지역의 사투리라도 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결혼 후 십년 넘게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항상 톡하면 얘기를 애기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실수였겠지..아님 애교있게 말하는건가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늘 애기라고 해서 솔직히 거슬리거든요.
    그 친구는 서울 토박이입니다.
    원글님께는 죄송하지만 진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 20. cometrue
    '19.5.31 9:13 PM (223.39.xxx.106)

    손가락이 두꺼워서

    오타에요

  • 21. 저런
    '19.5.31 9:37 PM (125.187.xxx.93)

    경우는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졌을 때 설레는 감정이 남아있을 때 통하는 방법입니다
    남편 분은 더 이상 그런 감정이 없나봅니다

  • 22. 남편아
    '19.5.31 9:44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미안해 ㅠ ㅠ

  • 23. ....
    '19.5.31 9:52 PM (223.39.xxx.106) - 삭제된댓글

    남편과 저녁에 산책을 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남편이 끈적인다고 샤워하고 산책하자고 하더니, 목욕하고 나서는 마음이 변했는지 가기 싫답니다.

    기다렸는데, 짜증나서 뭐라 했더니,
    왜 기분 나빠? 가슴 만질래.. 해요.. ㅋㅋㅋ

  • 24. 일단
    '19.6.1 12:0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뭐 만질게 있는 사람이나 해당되죠.
    저희집은 남편꺼가 촉감 더 좋음 ㅜㅜ

  • 25. ~~
    '19.6.1 1:49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얘기해줬더니,
    저질스런 말 하지 말라네요..ㅡ.ㅡ
    이것도 안통하는 철벽남

  • 26. ......
    '19.6.1 3:47 AM (112.144.xxx.107)

    112.149님....ㅠㅠ
    웃프네요 ㅎㅎ;;;

  • 27. ....
    '19.6.1 4:03 AM (207.102.xxx.234)

    ㅋㅋㅋ 웃겨요

  • 28. 이거였구나 ㅋ
    '19.6.1 9:57 AM (121.133.xxx.137)

    전 어제 남편이 내가슴만질래 했다는
    글 읽고 댓글들이 2탄 재미없다해서
    1탄이 뭐였을까 궁금했는데 ㅋㅋ
    근데 대부분 남편들 저거 통할걸요?
    특히 평소 스킨쉽 싫어해서
    남편이 치대면 눈 부릅뜨고
    좋게 말할때 손 떼라 잉? 하는
    저같은 마눌이 내가슴 만질래?하면
    황송해서 읍소할듯ㅋㅋㅋㅋ

  • 29. 남편한테
    '19.6.1 12:15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얘기해주신 분들....얘기를 하지 말고 그런 상황이 오면 바로 실천하세요.
    그래야 효과 있죠. 안그럼 남편이 얘기만 듣고 반응하기도 뭐하잖아요 ㅎㅎ

  • 30. 남편한테
    '19.6.1 12:17 PM (58.237.xxx.103)

    얘기해주신 분들....얘기를 하지 말고 그런 상황이 올때를 대비해 아껴뒀어야죠.
    그래야 효과 있죠. 현명한 마눌이라고 생각할테고...

    안그럼 남편이 얘기만 듣고 반응하기도 뭐하잖아요 ㅎㅎ
    게다가 정작 그런 상황오면 님들이 부끄러워 하지도 못할테고.
    그러니 재미삼아 얘하지 말고 나중에 실천으로 ㄱㄱ

  • 31. 용기가 없어서?
    '19.6.1 12:4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남편이 기분안좋아 보일때
    만지라고 한번 해보고는 싶은데

    갑자기 만지라고 하면 우스워질까봐 미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033 마트용검정비닐봉투 어디서사나요 9 봉투 2019/06/05 1,617
939032 세월이 너무 빨라요 9 ㅇ ㅇ 2019/06/05 2,179
939031 전에..상황파악 못하시고 서울대주장하시던 시어머니..글.. 17 QQ 2019/06/05 5,285
939030 괜찮은 남자 정말 없네요.. 13 ㅇㅇ 2019/06/05 13,916
939029 여자옷 쇼핑몰 이름좀 바넷사룸처럼 룸인데 4 쇼핑몰 2019/06/05 2,387
939028 돗자리 냄새 1 ㅣㅣ 2019/06/05 1,156
939027 입술 반영구 하신분 5 ..... 2019/06/05 2,096
939026 주부님들 인터넷에 물건살때 남편카드 등록 되던가요? 11 질문드려요 2019/06/05 2,405
939025 박원순 "전 세계 아미들이 '5.18' 알게 된 현실 .. 4 뉴스 2019/06/05 1,914
939024 실업급여 여쭤보아요 1 근로자 2019/06/05 1,622
939023 김제동이 무섭나봐요..헝가리 참사당일 미모의여성과 데이트 52 ... 2019/06/05 20,782
939022 남대문이나 인터넷 사이트 모자싸게 파는곳 있을까요? 1 모자 2019/06/05 1,523
939021 어제 유퀴즈,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아들로 와줄래’ 3 2019/06/05 2,673
939020 바람이 분다 보시나요? 8 이상하다 2019/06/05 2,175
939019 아들이 특전사라 태양의후예 보는중인데요 9 이나이에 빠.. 2019/06/05 2,046
939018 수능 수학가형에서 나형으로 바꾸는 시기 7 .... 2019/06/05 1,345
939017 민주당 권당게시판 좋아요 상위 5개가 다 이재명 비토 22 이재명 김혜.. 2019/06/05 1,498
939016 초등 아이 친구가 돈을 빌렸는데 자꾸 안갚을땐 어찌 해야하나요?.. 11 랭쥬 2019/06/05 4,041
939015 처음 봤는데 어디서 본 듯한 강아지 4 이런 2019/06/05 1,347
939014 이혼 전력 말 안하고 처녀 만나는 유부남 후기 올라왔나요? 1 ... 2019/06/05 4,087
939013 50대 암보험 1 50대 2019/06/05 1,486
939012 남편이랑 조조로 기생충을 보고왔어요(혹시몰라 스포유) 14 아정말 2019/06/05 5,124
939011 김제동 강연료 1500만원 가짜뉴스랍니다 27 ... 2019/06/05 4,399
939010 코딱지의 효능 20 혼자 알기 .. 2019/06/05 4,816
939009 입시운이 약하다 없다... 사주 보면 꼭 나온다고해요 5 고3 2019/06/05 3,439